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지금에서 바뀐 것. 이렇게나 달라?
시대의 변화와 함께 우리의 삶과 가치관은 크게 달라졌죠.
예전에는 당연하다고 여겨지던 것들이 이제는 거의 볼 수 없게 되었거나, 반대로 놀라울 만큼 발전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전화나 편지에 의존하던 소통이 스마트폰 하나로 순식간에 가능해졌잖아요.
식사나 여가, 패션처럼身近な 것들도 이렇게까지 변하다니 놀랍습니다.
이번에는 예전과 지금의 차이를 소개합니다.
꼭 대화 소재로 활용해 보세요!
옛날과 지금에서 달라진 것. 이렇게나 다르다고? (1~10)
학교 선생님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있었지만, 쇼와 시대의 학교에서는 체벌을 가하는 선생님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어르신들 가운데서도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현재는 선생님이 학생에게 체벌을 해서는 안 되고, 체벌을 가했을 경우 처분도 있다고 합니다.
체벌은 신체에 직접적인 피해뿐 아니라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마음의 병이나 등교 거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겠지요.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도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발상이 생겨버릴 수 있습니다.
체벌이 ‘사랑의 매’라고 불리던 시기도 있었지만, 더 다른 방식의 애정 표현과 지도 방법을 고민해 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의 의미
노년층이 한창 일하던 시절에는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번다는 생각으로 일하신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전후라는 배경도 있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대가 흐르며 일에 대한 마음가짐도 달라진 듯합니다.
현재는 삶의 목적을 만들기 위해 일을 하는 분들도 늘어났습니다.
회사원 외에도 부업이나 창업을 하는 분들도 많은 듯합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AI화도 진행되어, 인간이 맡는 일 역시 변화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우수성
예전에는 어떤 문제에 대해 정답을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이 좋다고 여겨졌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지식을 머릿속에 넣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공부법입니다.
이를 통해 시험에도 지금까지와 비슷한 문제가 출제되면, 그것을 시험에 대입해 풀어갑니다.
어르신들 중에도 공부를 통해 지식을 잔뜩 집어넣었던 기억이 있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문제를 찾아내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현재는 문제에 대해 대부분이 해결되어 버렸기 때문에, 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숨겨진 문제를 발견하는 힘이 필요해진다고 합니다.
과제 발견력이라고도 하며, 비즈니스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요구되는 능력이라고 하네요.
시대의 발전과 함께 우수함의 기준이 바뀌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담배 사는 방법
부모님 부탁으로 담배를 사러 간 적이 있는 분은 얼마나 계실까요? 쇼와 시대에는 담배 구매 제한이 없어 아이들도 매장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2008년부터 미성년자 흡연 방지 강화를 목적으로 TASPO가 도입되어, 매장 확인에 더해 자판기에서 구매할 때는 성인 인증이 필요해졌습니다.
현재 매장 판매 시에는 터치패널로 만 20세 이상인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분명 19세 이하로 보이지 않는 분에게도 확인이 필요하다 보니 거부하는 등의 트러블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어르신들께 예전에는 어땠는지 여쭤보면 이야기가 더 활발해질지도 모르겠네요.
수분 섭취
현재 스포츠에서 수분 섭취는 퍼포먼스 유지뿐 아니라 근육 회복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때는 동아리 활동이나 체육 시간에 지친다는 이유로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이유로는 물을 마시면 체온이 내려가고, 그 열을 되찾으려 하면서 몸이 더 지친다는 것, 또 훈련은 엄격하고 힘들어야 하며, 근성으로 맞서는 것이 정신을 단련한다는 생각이 있었던 듯합니다.
이러한 교육 아래,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딴 일도 있어 사회에 퍼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나 어지러움, 혈압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정도가 심하면 생명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즐겁게 운동하기 위해서도 운동 전·중·후에는 적절히 수분을 섭취합시다.
시험
학교 시험을 앞두고 암기를 해 온 분들도 계시지요? 어르신 본인도, 어르신의 자녀분도 암기를 하고 시험에 도전한 경험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입식 학습법은 지식의 유무에 따라 성적이 좌우되거나, 입시 경쟁이 과열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생각하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을 활용해 세상의 정보를 연결하고, 앞으로의 일을 고찰하며, 과제를 찾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늘 의문을 갖는 것으로 사고력을 단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락 속도
자신의 현재 상황이나 마음을 전할 때, 어르신들은 편지를 보내는 일이 많지 않았을까요? 지금은 각자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순식간에 말이나 글로 전하고 있지요.
편지를 주고받을 때는 약 3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손글씨로 편지를 쓰는 수고도 들었지요.
현재는 편지에 시간을 할애하는 분들도 적어진 듯합니다.
그렇지만 손글씨 편지가 더 마음이 담겨 있는 느낌도 듭니다.
레크리에이션 등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편지를 쓰거나, 편지를 써서 건네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예전에 편지를 쓰던 기억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