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8월 행사. 계절감과 문화·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모음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와 행사가 매달처럼 이루어지고 있죠.
기획을 맡은 선생님들은 “다음 달에는 어떤 행사를 해야 할까…” 하고 고민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이 계절만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아이들이 문화와 풍습 등에 접할 수 있는 놀이와 행사를 한꺼번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한여름의 8월에 초점을 맞춰 엄선했습니다.
정석적인 여름 놀이부터 조금은 특이한 풍습까지 소개할 테니, 부디 참고해 주세요.
여름의 즐거움(1~10)
형따기
https://www.tiktok.com/@thi.nano154/video/6987223429720083714옛날식 놀이에 도전해 볼까요? 땅따먹기(달고나) 모양 뽑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모양 뽑기라고 하면 축제에서 자주 보이는 코너죠.
예전부터 사랑받아 온 모양 뽑기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판처럼 된 과자에 그려진 다양한 디자인의 틀을 바늘이나 이쑤시개, 또는 압정 등으로 도려내 보세요.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색지나 다른 소재로 응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정성을 들여 만든 모양 뽑기는 아이들의 흥미도 한층 높여 줄 거예요.
여름 가게
https://www.tiktok.com/@mammybear_/video/7410335112023395592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가게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happi(하삐) 옷을 입거나 좋아하는 캐릭터 가면을 쓰고 참여해 보세요.
가게 놀이 아이디어는 자유롭습니다.
여름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수즈란 테이프 속에서 조개 찾기, 바다 생물 실루엣 맞추기 퀴즈, 여름 축제 분위기의 빙수나 요요 건지기 같은 노점 등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네요! 평소의 보육실과는 분위기를 확 바꿔서 멋진 가게들을 많이 준비해 보세요.
강에서 놀기
https://www.instagram.com/reel/C9EnRyXxfqn/여름은 강에서 놀기 좋은 시기죠.
강놀이를 계획할 때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아이들의 물에 대한 익숙함 정도를 확인하세요.
또한 교사는 꼭 사전 답사를 하고, 당일의 날씨와 강 수량이 늘어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놀 장소가 얕은 물인지, 발이 단단히 닿는지, 위험 구역은 없는지를 모든 교사가 빠짐없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아이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하게 하고, 강놀이 약속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며, 아이들 수에 비해 교사의 배치를 충분히 늘리도록 합시다.
캠핑장 놀이

밖에서도 즐길 수 있는 손만들기 캠핑 놀이를 소개합니다.
캠핑에 필요한 텐트는 비닐봉지에 색연필(컬러펜)로 그림을 그리면서 만들어 봅시다.
물고기 낚시는 풍선을 불어서 물고기처럼 보이게 만들어 진행해요.
어떤 색의 물고기를 만들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며 만들어 보세요! 요리인 바비큐는 재료인 옥수수를 뽁뽁이(에어캡)로 감싸서 만들어 봅시다.
그 밖에도 야키소바나 채소를 준비해서 어떤 바비큐를 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며 만들어 보세요.
손만들기 캠핑, 분명히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거예요!
여름 추억 놀이

더운 시기에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여름 추억 놀이를 소개합니다.
손수 만드는 바비큐, 곤충 찾기, 물고기 건지기 등 아이들과 함께 만들며 즐겨 봅시다.
바비큐는 아이들과 어떤 재료를 만들고 싶은지 상의하면서 함께 만들어 보세요.
곤충 찾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곤충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어디에 붙일지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물고기 건지기는 종이접기로 접은 물고기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건져 봅시다.
몇 마리를 잡을 수 있는지 겨루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무더운 여름날에도 즐겁게 실내에서 놀 수 있는 놀이들이에요.
저녁 더위를 식히는 모임과 본오도리

여름이라 하면 봉오도리죠! 여름 축제에서도 자주 보이잖아요.
그래서 7월의 더운 계절에 저녁바람을 쐬는 모임을 열고, 아이들과 함께 봉오도리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귀여운 유카타를 입고 손에 부채를 들고 춤추듯이 추면 즐거울 거예요.
아이들을 위한 봉오도리 노래도 의외로 많이 있고, 모두가 잘 아는 캐릭터를 주제로 한 곡도 있어요.
차가운 주스와 과자를 준비하면, 여름의 멋진 추억 중 하나가 될 거예요.
저녁부터 시작하는 이벤트라는 점도 아이들에게는 새롭게 느껴질지 모르겠네요.
수족관 놀이

7월의 눅눅하고 더워지기 시작하는 시기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수족관 놀이’를 소개합니다.
파란색 비닐봉지를 바다로 보며, 만들어 둔 물고기들을 헤엄치게 해 보세요.
바다 생물은 고래, 물고기, 불가사리, 해파리 등 좋아하는 바다 생물을 만들어 가다 보면 다양한 바다 생물과 만날 수 있어요.
천장에도 비닐봉지를 설치하고 바다 생물을 붙이면 공간 전체가 마치 수족관 같은 분위기가 되어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네요!


![[보육] 8월 행사. 계절감과 문화·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모음](https://i.ytimg.com/vi_webp/bHuaMhM60XA/maxresdefaul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