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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서비스】봄철 가져가는 작품. 방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데이서비스 공작에는 그 계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모티프를 도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벚꽃이나 튤립, 잉어 깃발(고이노보리)이나 히나 인형 등, 봄 특유의 모티프를 사용한 가져가는 작품은 손을 움직이는 즐거움은 물론, 완성 후 집에서도 장식하여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분들도 실내에서 봄의 도래를 느낄 수 있겠지요.

벽장식이나 부케, 메시지 스탠드 등, 실용적인 것부터 장식하며 즐기는 것까지 폭넓게 도입해 보았습니다.

봄을 즐기는 공작으로, 부디 활용해 보세요.

[데이 서비스] 봄의 테이크아웃 작품. 방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251~260)

민들레와 쇠뜨기

실내에서도 봄의 도래를 느낄 수 있는, 요양 시설에 추천하는 벽면 장식입니다.

노란 색종이에 주름을 내어 포근한 질감을 살리면서 동그랗게 정돈합니다.

작게 자른 색종이를 붙여서 민들레 꽃의 포슬포슬한 입체감을 연출합니다.

잎 부분은 초록 색종이를 직사각형으로 자른 뒤 잎맥 무늬를 그리고, 이어지도록 가위를 넣어 칼집을 냅니다.

줄기는 길고 가늘게 자른 색종이를 말아 단단한 입체감을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풀을 표현하기 위해 초록 색종이를 톱니 모양으로 잘라 랜덤하게 배치하세요.

쇠뜨기는 갈색 색종이를 사용해 둥글게 형태를 살리며 만들고, 높낮이를 조금씩 달리해 배치하면 보다 자연스러운 풍경으로 완성됩니다.

작은 복숭아 꽃 장식

[고령자 레크리에이션] 레크 장인 시리즈 Part258 「작은 복숭아꽃 장식 [히나마쓰리/복숭아 명절/3월 3일/손수 만들기/꽃 장식/만들기/섬세 동작/기능 훈련]」
작은 복숭아 꽃 장식

놀라울 만큼 쉽게 만들 수 있는 복숭아꽃 장식을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작은 병, 3가지 색의 컬러 샌드, 복숭아 조화.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먼저 병에 초록, 흰색, 핑크 순서로 컬러 샌드를 넣습니다.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고르게 다지면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세 가지 색을 모두 채웠다면, 복숭아 조화를 병에 들어갈 적당한 크기로 잘라 균형을 보면서 컬러 샌드에 꽂으면 완성입니다.

색 구성은 히나마쓰리와 관련되어 있으며, 액막이, 장수, 건강을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쉽게 만들 수 있어 노인 시설의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추천합니다.

튤립과 나비

페이퍼 퀼링을 사용해 입체적으로 완성하는 튤립과 나비의 벽 장식입니다.

빨강이나 노랑 등 두 종류의 종이를 직사각형으로 자르고, 가장자리에 양면테이프를 붙입니다.

그것을 대나무 꼬치에 감아 빙글빙글 퀼링하여 꽃잎 고리를 만듭니다.

고리 안에 파츠를 배치하고, 본드로 빈틈없이 접착하면 입체적인 튤립이 완성됩니다.

잎도 동일하게 퀼링을 사용해 살짝 말아 주면 부드러운 움직임이 살아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나비를 만들 때는 날개의 색과 크기를 바꾸어 가며 퀼링하세요.

더듬이는 가는 종이를 작게 말아 붙이면 더욱 사실적으로 보입니다.

손끝을 세밀하게 움직이는 작업이 많아 어르신들의 손끝 운동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팬지

알록달록한 꽃을 즐기며 봄의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팬지 벽면 장식입니다.

파란색과 하늘색, 보라색과 분홍색 등 두 가지 색의 색종이를 직사각형으로 잘라 8등분한 뒤, 각각의 꽃잎을 만듭니다.

꽃잎의 형태를 다듬기 위해 가장자리를 둥글게 자르고 자연스러운 곡선을 줍니다.

6등분한 종이로 하트 모양을 만든 다음, 꽃잎에 곡선을 주어 두 가지 색종이를 접착합니다.

꽃잎의 뒷면에는 높이를 달리한 종이를 붙여, 깊이감 있는 입체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초록색 색종이는 톱니 모양으로 잘라 잎을 만들고, 접선을 넣어 실제 같은 질감을 더합니다.

꽃과 잎을 균형 있게 배치하면 화사한 봄의 팬지가 완성됩니다.

좋아하는 색을 고르고 함께 작업함으로써 어르신들끼리의 교류도 깊어지는 아이디어입니다.

랜도셀

[종이접기] 랜드셀의 입체적인 접는 방법 [음성 해설 포함] Origami School Backpack 신학기 시리즈 #3
랜도셀

입학이나 진급의 계절인 봄은 손주가 있는 어르신들에게도 가슴이 설레는 계절이죠.

종이접기로 만드는 책가방(란도셀)은 봄다운 레크리에이션으로도, 가족에게 드리는 선물로도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완성된 란도셀은 여닫을 수 있어서, 교과서 등을 함께 만들어 넣으면 더욱 실제 같은 완성도가 됩니다.

다만 가위를 사용하거나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므로, 데이 서비스 등에서 제작할 경우 직원분들이 필요한 보조를 해 주세요.

벚꽃 램프셰이드

벚꽃 와시로 램프셰이드 만들기 봄의 평온
벚꽃 램프셰이드

따뜻한 빛을 받아 벚꽃이 반짝이는 풍경은 봄이 찾아왔음을 느끼게 하고, 행복한 마음을 더욱 북돋워 주죠.

그런 벚꽃과 빛이 만들어내는 행복한 분위기를 담은 램프 셰이드를 만들어 봅시다.

먼저 풍선을 둥글게 부풀린 뒤, 그 주변에 잘게 찢은 종이를 묽게 탄 접착제로 붙여 나갑니다.

종이를 겹쳐 붙이는 것이 포인트로, 이 겹침으로 인해 부드러움과 입체감이 표현됩니다.

전체를 붙였다면, 벚꽃 꽃잎 모양으로 잘라낸 종이를 붙이고, 안의 풍선을 제거하면 완성입니다.

빛이 통과하도록 종이를 얇게 겹쳐 나가는 것, 덧없음을 표현하듯 여백이 생기도록 벚꽃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벚꽃 벽장식

[노인 레크] 종이접기를 사용한 벚꽃 벽장식 [간단 공작] Cherry blossom wall decoration
벚꽃 벽장식

방을 봄 풍경으로 바꿔 주는 벚꽃 벽장식은 외출하지 않아도 계절감을 연출할 수 있어요.

종이접기를 이용해 벚꽃 꽃잎을 만들고, 색상과 크기를 달리해 만든 것을 겹쳐 붙이면 입체감 있는 공예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또 데이서비스 공간에 장식하는 경우에는, 다른 분들과는 다른 개성 넘치는 컬러링으로 해도 벽면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겠죠.

다만, 단순한 가위 외에 공예용 가위를 사용하는 장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어르신이 작업하실 때 어려운 부분은 주변에서 도와드리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