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서비스]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절분 장식. 다양한 재료로 즐기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절분 철이 다가오면 데이 서비스 공간을 물들이는 장식을 꾸미는 즐거움이 커지죠.
종이접기로 만든 입체적인 에호마키와 달걀 모양의 빨간 도깨비, 츠마미 공예로 화려하게 만든 도깨비나 직물 치리멘을 사용한 공 굴레 장식 등, 손을 움직이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전해지는 호랑가시 생선(히이라기 이와시) 풍습을 종이접기로 재현하거나, 종이 점토로 올려두는 장식을 만들거나, 표현 방법은 자유자재입니다.
만들기를 통해 주변 분들과 자연스럽게 오가는 대화는 마음이 포근해지는 따뜻한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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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서비스]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세쓰분 장식. 다양한 재료로 즐기는 아이디어를 소개(41~50)
종이접기 오타후쿠와 작은 도깨비
‘오타후쿠’라고도 표기되며 복을 불러들이는 상징으로도 등장하는 오타후쿠.
헤이안 시대 무렵의 미인상을 바탕으로 만든 얼굴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조금 통통하고 눈이 가는 것이 미인의 조건이었다고 하네요.
지금과 비교하면 꽤 다르죠.
그런 오타후쿠를 종이접기로 접어 보지 않겠어요?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어르신들도 금방 접는 법을 익힐 수 있어요.
오타후쿠의 표정 부분은 펜으로 그리거나 색종이를 잘라 붙입니다.
손주들이 있다면 함께 만드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데이 서비스]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절분 장식. 다양한 재료로 즐기는 아이디어 소개(51~60)
종이로 만드는 매화꽃

절분이 있는 2월은 한겨울로 아직도 추위가 매서운 계절이지만, 이 시기에 피기 시작하는 매화꽃에서는 이제 따뜻해질 거라는 희망이 느껴지죠.
그런 겨울의 끝, 봄의 숨결도 느끼게 하는 매화꽃을 모티프로 한 공작입니다.
도화지를 좁고 길게 잘라 띠 모양으로 만든 뒤, 양쪽 끝을 고정해 꽃잎처럼 형태를 만듭니다.
고정한 부분에 접착제를 바르고 다섯 개 정도를 모아 붙이면 꽃 모양이 완성되어 갑니다.
긴 띠와 짧은 띠를 함께 조합해 입체적으로 만들고, 색이 다른 두 가지 도화지를 사용해 화사함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죠.
완성된 매화꽃은 다른 장식도 함께 더해 끈으로 연결해 걸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종이 그릇으로 만드는 오니와 세쓰분 장식
종이 그릇으로 입체적인 도깨비와 오타후쿠를 만듭니다.
종이 그릇은 100엔 숍에서 파는 것으로 괜찮아요.
도깨비와 오타후쿠용으로, 종이 그릇을 잘라 말아 만든 색종이로 얼굴과 머리카락을 표현합니다.
도깨비 특유의 퍼머처럼 둥글게 말린 머리카락도 색종이를 돌돌 말아 만듭니다.
실이나 길고 가늘게 자른 색종이를 머리카락으로 붙여도 좋겠지요.
색종이를 말고 쥐는 과정이 있어 손을 많이 사용합니다.
‘손은 제2의 뇌’라고 할 만큼, 손끝에서 뇌로 이어지는 신경이 많이 나와 있다고 해요.
손과 손끝을 사용함으로써 뇌가 활성화되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두뇌 트레이닝이 되기도 하는 공예 레크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각향상자

향상자는 향을 넣어 두는 상자로, 다도나 향도 등의 도구로 사용됩니다.
화려한 외관과 길물로서의 의미 때문에, 절분 때 먹는 콩을 담아 두기에도 딱 맞지 않을까요.
그런 향상자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물건이 들어가는 부분에 볼륨을 주고, 사방으로 모서리가 튀어나오는 형태로 입체감을 연출했습니다.
종이의 양면이 확실히 보이는 완성도이므로, 양면에 무늬가 있는 종이를 사용하거나 두 장의 색종이를 붙인 뒤 만들면 더욱 화려하게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콩 상자

매년 나리타산 신쇼지에서 열리는 절분날 행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가 본 적 있어요”라고 말하는 어르신들도 많지 않을까요.
NHK 대하드라마 출연자들이나 스모의 힘사들이 뿌리는 콩을 받으려고 모두가 앞다투어 필사적인 모습을 저녁 뉴스 등에서 자주 보게 되죠.
콩을 뿌릴 때 반드시 사용하는 ‘콩상자’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네모난 상자 모양으로 접은 것에 손잡이 부분을 달면 완성입니다.
도깨비 얼굴 등의 귀여운 포인트도 잊지 마세요.
아기 도깨비

세쓰분에 등장하는 오니를 귀여운 디자인으로 만들면 장식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니 아기를 테마로 해서, 종이접기로 작은 마스코트를 만들어 봅시다.
큰 삼각형을 기본으로 하여 그것을 접어 단차를 만들어 가면서 머리와 몸의 형태를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접어 만든 단차가 뒷면으로 툭 튀어나오는 구조도 포인트인데, 여기에 각도를 주면 앉아 있는 듯한 마스코트로 완성됩니다.
얼굴을 그려 넣고, 따로 만든 바지를 붙이면 완성.
사용하는 색이나 그려 넣는 표정을 바꿔서 다양한 아기 오니를 만들어 봅시다.
도깨비 팬티 벽장식

세쓰분에서는 콩을 던져 귀신을 쫓는 의식이 빠질 수 없죠.
나쁘고 무서운 존재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귀신은 세쓰분에서 중요한 모티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귀신이 꼭 착용하고 있는 호랑이 무늬 팬츠를 모티프로 한 장식입니다.
팬츠가 호랑이 무늬라는 것만으로도 귀신을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전해지고, 귀신이 외치는 듯한 힘찬 느낌도 떠오릅니다.
과정은 아주 간단해서, 노란색 도화지를 팬츠 모양으로 오려 그 위에 검은색 도화지로 줄무늬를 더해 주면 완성입니다.
어떤 모양의 팬츠로 할지, 어떻게 줄무늬를 더할지 등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