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에 곤란함이 없다! 어르신들에게 먹히는 화제 모음
노인분들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요양보호사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무엇을 이야기해야 할지 몰라서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지요.노인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상대의 말을 듣는 경청이 포인트입니다.“내가 말하기”에서 “상대의 말을 듣기”로 관여하는 태도를 바꿔 보세요.그래서 이번에는 대화가 잘 풀리기 쉬운, 노인분들께 호응을 얻는 화제를 소개합니다.노인분들이 부담 없이 이야기하기 쉽고, 즐거운 기분이 될 법한 대화 주제를 미리 알아두면, 여유를 가지고 대화를 즐길 수 있겠지요!꼭, 노인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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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곤란하지 않게! 노년층에게 먹히는 화제 거리 모음(21〜30)
옛날 여름방학의 추억
지금이나 예전이나 변함없이 아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것 중 하나인 여름방학.
이번에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눌 주제로 ‘옛날 여름방학의 추억’을 소개합니다.
아침은 라디오 체조로 시작하고, 학교 수영장에서의 물놀이, 곤충 잡기나 낚시 등 자연 속에서 놀던 기억과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이 있는 한편, 집안 일을 돕거나 동생들을 돌보고, 귀중한 노동력으로서 가계를 거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의 경험담에서 얻을 수 있는 배움도 많으니, 이번 기회에 꼭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삼단 오치를 도입한 대화

레크리에이션 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삼단락’(삼단 보케)을 도입한 대화를 소개합니다.
삼단락이란 세 번의 발화 중 마지막에 웃음을 유발하는 보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를 오늘 가져왔습니’라고 말하고, 첫 번째와 두 번째 발화에서는 ‘다’(=끝맺지 않음) 대신 ‘안 가져왔습니다’처럼 끊어 말합니다.
세 번째에서는 ‘○○를 오늘 가져왔습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웃음을 자아냅니다.
‘세 번째도 두 번째와 같겠지’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놓고, 다른 발화를 하면 즐거워진다고 해요.
예능 프로그램을 좋아하시는 어르신이라면 더욱 분위기가 살겠지요.
세 번째 발화가 첫 번째와 두 번째 발화를 크게 뒤엎으면 큰 웃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연예인 이야기
어르신들 중에는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그런 분들께 추천할 만한 질문은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연예인이라면, 어떤 프로그램에 나왔었나요, 혹은 어떤 영화에 출연했었나요 등으로 질문해 보시면 좋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이 분인가요? 하고 이미지를 보여 드리거나, 유튜브에서 영상을 함께 보는 것도 즐거울 수 있습니다.
그분의 취향 등을 알게 되면서 점점 대화가 더 쉬워질지도 모릅니다.
스모 이야기

스모를 좋아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국기관에서 스모 경기를 관전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어르신들이 어렸을 때, 텔레비전 등에서 많이 중계되던 것이 ‘스모와 야구’였다고 합니다.
그런 경위로, 어르신들 가운데 스모 팬이 많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가 나오면 기쁘고, 대화도 활기를 띠게 마련이죠.
미리 스모 뉴스를 확인해 보고, 어르신들께 스모 이야기를 이끌어 내 보세요.
그로부터 여러 가지 대화가 더 넓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기념일 화제

일본에는 다양한 기념일이 있습니다.
검색해 보면 기념일이 아닌 날이 없을 정도로 많은 기념일이 나옵니다.
오늘의 기념일에 대해 설명하거나, 거기에서 이야기를 넓혀 ‘결혼기념일은 언제인가요’라거나 ‘자녀가 태어난 날은요’ 등으로 질문을 확장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기만 해도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또한 그것에 부수하여 그때의 모습이 어땠는지 등, 여러 가지 기억을 따라가 보는 것은 두뇌 훈련으로도 이어집니다.
일 이야기

긴 인생을 걸어오면서 각각이 어떤 일을 해왔는지, 또 그 일에 어떻게 임해왔는지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양한 일을 해온 사람이라면 직종이나 근무지에 따른 차이 등 폭넓은 경험이 쌓여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하나의 일을 오래 계속해온 경우에는, 쌓인 경험치를 통해 보이게 된 것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좋았던 일, 나빴던 일 등 여러 각도에서의 체험담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건강법의 화제

건강하게 매일을 보내기 위해 각자만의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각자가 알고 있는 건강법이나 화제의 건강법에 대한 이야기에서 대화를 펼쳐 보는 건 어떨까요? 그 건강법을 알게 된 시기나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분위기를 더욱 돋워 줄 것 같네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방법을 어필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높이는 데도 이어집니다.
건강법의 종류에 따라서는 그 자리에서 직접 시도해 보고 효과를 체감해 보는 것도, 대화를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