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5월의 계절감을 물씬 살린 벽장식 아이디어
5월은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에요.
다채로운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많은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죠.
또한 단오나 어버이날 등, 어르신들께도 익숙한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즐거운 5월을 느낄 수 있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5월의 행사나 꽃, 채소 등 계절마다의 풍물을 반영한 벽면 장식을 더하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부디 멋진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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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5월의 계절감 가득한 벽면 장식 아이디어(91~100)
크라프트 밴드로 만드는 잉어 깃발 벽장식

종이접기와 크래프트 밴드로 5월의 매력을 가득 담은 벽 장식을 만들어 보실래요? 먼저 크래프트 밴드를 준비하고, 끝부분에 양면테이프를 붙입니다.
고리 모양으로 정리한 뒤, 중심에 선을 그리듯 실을 감아 주세요.
좌우에도 늘어뜨리듯 실을 감아 둡니다.
취향에 맞는 색종이로 잉어 깃발(고이노보리), 바람 장식, 바람개비, 투구, 장대를 만들어, 양면테이프를 사용해 실에 붙여 갑니다.
뒤쪽에서 접착제로 고정해 떨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진주 스티커로 장식한 뒤, 고리 모양을 정리하면 완성입니다.
세밀한 작업도 있지만, 손끝을 사용하는 활동은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도 효과적이므로, 노인 시설의 작업 치료나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추천합니다.
클리어파일로 풍차

초여름이라고 불리는 시즌인 5월은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시기라, 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듯한 상쾌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죠.
그런 5월의 바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클리어파일을 사용한 바람개비를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클리어파일을 사각형으로 잘라 그곳에 칼집을 넣고, 끝부분을 중심으로 가져오듯이 해서 네 개의 관이 나란히 선 모양으로 완성해 갑니다.
그다음은 철사와 빨대를 사용해 축과 손잡이를 만들면 전체가 완성됩니다.
바람을 쐬어 회전하는 방식을 확인하고, 모양을 조정해 봅시다.
무늬가 들어간 클리어파일을 사용하면 그 특성을 살린 외관이 되므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도 개성이 드러날 것 같네요.
[노년층 대상] 5월의 계절감 가득한 벽면 장식 아이디어(101~110)
스테인드글라스풍 잉어 깃발

스테인드글라스는 교회나 공공시설 등에서도 사용됩니다.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새어 들어오는 햇살이 실내를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 주죠.
그런 스테인드글라스의 풍취를 느낄 수 있는 잉어 깃발(고이노보리)을 만들어 봅시다.
클리어파일에 검은색 유성펜으로 선을 그리고, 여러 가지 유성펜으로 색을 칠해 만듭니다.
색칠을 마친 뒤에는 둥글게 말아 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하고 꼬리지느러미를 만들어 주세요.
머리 쪽에는 펀치로 구멍을 뚫어 막대를 끼우면 완성입니다.
막대 위에 만든 투구나 바람개비 장식(후키나가시)을 달아도 좋아요.
흔히 보지 못하는 스테인드글라스풍의 고이노보리 만들기는 어르신들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나선 장식 매달림

길게 잘라낸 종이접기를 비틀어 붙여 만드는, 독특한 곡선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장식입니다.
먼저 접어 접선을 만든 뒤 그 선을 따라 자르고, 나중에 붙이기 쉽도록 위쪽을 삼각형으로 접어 둡니다.
그다음 이 삼각형의 접는 선을 서로 붙인 후, 각 부분을 비틀어 가며 마지막에 아래쪽 부분을 붙이면 완성됩니다.
어떤 색의 종이접기를 고르는지, 어느 정도로 비틀는지에 따라서도 다른 인상을 줄 거예요.
여러 색을 조합하는 패턴은 더욱 화려한 느낌을 주니 추천합니다.
양파와 아스파라거스

독특한 외형의 양파와 아스파라거스는 종이찢기 콜라주 소재로도 제격이에요! 갈색 계열의 양파와 초록 계열의 아스파라거스를 조합하면 내추럴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완성되지 않을까요? 양파의 겉껍질 주름을 표현하려면 풀을 듬뿍 바르고 주름지듯 붙이는 것이 포인트예요.
또 아스파라거스는 초록색만 쓰지 말고 보라 계열의 색감을 더하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보여요.
신문지나 전단지를 활용하면 더욱 맛(멋) 있는 작품이 되니 꼭 도전해 보세요!
민들레 벽장식

언뜻 보면 진짜와 착각할 만큼 정교한 민들레 벽장식을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노란색, 초록색, 흰색 색종이와 나무 머들러입니다.
먼저 초록색 색종이를 잎 모양으로 잘라 8개를 준비합니다.
같은 초록색 색종이는 길게 잘라 윗부분에 접선을 넣고, 그 아래에 가느다랗게 칼집을 넣어 꽃줄기를 만듭니다.
꽃 부분은 노란색 색종이를 길게 잘라 둘로 접은 뒤, 간격 없이 촘촘히 칼집을 넣습니다.
꽃줄기를 꽃에 붙인 다음, 꽃 쪽에서부터 말아 올라갑니다.
접착제로 고정한 뒤에는 손으로 살살 풀어 주듯이 꽃줄기와 꽃을 펼쳐 주세요.
훌륭한 꽃이 완성됩니다.
나무 머들러는 세 개씩 세로, 가로로 조합해 접착한 뒤, 잎과 꽃을 장식하면 완성입니다.
꽃은 흰색 색종이를 사용하면 솜털 씨앗(홀씨)도 만들 수 있어요.
섬세한 작업이 이어지지만,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은 남다릅니다.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튤립

튤립은 교정 화단의 정석이자 풍차와의 조합도 즐길 수 있는 봄꽃입니다.
꽃잎과 잎이 특징적이라서, 찢어 붙이는 콜라주로 만들어도 돋보이는 모티프예요.
튤립 꽃은 한 장 한 장 찢은 조각을 겹쳐 둥글게 정돈해 만드는 느낌입니다.
광고지를 쓰면 예상치 못한 색 조합을 발견할 수 있어 추천해요! 줄기는 곧아서 만들기 쉬울 거예요.
잎은 특징적이니 만드는 편이 좋지만, 어렵다면 없어도 괜찮습니다.
좋아하는 색의 튤립으로 즐겁게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