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에 곤란함이 없다! 어르신들에게 먹히는 화제 모음
노인분들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요양보호사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무엇을 이야기해야 할지 몰라서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지요.노인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상대의 말을 듣는 경청이 포인트입니다.“내가 말하기”에서 “상대의 말을 듣기”로 관여하는 태도를 바꿔 보세요.그래서 이번에는 대화가 잘 풀리기 쉬운, 노인분들께 호응을 얻는 화제를 소개합니다.노인분들이 부담 없이 이야기하기 쉽고, 즐거운 기분이 될 법한 대화 주제를 미리 알아두면, 여유를 가지고 대화를 즐길 수 있겠지요!꼭, 노인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화에 곤란하지 않게! 어르신들에게 먹히는 화제 모음(1~10)
장수의 비결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알고 싶어하는 주제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장수의 비결’을 주제로 모두 함께 이야기해 보지 않겠어요? ‘물을 자주 마시려고 한다’, ‘세 끼를 균형 있게 먹는다’, ‘운동을 하려고 한다’ 등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는 ‘취미를 즐길 뿐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다양한 생각을 들어 보고, 자신에게 맞는 내용을 받아들이는 기회로 삼아 보지 않겠어요?
어릴 적 이야기

모두가 어린 시절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그때의 보낸 방식은 시대에 따라 다르죠.
그런 어린 시절에 겪었던 추억을 끄집어내어, 각자의 걸음과 뿌리에 대해 알아가는 건 어떨까요? 시대에 따른 차이, 출신지에 따른 차이 등, 각자가 지닌 추억의 간극을 알아가는 것이 새로운 자극으로 이어집니다.
어린 시절의 보낸 방식과 추억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걸어온 길과 성장 같은 것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텔레비전이나 뉴스의 화제
텔레비전을 볼 때는 누구나 무언가를 느끼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텔레비전을 보며 떠올린 생각이나, 최근 뉴스를 접하고 느낀 점을 화제의 실마리로 삼아 보는 건 어떨까요? 뉴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내는 것도 좋고, 의견을 교환하며 대화를 발전시켜 나가도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를 것 같네요.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들 중에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문화가 등장하기도 하니, 그것들에 대해 질문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지식을 쌓고 자극으로 연결해 가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빠져 있는 취미 이야기

그 사람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 사람인지, 취미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좋아하는 것에 대한 화제를 이끌어내면서 대화를 충분히 즐겨봅시다.
오래 전부터 해 온 취미나 최근에 빠지게 된 것들을 물어보고, 취미의 변천사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 깊이 있게 이야기할 수 있고, 잘 모르는 경우라도 질문하고 답을 듣는 흐름으로 충분히 분위기를 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명이서 각자의 취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취미를 추천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날씨 이야기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전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소재가 떨어졌을 때의 궁여지책 같은 이미지가 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대화 주제이기 때문에 오히려 말문을 트기엔 최적입니다.
현재의 날씨뿐 아니라 앞으로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예측이나, 기온 변화로 계절의 이동으로까지 이야기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가 떠올리게 하는 경험이나 예전 여행지의 날씨를 끌어내 보아도, 대화가 더욱 흥미로워질 것 같네요.
현역 시절의 직업과 육아 화제
지금까지 걸어온 삶, 그 안에서의 추억과 체험담 등을 이끌어내어 대화의 계기로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일을 해왔는지, 어떻게 자녀를 키워왔는지 등, 사람마다 걸어온 발자취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화제를 통해 즐거웠던 기억들도 이끌어내 보세요.
어르신과의 대화도 밝은 분위기에서 한층 더 활기를 띠지 않을까요.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사람의 발자취를 아는 것은, 자신에게도 신선한 감각을 맛보게 해줍니다.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통으로 발전시켜 나가도, 교류가 더욱 깊어질 것 같네요.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것
긴 인생 속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어지는 법이죠.
몸에 익힌 것들이나 인생의 교훈 등, 남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주제를 이야기하면 대화가 활기를 띱니다.
꼭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던 내용이나 잡학지식을 이야기하면, 듣는 이들도 흥미를 가질 것입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기쁨을 느끼면, 자신의 경험이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바뀝니다.
질문이나 의문을 서로 이야기하며 캐치볼 같은 대화가 생겨나고, 고령자끼리도 한층 더 즐겁게 교류할 수 있겠지요.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서로에게 배움이 생기고, 즐거움이 넓어지는 아이디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