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설날] 12월 데이서비스용 공작 아이디어
데이 서비스의 장식 등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등 큰 행사가 이어지죠.
일본에서는 12월을 ‘시와스(師走)’라고 쓰듯이, 분주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어르신들도 12월의 기운을 느끼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12월에 추천하는 데이 서비스용 공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수놓는 장식이나 분위기를 돋우는 작품, 그리고 정초(설)의 아이템 등 다양한 것을 마련했습니다!
만들어 자신의 방에 장식해도 좋고, 가족에게 선물해도 기뻐하실 만한 작품이에요.
정성이 담긴 수제 아이템으로 멋진 12월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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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새해] 12월 데이 서비스용 공작 아이디어(71~80)
페트병 스노우볼

눈이 흩날리는 듯한 환상적인 풍경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스노우글로브.
그 스노우글로브를 페트병으로 간단히 만들어 봅시다! 종이컵 하나를 준비해, 취향에 따라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이거나, 좋아하는 모양으로 자른 종이를 붙여 데코레이션합니다.
다음으로 빈 페트병에 펠트로 된 작고 알록달록한 공이나 반짝이는 글리터 같은 것을 넣고, 거기에 물을 가득 채웁니다.
종이컵과 페트병의 준비가 끝나면, 페트병의 입구 쪽을 종이컵에 끼워 넣으면 완성! 위아래를 뒤집으면 안의 장식들이 움직이면서 아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더 떠 있는 느낌을 내고 싶다면 물만 쓰지 말고 세탁풀(액체 풀) 등을 섞어 보세요.
포인세티아

크래프트 펀치로 만든 꽃잎에 한 번 더 손질을 더해,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식물인 포인세티아를 만들어 봅시다.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만든 꽃잎 파츠를 접어 가위로 잘라 잎사귀처럼 날카로운 모양을 만들고, 그것을 겹쳐 포인세티아로 완성해 가는 내용이네요.
접기나 가위질과 같은 세밀한 동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손끝의 집중력을 탄탄히 길러줍니다.
마지막으로 그 파츠들을 붙여 중앙에 비즈를 달면 완성.
작은 사이즈의 완성품이라 다양한 장식에 활용하기 쉬운 공작입니다.
펌펌트리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으로 폼폼을 쌓아 올린, 따뜻함이 느껴지는 공예입니다.
방법은 간단하며, 종이접시를 잘라 말아 트리의 받침을 만든 뒤 그 위에 알록달록한 폼폼을 붙입니다.
그다음 폼폼 사이사이에 구슬을 달고, 리본 등의 장식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꼼꼼히 집어 붙이는 동작은 손가락 훈련에도 도움이 됩니다.
폼폼의 색상이 중요한 포인트로, 빨강·초록·하양 등을 위주로 선택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설날] 12월 데이서비스용 공작 아이디어(81~90)
몰에서 크리스마스 리스

100엔 숍에서 파이프클리너(모루)를 그냥 비틀기만 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소개합니다.
이 공예는 손가락을 충분히 사용하므로, 어르신들의 손 재활에도 효과적이에요!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에 이 공예를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만드는 방법은, 모루 2개의 끝을 겹쳐 비튼 다음, 펜이나 빨대, 건전지 등을 모루로 끼워 2~3번 비틉니다.
이를 반복해 끝까지 감았으면, 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양 끝을 비틀어 연결하면 완성! 리본 모양의 모루나 데코레이션 스티커를 붙여도 화려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색의 모루로 만들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야쿠르트 용기로 만드는 눈사람

유산균 음료 용기를 사용해 귀여운 눈사람 인형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유산균 음료 용기는 뚜껑과 주위의 비닐을 제거한 상태로 준비합니다.
거기에 흰 천을 붙이는데, 눈사람의 포근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퀼팅솜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전체에 천을 붙여서 털실로 눈사람의 모자를 만들어 주세요.
그다음에는 비즈 등을 이용해 눈사람의 눈과 코 같은 얼굴 부품과 몸 장식을 붙이면 완성! 여러 개 만들어 장식하면, 활기차고 따뜻한 공간이 완성됩니다.
북유럽풍 크리스마스 장식

이것은 100엔 숍에서도 파는 도화지를 사용한, 북유럽풍 크리스마스 장식 아이디어입니다.
심플하지만 존재감 있는 장식을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먼저 도화지 두 장을 준비해 각각 금색과 은색 물감을 칠합니다.
마르면 길게 가늘게 잘라주세요.
처음에는 은색과 금색을 각각 3가닥씩 격자 모양으로 엮어 3×3의 칸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가운데 십자를 남긴 상태에서, 도화지를 서로 이웃하게 겹쳐 가장자리에서 붙입니다.
꽃잎 같은 모양이 네 개 생겼나요? 이것을 두 개 만들어 포개고, 남은 도화지도 붙여 주세요.
보기보다 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귀여운 크리스마스 리스

종이접기로 만드는 팝하고 귀여운 크리스마스 리스입니다.
종이접기는 손끝을 충분히 사용하는 활동이라, 꼭 어르신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레크리에이션이에요! 또, 이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면서 계절감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리스의 토대는 여러 개의 파트를 접어 그것들을 조합해 만듭니다.
여기에 종이접기로 만든 산타클로스나 순록을 장식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나겠죠! 리스 토대의 파트는 색종이의 색 조합을 바꿔도 개성 있는 완성도가 나오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