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여름 벽면 제작. 보기만 해도 즐거운 모티프 모음
이제 슬슬 벽면을 여름 느낌으로 바꾸려고 고민하시는 요양 시설도 많지 않을까요?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 벽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바다, 나팔꽃, 불꽃놀이, 칠석 등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아두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간단한 아이디어라도 같은 것을 많이 만들어 장식하면 박력이 생깁니다.예를 들어 해바라기나 수국,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초롱 등이 그렇죠.물론 여름다운 것들을 여러 가지 함께 모아도 즐거운 벽면이 될 것 같습니다.
[노년층 대상] 여름 벽면 제작. 보기만 해도 즐거운 모티프 모음 (1~10)
봉오리가 피는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여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가 아닐까요? 어르신들도 해바라기 작품을 보면 ‘여름이구나’ 하고 느끼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커다란 태양 같은 해바라기 꽃이 시설의 벽에 장식되어 있다면 기운도 받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봉오리에서 꽃이 피어나는 과정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길고 가는 조각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를, 종이접시로 만든 해바라기 꽃의 바탕에 덮듯이 붙여 봅시다.
이 조각 모양 도화지를 잘라나가면 꽃이 피는 것처럼 보이도록 한 장치입니다.
매일 조금씩 도화지 꽃잎이 펼쳐지는 모습을 기대하며 즐기실 수도 있을 거예요.
스크래치보드로 하는 불꽃놀이
표면의 검은 부분을 긁어내면 바탕의 흰색이나 다양한 색이 드러나는 스크래치 보드.
스크래치 보드를 사용하여 여름의 풍물시인 불꽃놀이를 만들어 봅시다.
바탕에 여러 가지 색이 있는 스크래치 보드를 사용하면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긁을 때마다 다채로운 바탕색이 드러나 제작 과정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스크래치 보드는 대나무 펜 등으로 긁기 때문에 다칠 염려가 없어 어르신들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불꽃놀이 외에도 야경이 아름다운 빌딩가 등을 만들어 보세요.
예쁜 불꽃놀이 벽면 장식으로 어르신들도 여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풍령시~풍경과 나팔꽃~

여름의 풍물시! 풍경 시장에 비유한 풍경과 나팔꽃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여름이 되면 어딘가에서 ‘찰랑’ 하는 소리가 들려오죠.
바람을 받아 흔들리는 풍경에서 운치를 느끼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풍경 시장이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무늬와 색상의 풍경과 나팔꽃을 만들어 장식해 봅시다.
준비물은 색종이, 치요가미, 색 도화지, 종이테이프, 풀, 커터칼, 대나무 꼬치, 연필, 가위, 양면테이프, 도안입니다.
대상자에 맞춰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 제작이니, 가볍게 도입해 보세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여름에 사슴벌레나 풍뎅이를 아이들과 함께 잡으러 나가신 어르신들도 계실 것입니다.
가족과 집에서 키우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런 여름의 추억이 떠오를 만한 사슴벌레와 풍뎅이를 만들어 봅시다.
도화지로 입체적으로 만들면 더욱 실감 나요.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도안 사이트도 있으니, 한번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벽면 장식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손주에게 만들어 선물해도 아주 좋아할 것 같네요.
복어와 해파리와 불가사리의 여름 바다

벽 장식으로 복어(하리센본), 해파리, 불가사리를 만들어 시설 안에 바다 느낌을 연출해 봅시다.
몸에 뾰족뾰족한 가시가 특징인 복어는 색지에 ㄱ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만들어요.
색지를 주름접기(아코디언 접기) 해서 해파리의 살랑거리는 느낌을 내봅시다.
불가사리의 입체감은 중심에서 별 모양의 끝부분까지 접는 선을 넣어 주면 살릴 수 있어요.
작은 아이디어만으로도 바다 생물의 특징을 살린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기 활동도 어르신들이 바다 생물이 차근차근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즐기실 수 있겠네요.
금붕어 어항

100엔 숍에서도 판매되는 클리어 파일을 사용해 금어항을 만들어 봅시다.
금어항 일러스트를 클리어 파일에 끼우고, 어항의 윤곽을 펜으로 따라 그려요.
금어항 일러스트는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색종이로 만든 물풀이나, 종이접기를 잘라 만든 금붕어, 그리고 다양한 색상의 스티커로 금어항을 꾸며 나갑니다.
어르신들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소재를 활용해 만들기 때문에, 응용력이 길러집니다.
개성이 살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겠네요.
정성껏 만든 자신의 작품이 벽에 걸려 있으면, 성취감과 기쁜 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빛나고 움직이는 반딧불이
요즘은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를 보는 일도 많이 줄었네요.
예전에는 논이나 늪 근처에서 엉덩이를 빛내며 날아다니던 반딧불이.
반딧불이를 보며 여름을 보냈던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그래서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축광 스티커를 사용한 반딧불이 작품을 소개합니다.
도화지로 만든 반딧불이의 몸통에 축광 스티커를 붙여 빛나는 부분을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반딧불이의 몸통에 실을 달아 매답니다.
살랑살랑 흔들리며 진짜 반딧불이가 공중을 나는 것처럼 보일 거예요.
옛 여름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반딧불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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