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절로 나온다! 재미있는 빨리 말하기
놀이 또는 발음 연습에 쓰이는 빠르게 말하기 문장(잰말놀이). 놀 때든, 발음을 강화할 때든, 어차피라면 즐겁게 하고 싶죠!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말장난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빠르게 말하기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내뱉고 싶어지는 말의 배열이 재미있는 것, 의미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웃긴 문장 등, 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빠르게 말하기들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의 놀이나 어르신들의 구강 체조에도 활용할 수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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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연속 챌린지 빨리 말하기(1~10)
푸쵸똣쵸라고 말했잖니, 왜 똣쵸해 주지 않았어? 해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NEW!

‘치’와 ‘토’ 소리가 여러 번 나오는, 살짝 웃음을 자아내는 빨리 말하기 문장이에요.
읽으려고 하면 입이 꼬여서 절로 웃음이 나는 게 매력이죠.
아이들은 놀면서 혀를 움직이는 연습이 되고, 어른들은 혀 운동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말했는데 안 해줬네… 했더니 사실은 해줬었네’ 같은 주고받는 이야기 같은 스토리도 있어, 소리 내어 읽으면 마치 작은 대화를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반복할 때마다 리듬과 쉬는 타이밍이 달라져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어요.
빵벽NEW!

말의 리듬과 반복의 재미가 꽉 담긴 빨리 말하기 놀이입니다.
“빵 벽, 빵 벽, 빵 벽…”을 10번 연속으로 말하려고 하면 입이 꼬여서 저도 모르게 웃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아이들은 놀이하면서 혀와 입의 운동이 되고, 어른들은 혀 스트레칭이나 발음 연습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빵’과 ‘벽’이라는 다소 신기한 조합이 리듬감을 만들어 내고, 읽을 때마다 목소리 내는 법이나 멈추는 간격이 조금씩 달라지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예요.
짧은 말이라도 반복함으로써 뇌와 입을 풀가동하는 재미가 있고, 도전할 때마다 웃음과 발견이 생기는, 놀잇감이 가득한 빨리 말하기 놀이랍니다.
벼랑과 외과에 형사와 함께 나간 털게의 거의 타버린 대나무 울타리에 자물쇠를 걸어 둔 그림자 그리기와 과격한 가극 쓰기에, 갈기를 세우고 달려간 세로쓰기 편지에 걸었던 고귀한 원수의 어깨 두드리개가 깨진 대 대고 세워 두려던NEW!

어쨌든 소리가 연속되어 혀가 꼬이는, 도전할 만한 발음놀이입니다.
긴 문장 속에서 ‘카’, ‘케’, ‘타’, ‘키’와 같은 비슷한 소리가 여러 번 나와, 소리 내어 읽으면 금세 입이 따라가지 못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상상하며 놀이하듯 도전할 수 있고, 어른들은 혀와 입의 운동, 발음 연습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리듬과 쉬는 박자가 달라져, 소리를 내는 즐거움과 웃음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복잡한 울림을 반복함으로써 도전 의지와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초고급자용 발음놀이입니다!
여객기 100대, 승객 각 100명

천천히 발음해도 어려운 빠른 말하기 ‘여객기 100기 객 각 100명’.
우선 읽는 법을 천천히 살펴봅시다.
‘旅客機(りょかくき)’는 한국어로 ‘여객기’, ‘客各100人(かくきゃく100にん)’ 부분은 ‘각 객 100명’이라고 읽습니다.
즉, 100기의 비행기 각각에 100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는 뜻이지요.
‘각(かく)’ 뒤에 한 박자 쉬어 주면 성공에 가까워질 거예요.
참고로 ‘매사추세츠주의 여객기 100기의 감을 먹는 손님 각 100명이 가스를 뿜는 버스를 타고 버스 가스가 폭발한다’라는 난이도를 높인 빨리 말하기도 존재합니다.
난이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은 이것도 도전해 보세요.
미지근한 어깨 두드리개

어깨에 대서 결림을 풀어주는 어깨 두드리개가 미지근했다는, 왠지 기분이 나빠지는 빨리 말하기 문장입니다.
‘어깨 두드리개’와 ‘미지근하다’라는 단순한 조합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인지가 선명하게 떠오르죠.
차가운 것도, 따뜻한 것도 아닌 ‘미지근함’에 불쾌한 느낌이 담겨 있습니다.
같은 소리의 반복이 많으니, 이 부분을 또렷이 발음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말하기를 쉬워지게 하는 포인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