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비롯한 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지구.우주와 마찬가지로 아직도 미지에 싸인 부분이 많아, 매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이 기사에서는 그런 지구에 관한 일반 독자용 잡학과 소소한 지식을 소개합니다.지구의 역사, 조금은 무서울 수도 있는 미래 이야기, 놀라운 현상 등 지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모았습니다.알게 되면 조금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더 친환경적인 행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거나, 지구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지구의 놀라운 사실과 비밀을 꼭 확인해 보세요!
- 알고 싶지 않았어?! 신경 쓰이는 무서운 잡학 & 상식
- 재미있는 잡학 퀴즈.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상식
- 알면 더 재밌다! 우주의 잡학 모음 [강의]
- 꿈과 낭만이 가득한 우주에 관한 잡학 & 상식 모음
- 음식에 관한 잡학 & 상식 모음
- 알면 유용한 상식 퀴즈. 학교와 집에서 쓸모 있는 잡학 [어린이용]
- 일기예보가 더 즐거워진다! 날씨에 관한 잡학&상식
- 밤하늘에 빛나는 별의 잡학 & 상식 모음
- 영어가 더 재미있어진다! 영어와 관련된 잡학&상식 모음
- 알고 있는 듯하면서 의외로 모르는? 8월 잡학·상식 퀴즈!
- 곤충 잡학 정리.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상식
- [뱀 잡학] 사실은 잘 모르는 뱀 이야기. 놀라운 사실이 가득!
- 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유용하고 놀라운 상식 & 잡학
지구에 관한 마음이 술렁이는 잡학 & 상식 모음 (1~10)
‘질란디아 대륙’이라는 일곱 번째 대륙이 있다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 등, 세상에는 여섯 개의 대륙이 있습니다.
여섯 대륙은 학교에서도 배우니 알고 계신 분이 많죠.
그런데 일곱 번째가 되는 지일란디아 대륙이 있다고 해요.
지도에서는 보이지 않는 그 대륙은 호주의 동쪽, 해저 1000m 부근에 있습니다.
대륙의 90% 이상이 물속에 있어 과연 대륙이라 부를 수 있는지 논쟁도 있지만, 대륙에서만 나오는 화강암이나 변성암도 발견되었습니다.
지일란디아 대륙은 한때 호주의 일부였지만 분리되어 침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분리되었는지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은 대륙이지만, 앞으로 그 수수께끼가 밝혀질 것이 기대되는 대륙이기도 합니다.
지구가 ‘빙하기’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지구의 역사 속에는 빙기에 해당하는 얼음에 덮인 시대가 있었고, 그 시대는 생물들에게도 고통스러운 시기였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절망을 떠올리게 하는 빙기가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지구는 빙기와 간빙기를 반복하고 있으며, 현재는 간빙기에 해당합니다.
이 주기가 언제 찾아오는지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빙기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흐름입니다.
태양이나 공전 궤도처럼 우리가 손댈 수 없는 요인들뿐만 아니라, 환경이나 이산화탄소처럼身近한 요인들도 빙기의 도래에 영향을 미치므로, 빙기에 대한 두려움이 환경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세계 최고봉인 산 ‘에베레스트’는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에베레스트는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세계 최고봉으로, 네팔과 중국의 국경에 우뚝 솟아 있습니다.
그런 에베레스트의 해발고도가 점차 상승하고 있다면, 정상 등정의 난이도도 더 높아지고 있다고 느껴지겠지요.
그 원인은 지구 표면을 덮고 있는 판의 이동으로,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계속 충돌하면서 히말라야 산맥이 융기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매년 약 0.5cm씩 높아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 이것이 어디까지 높아질지 또한 궁금해지는 사실입니다.
하와이는 점점 일본에 가까워지고 있다
일본인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 하와이.
사실은 해마다 일본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답니다.
무슨 뜻인지 설명해 볼게요.
하와이는 태평양판 위에 있는데, 그 판이 조금씩 일본이 있는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어요.
1년에 이동하는 거리는 약 8cm이고, 일본과 하와이의 거리는 6600km이므로, 8천만 년 후에는 일본과 붙게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다만 하와이가 위치한 태평양판은 다른 판 아래로 끌려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가까워지더라도 결국 바닷속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지구에서는 5번의 ‘대멸종’이 일어났다
한때 지구에 존재했다고 알려진 공룡도 화석으로만 남아 있는 등, 지구에는 많은 생물이 멸종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 멸종은 공룡 시대에만 국한되지 않았고, 무려 다섯 번의 대량 멸종이 기록되어 있다는 무서운 사실이 있죠.
이 다섯 번의 대량 멸종은 ‘빅 파이브’라고도 불리며, 지구 환경의 변화나 운석 충돌, 화산 분화 등이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어떤 원인으로 환경이 크게 변할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미래의 대량 멸종에 대한 불안도 스치고 지나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