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5월의 계절감을 물씬 살린 벽장식 아이디어
5월은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에요.
다채로운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많은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죠.
또한 단오나 어버이날 등, 어르신들께도 익숙한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즐거운 5월을 느낄 수 있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5월의 행사나 꽃, 채소 등 계절마다의 풍물을 반영한 벽면 장식을 더하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부디 멋진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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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5월의 계절감이 가득한 벽면 장식 아이디어(41~50)
통통한 비늘의 코이노보리

시설 실내에 장식해 즐길 수 있는 잉어 깃발을 소개합니다.
시설 내 벽 장식을 달마다 바꾸는 곳도 많지 않을까요? 어르신들 가운데도 그 달을 대표하는 행사나 이벤트와 관련된 벽 장식에서 계절감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 듯합니다.
잉어 깃발 장식을 보며 5월의 어린이날이나 단오를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있습니다.
통통한 비늘이 매력인 잉어 깃발이라면 만드는 것은 물론 보기만 해도 즐거울 것 같네요.
두 장의 종이접기로 만드는 비늘도 어려운 공정이 아니어서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만든 멋진 잉어 깃발을 보며, 직접 만들었다는 성취감도 느끼실 수 있어요.
[고령자용] 5월의 계절감을 가득 담은 벽면 장식 아이디어(51~60)
티슈로 만드는 카네이션

티슈 페이퍼로 만드는 입체적인 카네이션을 소개합니다.
티슈 두 장을 준비해 반으로 접습니다.
비닐봉지를 아래에 깔고, 접힌 고리 부분에 펜으로 색을 칠합니다.
분무기로 물을 뿌린 뒤 비닐봉지를 겹쳐 올리고, 색이 묻은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 색을 넓게 퍼뜨립니다.
한 번 말린 뒤, 같은 것을 하나 더 만듭니다.
고리 쪽을 산 모양으로 잘라 주고, 티슈를 한 장씩 떼어 냅니다.
티슈의 가운데쯤을 아코디언처럼 접어 양쪽 끝을 맞춘 뒤 비틀어 줍니다.
이렇게 6개를 만듭니다.
높이를 맞춰 묶고, 철사로 고정한 후 여분을 잘라 냅니다.
꽃잎을 정리하면 완성입니다.
티슈로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정교함에 놀라실 겁니다.
손끝 훈련에도 적합하여, 고령자 시설의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추천합니다.
걸어 두는 장식용 잉어 깃발

부드러운 질감의 크레이프(치리멘) 원단을 사용한 잉어노보리 모빌 장식을 소개합니다.
잉어노보리의 비늘은 츠마미 공예로 만들어 갈 거예요.
츠마미 공예는 작은 천을 접어 핀셋으로 집어 형태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어르신들이 작품 제작을 통해 손을 많이 사용할 수 있겠지요.
치리멘 원단이 아니어도 일반 원단으로 만들어도 귀엽게 완성될 것 같네요.
완성품에 끈을 달아 매달거나, 가랜드나 리스로 만드는 등 아이디어에 따라 작품의 폭도 넓어집니다.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되는 입체적인 종이접기 수국

수국이 포슬포슬 피어난 듯한 입체감이 살아있는 공예 아이디어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입체 종이접기 수국’을 소개합니다.
색종이나 꽃잎 모양 재료를 사용해 한 장 한 장 꽃잎을 붙여 나가므로,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을 충분히 맛볼 수 있어요.
전체적인 형태를 정돈하는 것이 작은 요령이며, 손을 움직이는 동안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차분한 색감으로 통일하면 장마철 실내도 부드러운 인상으로 금세 바뀌어요.
방 한켠에 살짝 장식해 두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마음이 한결 누그러집니다.
보기 좋은 사랑스러움과 정성 들여 만드는 즐거움이 적절히 어우러진 공예입니다.
잉어 깃발 매다는 장식

연등 잉어기는 하늘을 웅장하게 헤엄치는 모습이 훌륭하며, 봄과 초여름의 계절 감흥을 전하는 풍물시이기도 합니다.
그런 잉어기를 실내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매달이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일본 전통 무늬의 색종이나 보통 색종이로 잉어기의 몸통을 만들고, 눈을 붙입니다.
더 나아가 잉어기를 끈에 꿰어 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를 만들어 완성합니다.
몇 개의 잉어기를 만들어 같은 끈에 매달면 숫잉어와 붉은 잉어 등을 보는 듯하겠지요.
실내에서 살랑살랑 흔들리는 잉어기의 매달이 장식을 보며, 5월의 도래를 느끼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장마
알록달록한 우산이 귀여운 장마를 테마로 한 벽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치요가미를 동그랗게 자르고 접어 우산을 만듭니다.
우산 손잡이는 같은 계열의 색을 사용하면 통일감이 생겨 예뻐요.
이어서 도화지를 사용해 빗방울을 만듭니다.
물방울 모양으로 오려낸 뒤, 볼록해지도록 칼집을 넣습니다.
겹쳐 붙이면 입체감 있는 방울을 만들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파란 도화지에 우산과 빗방울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어려운 공정이 없기 때문에 노인 요양 시설의 작업치료로도 추천합니다.
그룹으로 대화를 즐기며 계절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수국 볼 부케

수국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돋보이게 해 주는, 폭신폭신한 화지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여러 장 겹친 화지에 접는 선을 내어 띠 모양으로 접고, 중앙을 고무밴드로 고정합니다.
끝을 잘라 펼치면 수국의 몽글몽글한 꽃받침이 완성돼요.
색종이로 만든 수국의 꽃 부분을 화지로 만든 받침에 붙입니다.
색종이 수국은 간단한 접는 방법으로 만들 수 있어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완성된 부케를 시설에 장식해도 좋고, 어르신들의 방에 꾸며 두는 것도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