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게 추천하는 추석 달맞이 공예
9월이라고 하면 추석, 달맞이죠.
달을 바라보며 억새와 경단을 장식해 보내는 풍습은 예전부터의 정석이에요.
그런 달맞이를 데이 서비스나 노인 시설에서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어르신들께 추천하는 달맞이 공작을 소개합니다.
벽장식이나 리스, 랜턴 등 달맞이에 딱 맞는 공작 아이디어를 많이 모아 보았어요.
계절마다의 이벤트를 즐기는 것은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으로 이어집니다.
달맞이 공작으로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시는 분은 꼭 이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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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추천하는 달맞이 공예(11~20)
종이 오리기 달맞이 토끼

떡을 찧는 토끼의 실루엣이 떠오르는 달의 종이 오리기 아이디어입니다.
이것은 벽면 장식이나 가을 작품 제작 등 여러 곳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서, 노란 색종이를 반으로 접고 토끼와 달의 그림을 선으로 그린 뒤 가위로 자르기만 하면 됩니다.
달의 원을 잘 그리기 어렵다면 색종이를 두 번 접어 4분의 1씩 그리면 좋아요.
또 토끼는 프리핸드로는 꽤 어려우므로, 미리 보조선을 그려 두고 어르신들께는 그 위를 펜으로 따라 그리도록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찢어붙이기 그림 달맞이 토끼
@saisyouan 찢어붙이기 그림으로 손수 달력을 제작번역번역요양 사업소레크리에이션번역조각그림직원 모집
♬ 오리지널 악곡 – WHITEBOX【official】 – WHITEBOX【official】
달맞이는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는 풍습 중 하나죠.
그래서 9월 달력에 찢어붙이기 기법으로 달맞이와 토끼를 만들어 봅시다.
종이를 찢어 바탕지에 붙이는 찢어붙이기는 손끝을 사용하므로 두뇌 훈련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9월의 달맞이는 십오야, 중추의 명월 등으로 불리며, 9월 15일 보름달에 행해집니다.
가을 수확제로서 친숙해지면서, 풍년을 기원하며 토란을 올렸던 데서 ‘고구마 달’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9월 달맞이에 관해서는 잘 알고 계실지 모릅니다.
달맞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만들어 보세요.
달과 코스모스
@hirose_ds 데이 서비스#노인레크리에이션9월번역번역번역코스모스#추석
♬ Secret Base (From “Anohana”) – Eddie Van Der Meer
9월 달력 제작에 달과 코스모스를 소재로 해 봅시다.
추석 보름달과 가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인 코스모스.
이 두 가지를 색종이나 도화지를 모양대로 오리거나 접어서 달력의 대지에 붙입니다.
밝은 달빛 아래 아련하게 피어나는 코스모스 달력으로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느끼실 수 있겠지요.
9월부터 10월은 달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이 시기는 비가 주기적으로 내려 공기 중의 먼지가 씻겨 내려갑니다.
그래서 맑고 투명한 공기 속에서 달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달맞이 꼬치경단

추석 보름달 감상을 위해 바치는 꼬치 경단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9월 달력에添えて봅시다.
한 장의 색종이를 4등분해 만들면 꼬치 경단 4개를 만들 수 있어요.
잘라낸 한 장의 색종이에 접선을 넣은 뒤 접어 갑니다.
작 작은 색종이로 만들기 때문에 손놀림을 기민하게 사용해 접어 나갑니다.
그 때문에 뇌 활성화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맛있어 보이는 종이접기 꼬치 경단 4개.
지금까지의 추석 보름달 감상을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달력 외에도 리스나 벽 장식에도 활용할 수 있을 법한 작품입니다.
추석 경단

9월의 달맞이 때, 경단 가루를 반죽해 경단을 올려두는 가정도 있지요.
요즘은 시판 제품도 있어서, 직접 만드는 일은 드물어졌을까요? 어르신들께서도 경단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추석 보름달 밤을 맞이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9월 달력에 장식할 수 있는 경단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경단과 한지, 삼판을 접어 만듭니다.
경단을 삼판 위에 올려두면 실제와 더 가까운 작품이 됩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로부터 가족과 보낸 달맞이 에피소드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너구리

달과 너구리는 사실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해요.
너구리는 달이 떠 있는 밤에 모여 배를 북처럼 두드리며 춤춘다고 전해집니다.
경단이나 토란 등을 올려두는 추석 보름달 밤에도, 너구리들의 떠들썩한 춤이 벌어지고 있을지 몰라요.
9월 달력을 만들 때에도 너구리를 활용해 보세요.
종이접기로 너구리를 접어 달력에 붙여 장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들면서 동요 ‘쇼조지의 너구리 합주’를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어르신에게 추천하는 추석 달맞이 공예(21〜30)
토끼의 떡방아

9월의 보름날을 노래한 동요 ‘토끼’에도 있듯이, 달맞이에는 토끼의 이미지가 있지요.
확실히 보름달일 때 달 표면의 무늬가 토끼가 떡을 찧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9월 달력도 토끼의 떡메치기 종이접기 작품으로 만들어 보세요.
귀여운 토끼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다 보면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질 것 같네요.
만들면서 주변 분들과 달맞이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를지도 모릅니다.
보름달과 갈대(스스키) 등도 종이접기로 만들어 달력에 붙여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