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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감동 송

[클래식] 감동을 주는 추천 곡을 소개합니다

음악이란 것은 정말 훌륭해서, 단 한 곡의 노래로 인생이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그런 음악에는 가사가 있는 곡과 없는 곡이 있는데, 본 기사에서는 가사가 없는 곡이 많은 클래식 가운데에서 감동을 주는 곡들을 소개합니다.

말이 없는 멜로디와 울림만이기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있고, 그것이 때로는 큰 감동을 안겨줍니다.

클래식 팬분들은 물론이고, 평소에 클래식에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분들도 부디 본 기사로 클래식의 매력을 만끽해 보세요.

[클래식] 감동을 주는 추천 곡을 소개합니다 (41~50)

플루트 사중주 1번 D장조 K.285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대주교의 궁정 음악가였지만 그만두었습니다.

독일 만하임에서 구직 활동을 하던 중, 궁정 악단의 플루트 연주자 벤틀링을 알게 되었고, 플루트를 사랑하는 네덜란드인 외과의 데용을 위해 플루트 사중주를 작곡했습니다.

플루트의 아름다운 선율은 장조일 때 음악에 밝음을 가져오고, 단조일 때는 애절함으로 가득 찹니다.

클라리넷 5중주 내림나장조Carl Maria von Weber

4. Carl Maria von Weber, Quintet for Clarinet and Strings, Op. 34
클라리넷 5중주 내림나장조Carl Maria von Weber

베버는 독일의 작곡가입니다.

베버는 1815년에 프라하 오페라 극장의 음악감독과 지휘자를 맡으면서 클라리넷 오중주 내림나장조 작품 34를 작곡했습니다.

현악 사중주에 독주 클라리넷의 주선율이 더해집니다.

제2악장 아다지오는 장중한 분위기의 현악 사중주 속에서 독주 클라리넷이 애수를 띠며 우아합니다.

오보에 협주곡 ‘베네치아의 사랑’ 중 제2악장Alessandro Marcello

A. Marcello – Oboe Concerto in d minor (Marcel Ponseele, baroque oboe / Il Gardellino)
오보에 협주곡 ‘베네치아의 사랑’ 중 제2악장Alessandro Marcello

섬세하고 우아한 작품을 다수 남긴 이탈리아의 작곡가 알레산드로 마르첼로.

그중에서도 유명한 것은 ‘베니스의 사랑’으로 알려진 오보에 협주곡입니다.

그 가운데 제2악장은 오보에의 표현력 풍부한 선율이 마음에 스며드는 명곡입니다.

1700년대 초에 작곡된 이 작품은 이후 J.S.

바흐에 의해 건반 악기를 위한 편곡으로도 재탄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영화 ‘베니스의 사랑’의 주제가로도 사용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온화하고 내성적인 분위기를 지닌 이 곡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나 고요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에 안성맞춤입니다.

현을 위한 아다지오Samuel Barber

바버는 유럽 전통을 바탕으로 한 작풍의 미국 현대 작곡가입니다.

현악기를 위한 아다지오는 1936년에 작곡된 현악 사중주 Op.11의 제2악장입니다.

현악기의 소리가 두텁게 울려 퍼지며, 선율에는 애수가 담겨 있습니다.

끝으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곡부터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곡까지, 수많은 클래식 곡들 가운데 감동을 주는 곡들을 소개했습니다.

아름답고 애절한 곡뿐만 아니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나 드라마틱한 곡에서도 감동을 맛볼 수 있죠.

본 글을 통해 여러분만의 감동적인 곡을 찾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