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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니어 라이프

[노인 대상] 5월의 계절감을 물씬 살린 벽장식 아이디어

5월은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에요.

다채로운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많은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죠.

또한 단오나 어버이날 등, 어르신들께도 익숙한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즐거운 5월을 느낄 수 있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5월의 행사나 꽃, 채소 등 계절마다의 풍물을 반영한 벽면 장식을 더하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부디 멋진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찾아 보세요.

[노년층 대상] 5월의 계절감을 가득 담은 벽면 장식 아이디어(61~70)

천둥님

비라고 하면, 때때로 천둥을 동반한 뇌우가 내릴 때가 있죠.

6월 장마철에도 물론 뇌우가 있습니다.

장마철에 일어나는 천둥은 ‘천둥이 치면 장마가 끝난다’고도 말하곤 해요.

장마 시기의 말기에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 잡학 정보도 곁들이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천둥 신(가미나리사마) 벽 장식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도화지로 천둥 신을 만들고, 양모 펠트로 빙글빙글한 특징적인 머리카락을 만들어 봅시다.

천둥 신의 얼굴도 어르신들께 직접 그려 달리면, 개성이 담긴 작품이 나올 것 같네요.

하늘색 고리 장식으로 비를 표현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메리골드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확 눈에 띄는 선명한 노란색과 주황색 꽃을 피우는 메리골드.

6월의 우울한 기분도 날려 줄 것 같은, 오리가미 메리골드를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를 접고 잘라 주면 메리골드의 꽃잎을 만들 수 있어요.

먼저 색종이를 둥글게 말고 구기면 꽃잎의 질감을 더 잘 살릴 수 있습니다.

몇 장의 꽃잎을 만들어 겹쳐 주세요.

메리골드의 겹겹이 겹치는 꽃잎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잎도 만들어 메리골드 꽃과 함께 장식해 보세요.

메리골드가 있는 실내는 밝은 분위기가 되고, 어르신들의 마음도 환해지는 작품이네요.

도롱뇽꽃과 반딧불이

여러분은 도코로즈(호타루부쿠로)라는 꽃을 아시나요? 5월부터 7월 사이에 피는 꽃으로, 마침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시기와 겹친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이 반딧불이를 종 모양의 꽃 속에 넣어 놀았다는 데서 ‘호타루부쿠로(반딧불이 주머니)’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6월에 딱 맞는 도코로즈와 반딧불이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요즘은身近에서 보기 어려워진 반딧불이.

도코로즈와 반딧불이 작품 만들기라면, 어르신들도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작품을 만들면서 어르신들의 옛이야기를 많이 들어 봅시다.

종이 오리개의 등나무

등나무 덩굴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봄에 등나무 덩굴을 보러 가기를 기대하는 분들도 있고, 지금은 외출이 어려워졌지만 예전에 등나무 명소를 둘러본 경험이 있는 어르신들도 계실 거예요.

이 글에서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오리가미 종이공예, 종이 오려 만든 등꽃을 소개합니다.

어떤 날씨에도, 외출이 어려운 분들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공작의 매력이죠! 파랑, 보라, 연보라 색의 색종이로 작은 꽃잎을 만들어 볼게요.

연필로 선을 그은 뒤 자르면 좋습니다.

꽃잎은 굳이 풀로 붙이지 않고 그대로 두어, 포근하고 가볍게 흔들리는 꽃을 표현합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많은 꽃잎을 만들어 멋진 등나무 덩굴을 완성해 보세요!

흔들리는 등나무 꽃

봄 종이접기 매달이 장식☆등꽃 만드는 법 [Origami] 등꽃을 만드는 방법
흔들리는 등나무 꽃

입체적인 형태가 현실적인 등나무 꽃 매달이 장식은 어떠신가요? 보라색과 연보라색, 연두색 색종이와 대나무 꼬치, 끈을 준비하세요.

꽃은 일반 색종이의 4분의 1 크기로 만들 것이므로 미리 잘라 준비해 두세요.

색이 있는 면을 바깥으로 반으로 접고, 한 번 더 반으로, 또 한 번 더 반으로 접습니다.

연필로 꽃잎 모양을 그린 뒤 오려 주세요.

대나무 꼬치를 사용해 꽃잎 끝부분을 둥글게 말아 줍니다.

작은 막대 모양의 부품을 만들어 꽃잎에 붙이면 꽃이 완성됩니다.

길게 자른 연두색 색종이에 붙여 입체적인 꽃 모양을 만들어 갈게요.

끈을 달아 창가에 매달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우아하게 즐길 수 있어요.

간단 등나무꽃

[종이접기] 등나무 꽃 Wisteria flowers #handmade #보육원 #easy #origami #papercraft #벽면장식
간단 등나무꽃

작은 꽃 조각을 많이 조합해 만드는 등나무 꽃을 소개합니다.

일반 크기의 색종이를 4분의 1 크기로 자르고, 학을 접는 요령으로 접어 나갑니다.

꽃의 겉면이 될 쪽만 양쪽으로 벌려 접으면 꽃이 완성됩니다.

꽃과 잎을 많이 만들어 조합하면 멋진 등나무 꽃 걸이 장식이 완성됩니다.

이 작품은 많은 파츠가 필요하므로 요양 시설의 레크리에이션에 최적입니다.

모두 함께 역할을 나눠 만들어 보세요!

나선 장식 매달림

간단한 종이접기로 만드는 장식: 스파이럴 | 2종(음성 해설 포함) How to make an easy origami decoration | 2 types
나선 장식 매달림

길게 잘라낸 종이접기를 비틀어 붙여 만드는, 독특한 곡선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장식입니다.

먼저 접어 접선을 만든 뒤 그 선을 따라 자르고, 나중에 붙이기 쉽도록 위쪽을 삼각형으로 접어 둡니다.

그다음 이 삼각형의 접는 선을 서로 붙인 후, 각 부분을 비틀어 가며 마지막에 아래쪽 부분을 붙이면 완성됩니다.

어떤 색의 종이접기를 고르는지, 어느 정도로 비틀는지에 따라서도 다른 인상을 줄 거예요.

여러 색을 조합하는 패턴은 더욱 화려한 느낌을 주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