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관한 마음이 술렁이는 잡학 & 상식 모음
인간을 비롯한 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지구.우주와 마찬가지로 아직도 미지에 싸인 부분이 많아, 매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이 기사에서는 그런 지구에 관한 일반 독자용 잡학과 소소한 지식을 소개합니다.지구의 역사, 조금은 무서울 수도 있는 미래 이야기, 놀라운 현상 등 지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모았습니다.알게 되면 조금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더 친환경적인 행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거나, 지구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지구의 놀라운 사실과 비밀을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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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관한 마음이 술렁이는 잡학 & 상식 모음 (1~10)
50억 년 후, 지구는 태양에 삼켜진다.
지구는 수억 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거쳐 현재의 상태에 이르렀으며, 주변 별들과의 관계도 그 걸음 속에서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 별들과의 관계와 관련해, 50억 년 후에 지구가 태양에 삼켜질 것이라는 예측을 알고 계신가요? 이는 태양의 수명이 100억 년이라고 여겨지는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수명을 맞이한 태양이 팽창하고 그 과정에서 지구가 빨려 들어가는 흐름이지요. 수소의 핵융합 반응으로 빛나고 있다는 태양의 원리, 그리고 그것을 오랫동안 지속해 왔다는 사실이 이 이야기에서 드러납니다. 멸망은 두려움을 느끼게 하지만, 50억 년이라는 아득한 미래이기에 그때는 대비책이 마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품게 되네요.
지구가 탄생했을 당시에는 하루가 5시간이었다
현재 하루의 길이는 24시간으로 정해져 있지만, 지구가 탄생했을 당시에는 더 짧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가 탄생한 46억 년 전에는 하루가 5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하루의 길이는 지구가 한 바퀴 자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따라서 46억 년 전에는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지구가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회전 속도가 느려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조석(밀물과 썰물)에 의한 마찰입니다.
달의 만유인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밀물과 썰물은 바닷물이 지구 표면을 이동할 때 해저와의 마찰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마찰로 생기는 저항력 때문에 지구의 자전 속도가 서서히 감속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도 지구의 자전 속도는 느려지고 있으나, 20년 동안 약 1만 분의 1초 정도라고 합니다.
지구의 무게는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다
지구의 무게가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지구상에는 인구와 빌딩, 각종 구조물 등이 늘어나고, 지구의 중력으로 인해 매년 4만 톤에 달하는 우주 공간을 떠돌던 먼지가 쏟아져 내립니다.
그래서 ‘지구는 무거워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매년 5톤이나 가벼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벼워지는 큰 이유로 수소와 헬륨이 있습니다.
수소와 헬륨은 매우 가벼워 지구의 중력으로 붙잡아 둘 수 없어 우주로 빠져나가 버린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 내부 핵의 에너지 소비로 인한 질량 감소까지 더하면 매년 약 5톤이 가벼워집니다.
하지만 지구의 전체 질량을 고려하면 5톤은 극히 미미한 양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N극과 S극은 여러 번 뒤바뀌었다
북쪽이 N극이고 남쪽이 S극인 방향을 지구에서는 가리키죠.
하지만 과거에는 N극과 S극이 여러 번 뒤바뀐 적이 있어요.
지구에는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지구는 거대한 자석이 됩니다.
자석에 N극과 S극이 있듯이, 지구에는 북극과 남극이 있습니다.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북극과 남극이 서로 바뀌는 일을 폴 시프트라고 합니다.
폴 시프트가 일어나면 우주에서 오는 유해한 에너지 입자를 막는 힘이 약해질 우려가 있다고 해요.
인간을 포함해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물과 통신 시설 등에 영향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공룡이 멸종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으며, 미국 항공우주국도 “폴 시프트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멸종위기종이 가장 많은 나라는 마다가스카르다
멸종 위기종이라고 불리는 생물들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고유한 생태를 지니는 등, 멸종이 가까운 이유도 다양합니다.
그런 멸종 위기종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나라로는 마다가스카르가 꼽힙니다.
그 이유는 마다가스카르가 대륙에서 떨어진 섬나라라는 점에 있으며, 이곳에서 고유의 진화를 이룬 생물들이기 때문에 전체 개체 수가 적은 구조라는 것이죠.
생물을 알면 그 지역의 역사와 환경 등이 보이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