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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상식 퀴즈로 분위기를 띄워보자! 알아두면 유익한 잡학정보

운동회라고 하면 계주, 응원 대결, 줄다리기, 계주, 공 넣기 등 다양한 재미있는 종목으로 한껏 분위기가 달아오르죠! 일본의 학교 행사로 사랑받아 온 운동회에는 사실 모두가 “어?” 하고 놀랄 만한 잡학과 소소한 지식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운동회에 적군과 백군이 있는 이유는? 빵 먹기 달리기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그런 소박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운동회와 관련된 일반 교양용 잡학 & 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역사에 대해 알아보면서, 운동회를 더 즐겨 보지 않으실래요?

운동회의 잡학 퀴즈로 분위기를 띄우자! 알아두면 유익한 잡지식(1~10)

운동회에서 자주 춤추는 ‘소란부시’는 원래 어떤 어업에서 노래로 불리던 것이었나요?

운동회에서 자주 춤추는 ‘소란부시’는 원래 어떤 어업에서 노래로 불리던 것이었나요?
  1. 참치
  2. 오징어
  3. 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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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란부시’는 원래 청어잡이 작업을 할 때 불리던 노래입니다. 주로 홋카이도에서 불렸으며, ‘소란부시’는 생기 있고 기백 넘치는 노랫소리로 알려져 있죠. 청어를 배로 퍼 올리는 일은 매우 격한 노동이었습니다. 그래서 힘차게, 작업자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소란, 소란’이라는 구호와 함께 불렀다고 해요. 노래를 부름으로써 작업자들의 사기도 북돋웠습니다.

운동회에서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게 된 계기가 된 것은?

운동회에서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게 된 계기가 된 것은?
  1. 막부와 조정
  2. 오다 노부나가와 이마가와 요시모토
  3. 겐지와 헤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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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와 헤이케

운동회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빨간색과 하얀색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겐지와 헤이케가 빨강과 하양으로 나뉘게 된 것이 그 계기였다고 합니다. 전투에서는 병사들이 대규모로 뒤섞이는 경우가 많아,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고 해요. 적과 아군을 순식간에 구분할 수 있도록 빨간색과 하얀색 깃발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빨강이 헤이케, 하양이 겐지였다고 해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릴레이의 기원이 된 경기에 바통이 아니라 무엇을 들고 달렸나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릴레이의 기원이 된 경기에 바통이 아니라 무엇을 들고 달렸나요?
  1. 횃불
  2. 단도
  3. 동물의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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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고대 그리스 릴레이 경기의 기원이 된 ‘람프타다 드로미아’에서는 선수들이 바통 대신 불이 붙은 횃불을 들고 달리며, 다음 주자에게 그 횃불을 건네주었습니다. 이는 신성한 불을 끊기지 않고 옮긴다는 종교적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운동회 잡학 퀴즈로 분위기를 띄우자!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식 (11~20)

옛날에 실제로 있었던 동물을 쫓는 경기에서 쫓던 동물은?

옛날에 실제로 있었던 동물을 쫓는 경기에서 쫓던 동물은?
  1.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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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돼지 쫓기’라고도 불리며, 서양의 축제 등에서 즐겨졌습니다. 돼지에게 기름 등 미끄러운 것을 바르고 그것을 쫓아가는 경기였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메이지 시대에 ‘돼지 쫓기 경쟁’이라고 불리는 종목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는 듯합니다.

최근에는 가을뿐만 아니라 어느 계절에 운동회가 자주 열리나요?

최근에는 가을뿐만 아니라 어느 계절에 운동회가 자주 열리나요?
  1. 여름
  2. 가을
  3.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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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스포츠의 계절’이라고도 하여, 가을에 운동회를 여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봄에 운동회를 여는 경우도 많은 듯합니다. 그 이유는 가을에도 늦더위가 심한 지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9월이나 10月에 열린 운동회에서 열사병으로 긴급 이송된 사례도 있었다고 해요. 게다가 태풍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 날씨가 흐트러지기 쉬운 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또한 새 학기는 새로운 반 친구들을 만나는 시기이기도 하죠. 봄 운동회는 반의 결속감을 높이려는 목적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처음으로 바톤을 들고 릴레이를 시작한 나라는?

처음으로 바톤을 들고 릴레이를 시작한 나라는?
  1. 중국
  2. 영국
  3.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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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통을 사용하는 릴레이는 1900년대 초반의 미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전의 릴레이는 손으로 터치만 했지만, 스포츠 대회에서 바통이 도입되면서 지금과 비슷한 형태의 릴레이가 되었습니다. 바통을 사용함으로써 전달의 성공과 실패가 명확해져 보다 공정한 경기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1878년에 삿포로농학교에서 열린 운동회는 무엇이라고 불렸나요?

1878년에 삿포로농학교에서 열린 운동회는 무엇이라고 불렸나요?
  1. 역기술회
  2. 역기예회
  3. 역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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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기예회

클라크 박사로 유명한 삿포로 농학교에서 열렸던 운동회는 ‘역기회(힘겨루기회)’였습니다. 일본에서 최초의 운동회라고 알려진 것은 도쿄 츠키지의 해군병학교에서 열린 ‘경투유희회’인데, 역기회에서는 경투유희회보다 죽마 달리기, 개구리 뛰기 경기, 장애물 달리기 등 현재의 운동회 종목에 가까운 것들이 더 많이 도입되었습니다. 교육의 일환으로서의 운동을 중시했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에서 일본 최초의 운동회는 역기회였다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