[노인 대상] 5월의 계절감을 물씬 살린 벽장식 아이디어
5월은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에요.
다채로운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많은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죠.
또한 단오나 어버이날 등, 어르신들께도 익숙한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즐거운 5월을 느낄 수 있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5월의 행사나 꽃, 채소 등 계절마다의 풍물을 반영한 벽면 장식을 더하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부디 멋진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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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5월의 계절감 가득한 벽면 장식 아이디어(21~30)
간단한 고이노보리
잉어모양 연은 어린이날의 상징적인 아이템이죠.
예전에는 정원에 큰 잉어연을 장식하는 것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컴팩트한 타입의 잉어연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어려움을 이겨 내고 강인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손주에게 선물하기 좋은 간단한 잉어연을 소개합니다.
색종이, 커터 칼, 본드 등을 준비해 색종이를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되니 작업 과정이 간편해요.
가족 구성을 떠올리며 잉어연을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창가에서 흔들리는 상쾌한 꽃장식

등나무 꽃을 모티프로 한 매달이 장식, 정말 멋지네요.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어서 어르신들도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분홍색과 빨간색 꽃잎을 번갈아 꿰매고 초록 잎을 달면, 진짜 같은 완성이 됩니다.
창가에 걸어 두면 봄바람에 흔들리는 모습도 즐길 수 있겠죠.
데이서비스 같은 시설에 장식해 두면, 모두의 마음이 화사해지는 것은 틀림없어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장식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줍니다.
다 함께 만들면서 봄의 도래를 즐겨 봅시다.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되는 입체적인 종이접기 수국

수국이 포슬포슬 피어난 듯한 입체감이 살아있는 공예 아이디어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입체 종이접기 수국’을 소개합니다.
색종이나 꽃잎 모양 재료를 사용해 한 장 한 장 꽃잎을 붙여 나가므로,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을 충분히 맛볼 수 있어요.
전체적인 형태를 정돈하는 것이 작은 요령이며, 손을 움직이는 동안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차분한 색감으로 통일하면 장마철 실내도 부드러운 인상으로 금세 바뀌어요.
방 한켠에 살짝 장식해 두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마음이 한결 누그러집니다.
보기 좋은 사랑스러움과 정성 들여 만드는 즐거움이 적절히 어우러진 공예입니다.
걸어 두는 장식용 잉어 깃발

부드러운 질감의 크레이프(치리멘) 원단을 사용한 잉어노보리 모빌 장식을 소개합니다.
잉어노보리의 비늘은 츠마미 공예로 만들어 갈 거예요.
츠마미 공예는 작은 천을 접어 핀셋으로 집어 형태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어르신들이 작품 제작을 통해 손을 많이 사용할 수 있겠지요.
치리멘 원단이 아니어도 일반 원단으로 만들어도 귀엽게 완성될 것 같네요.
완성품에 끈을 달아 매달거나, 가랜드나 리스로 만드는 등 아이디어에 따라 작품의 폭도 넓어집니다.
신문지 모자이크 아지사이

신문의 컬러 사진이나 색이 들어간 이미지를 활용해 수국 찢기 그림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손끝을 사용해 신문지를 찢어 붙이는 신문 찢기 그림은 손가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두뇌를 자극해 활성화에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문지를 사용하므로 준비가 간편한 점도 좋습니다.
수국 밑그림 위에 마음에 드는 색의 신문지를 올려 보세요.
의자에 앉아 “이 색은 어떨까?”, “저 색이 더 좋을지도”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 수 있겠지요.
주변 분들과의 교류도 더욱 깊어질지도 모릅니다.
수국 볼 부케

수국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돋보이게 해 주는, 폭신폭신한 화지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여러 장 겹친 화지에 접는 선을 내어 띠 모양으로 접고, 중앙을 고무밴드로 고정합니다.
끝을 잘라 펼치면 수국의 몽글몽글한 꽃받침이 완성돼요.
색종이로 만든 수국의 꽃 부분을 화지로 만든 받침에 붙입니다.
색종이 수국은 간단한 접는 방법으로 만들 수 있어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완성된 부케를 시설에 장식해도 좋고, 어르신들의 방에 꾸며 두는 것도 좋겠네요.
등나무꽃
연보라색이라고도 불리는 옅은 보라색의 농담이 아름답고 초여름을 느끼게 해주는 등나무 꽃.
부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어, 많은 인원이 역할을 나눠 즐길 수 있는 단체 공작 레크리에이션에 매우 추천하는 주제입니다.
등나무의 꽃, 덩굴, 가지는 각각 색종이를 잘라 만들어요.
등꽃은 색종이 한 장에서 꽃잎 16장을 만들 수 있는 느낌이에요.
원뿔 모양으로 돌돌 말아 붙이는 작업은 다 함께 하면 더 즐거울 거예요.
부품을 많이 만들수록 볼거리가 있는 벽면 장식으로 완성됩니다! 여유가 있다면 등나무 덩굴터널(등나무 그늘막) 같은 대작에도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