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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관한 마음이 술렁이는 잡학 & 상식 모음

인간을 비롯한 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지구.우주와 마찬가지로 아직도 미지에 싸인 부분이 많아, 매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이 기사에서는 그런 지구에 관한 일반 독자용 잡학과 소소한 지식을 소개합니다.지구의 역사, 조금은 무서울 수도 있는 미래 이야기, 놀라운 현상 등 지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모았습니다.알게 되면 조금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더 친환경적인 행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거나, 지구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지구의 놀라운 사실과 비밀을 꼭 확인해 보세요!

지구에 관한 마음이 술렁이는 잡학 & 상식 모음 (1~10)

지구의 무게는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다

지구의 무게는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다

지구의 무게가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지구상에는 인구와 빌딩, 각종 구조물 등이 늘어나고, 지구의 중력으로 인해 매년 4만 톤에 달하는 우주 공간을 떠돌던 먼지가 쏟아져 내립니다.

그래서 ‘지구는 무거워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매년 5톤이나 가벼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벼워지는 큰 이유로 수소와 헬륨이 있습니다.

수소와 헬륨은 매우 가벼워 지구의 중력으로 붙잡아 둘 수 없어 우주로 빠져나가 버린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 내부 핵의 에너지 소비로 인한 질량 감소까지 더하면 매년 약 5톤이 가벼워집니다.

하지만 지구의 전체 질량을 고려하면 5톤은 극히 미미한 양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N극과 S극은 여러 번 뒤바뀌었다

N극과 S극은 여러 번 뒤바뀌었다

북쪽이 N극이고 남쪽이 S극인 방향을 지구에서는 가리키죠.

하지만 과거에는 N극과 S극이 여러 번 뒤바뀐 적이 있어요.

지구에는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지구는 거대한 자석이 됩니다.

자석에 N극과 S극이 있듯이, 지구에는 북극과 남극이 있습니다.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북극과 남극이 서로 바뀌는 일을 폴 시프트라고 합니다.

폴 시프트가 일어나면 우주에서 오는 유해한 에너지 입자를 막는 힘이 약해질 우려가 있다고 해요.

인간을 포함해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물과 통신 시설 등에 영향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공룡이 멸종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으며, 미국 항공우주국도 “폴 시프트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멸종위기종이 가장 많은 나라는 마다가스카르다

멸종위기종이 가장 많은 나라는 마다가스카르다

멸종 위기종이라고 불리는 생물들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고유한 생태를 지니는 등, 멸종이 가까운 이유도 다양합니다.

그런 멸종 위기종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나라로는 마다가스카르가 꼽힙니다.

그 이유는 마다가스카르가 대륙에서 떨어진 섬나라라는 점에 있으며, 이곳에서 고유의 진화를 이룬 생물들이기 때문에 전체 개체 수가 적은 구조라는 것이죠.

생물을 알면 그 지역의 역사와 환경 등이 보이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죠.

지구에 관한 마음이 술렁이는 잡학 & 상식 모음(11~20)

지구에서 일어난 대량 절멸을 ‘빅 파이브’라고 한다

지구에서 일어난 대량 절멸을 ‘빅 파이브’라고 한다

화석을 통해 조사해 보면, 지구에서는 약 35억 년 전에 생명이 탄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생명이 탄생한 이후 지구상에서는 다섯 번의 대량 절멸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다섯 번의 대량 절멸을 ‘빅 파이브’라고 부릅니다.

약 2억 5,100만 년 전, 지구 역사상 최대의 절멸이라고도 불리는 페름기 말에는 생물 종의 90~95%가 멸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초기의 파충류와 양서류, 곤충, 식물이 서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공룡과 조류도 서식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멸종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해안선이 후퇴한 흔적이 있어 먹이사슬이 붕괴되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대규모 화산 분화나 대량 발생한 세균의 대사로 인해 대기의 조성이 변화한 것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지구의 자전은 점점 느려지고 있다

지구의 자전은 점점 느려지고 있다

지구는 스스로 한 바퀴 도는 자전을 24시간에 걸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자전은 해마다 점점 느려지고 있어요.

지구는 달의 만유인력으로 인해 조석 현상이 일어나는데, 바닷물이 움직이며 생기는 밀물과 썰물은 동시에 해저와의 마찰을 일으켜 자전 속도를 늦춥니다.

참고로, 지구가 탄생한 46억 년 전에는 자전 주기가 5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을 거치며 점점 느려졌다고 여겨지죠.

마찬가지로 지금도 지구의 자전은 느려지고 있습니다.

자전이 느려지면 하루의 길이는 100년마다 2밀리초, 5만 년에 1초, 1억 8천만 년에 1시간씩 늘어나게 됩니다.

먼 미래에는 하루의 길이가 25시간이 된다는 계산이네요.

지구는 완전한 구체가 아니다

지구는 완전한 구체가 아니다

지구의 형태라고 하면 아름다운 원형의 이미지, 일러스트 등으로도 그려지기 때문에 누구나 그런 인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구는 둥글긴 해도 완전한 구체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엄밀히 말하면 ‘회전타원체’라는 형태로, 적도 부분이 불룩하고 북극과 남극이 눌린 모양입니다.

그 이유는 지구가 자전하고 있기 때문으로, 그 원심력에 의해 적도가 부풀어 올랐다고 여겨집니다.

지구가 어느 정도의 속도로 회전하고, 어떤 힘이 발생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하는 사실이네요.

지구에서 보이는 달은 언제나 같은 면이다

지구에서 보이는 달은 언제나 같은 면이다

토끼나 머리카락이 긴 여성, 게 등 각 나라에서 달 표면이 다르게 보인다고 합니다.

보이는 모습은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모두 달의 같은 면이라는 것입니다.

지구에서는 달의 같은 면만 관측할 수 있습니다.

달이 지구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동안, 달도 동시에 지구를 향해 같은 방향으로 한 바퀴 회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같은 면만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달에서 지구를 보면 태양빛이 비치는 부분이 빛나 보인다고 합니다.

달, 태양, 지구의 위치에 따라 지구는 반달이나 초승달 모양으로 보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