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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빵 터짐! 재미있는 질문 모음

이번 기사는 “어르신들을 평소와는 다른 소통으로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대화가 이어지지 않을 때 추천하는, 피식 웃음을 자아낼 만한 독특한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인지 기능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니, 어르신과의 의사소통에 활용해 보세요.

이해가 어려운 경우에는 표현을 바꿔서 시도해 보세요.

이 질문을 계기로 미소가 늘어나는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년층 대상] 박장대소! 재미있는 질문 모음 (1~10)

정강이를 물렸나요?

정강이를 물렸나요?

자녀분 이야기가 어르신과의 대화 속에 나올 때도 있지요.

즐거운 대화 중에 추임새처럼 한마디 보태면 더욱 분위기가 살아나요.

성인이 된 자녀가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해 계속 도움을 받는 모습을 흔히 ‘부모 등골을 빼먹는다’고 표현하곤 하지요.

그래서 자녀를 도왔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등골을 좀 빼먹힌 건가요?” 같은 독특한 질문을 던져 보세요.

자녀에 대한 푸념인 경우도 있지만, 재미있는 질문이나 추임새라면 웃음으로 바뀔 때도 있어요.

웃으면 불만이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대화의 타이밍을 보아 가며 활용해 보세요.

무릎이 웃으면 어떤 소리가 나요?

무릎이 웃으면 어떤 소리가 나요?

산비탈 등을 걸을 때 ‘무릎이 웃는다’고 하잖아요.

‘무릎이 웃는다’는 상태는 힘이 들어가지 않고 무릎 부근이 덜덜 떨리는 것을 말합니다.

노인분들 중에는 평소 생활에서 걷기만 해도 무릎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무릎이 웃으면, 어떤 소리일까요?’는 요양시설 등에서 체조를 할 때나 어르신들과의 대화에서 말하기 딱 좋은 질문입니다.

다리 체조 중에 구호처럼 말하면 웃음이 터질 것 같지요.

어떤 분은 무릎의 ‘웃음소리’로 대답해 주실지도 모릅니다.

웃으면 뇌가 활성화되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웃음이 있는 즐거운 시간을 어르신들과의 사이에 더 많이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피자를 열 번 말해 보세요. 여기(무릎)는 무엇일까요?

피자를 열 번 말해 보세요. 여기(무릎)는 무엇일까요?

피자를 10번 말해 보라고 하는 건,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다 말한 뒤에 갑자기 “여기는 어디?”라며 무릎을 가리키면, 분명 모두 웃게 될 거예요.

이런 장난기 있는 질문을 하면, 어르신들도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질 수 있답니다.

답해 주실 때의 표정이나 반응을 보면 그분의 인지 기능 상태도 알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의사소통이 돼요.

꼭 이런 질문을 한번 해 보세요.

【노인용】빵 터짐! 재미있는 질문 모음(11~20)

여자 모임에 가나요?

여자 모임에 가나요?

한때 붐이 되었던 ‘조시카이’를 대화 속에 넣어 봅시다.

조시카이란 여성들만 모여 식사나 술자리, 티타임 등을 갖는 모임을 말해요.

여성들끼리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니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고 합니다.

레크리에이션 등에서 여성들만 신나게 즐기고 있을 때 “조시카이인가요?”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조시카이’를 모르시는 분도 계실 수 있으니, 설명을 덧붙이면 대화가 더 확장될 만한 질문이 되겠죠.

연금에 보너스가 있나요?

연금에 보너스가 있나요?

“연금에 보너스가 있을까요~?” 같은, 조금은 엉뚱한 질문을 한번 던져보는 건 어떨까요.

어르신들과 즐겁게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유머를 섞은 대화는 미소를 늘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죠.

연금 이야기는 우리 삶과 가까운 주제라서, 여러 추억담으로도 이어질지 몰라요.

‘べっぴんさん(예쁜 사람)’처럼 익숙한 표현을 쓰는 것도 포인트예요.

어르신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세쓰분 콩을 전부 먹으면 몇 개가 되나요?

세쓰분 콩을 전부 먹으면 몇 개가 되나요?

2월 하면 ‘콩 뿌리기(마메마키)’ 이미지가 떠오르죠.

콩 뿌리기를 할 때의 대화 중에 유머 감각이 넘치는 질문을 던져 보세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나이 수만큼 콩을 먹는다’거나 ‘나이에 하나를 더한 수만큼 콩을 먹는다’는 풍습이 많은 듯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나이만큼 콩을 먹는 게 힘들게 느껴지는 분들도 있지요.

콩을 먹는 대신 몇 알의 콩과 다시마 등을 찻잔에 넣은 ‘복차(후쿠차)’를 내는 곳도 있지 않을까요.

복차 등을 드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콩을 몇 알 먹을지’에 관한 질문이라면 더욱 분위기가 무르익을 것 같네요.

“야” “이봐” 아내 이름이 뭐예요?

"야" "이봐" 아내 이름이 뭐예요?

서로를 ‘당신’과 ‘자네’로 부르며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도 있을지 모릅니다.

더 나아가 아내를 ‘이봐’라고 불렀던 분도 있을 수 있지요.

요즘에는 잘 쓰지 않는 아내에 대한 호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성 노년층과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이런 질문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실제로 아내를 ‘이봐’나 ‘자네’라고 불렀던 분이라면, 웃으면서 답해 주실지도 모릅니다.

질문을 통해 부부가 함께 보냈던 추억의 날들을 떠올리고, 대화도 더 넓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