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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요·민요·창가

히로시마의 민요·동요·아이노래. 노래로 이어지는 고향의 마음

히로시마현에 전해 내려오는 민요 특집입니다.

민요는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태어나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것입니다.

특히 히로시마현의 민요는 이번 특집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다른 도도부현에 비해 ‘온도’라는 이름이 붙은 민요가 매우 많고, 본오도리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자료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예전부터 히로시마 사람들은 지역의 전승을 노래와 축제를 통해 친숙하게 즐기며 노래하고 춤추어 왔는지도 모릅니다.

이 글에서는 히로시마현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요를 소개합니다.

민요를 들으면서 이어져 온 ‘온도’에 담긴 의미를 풀어보는 것도 흥미롭겠지요.

히로시마의 민요·동요·어린이 노래. 이어 불려 온 고향의 마음(21~30)

석양

석양이 아름다운 태양의 풍경을 떠올리며 만들어진 동요입니다.

히로시마현 출신인 구즈하라 시게루가 지었습니다.

작가는 아이들이 언제나 환하게 웃고 건강하길 바라는 강한 소망을 가지고 있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니코핀 선생님’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다고 합니다.

매우 활기차고 즐거워지는 내용입니다.

후쿠야마 톤도 온도

2016 후쿠노야마 온도 후쿠야마 톤도 마쓰리
후쿠야마 톤도 온도

후쿠야마의 톤도는 본래 근교의 정월 행사로 널리 행해지던 것이며, 미즈노 가쓰나리의 후쿠야마 성축과 함께 정비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연배가 지긋한 분들 사이에서는 연회 등의 뒤풀이에서 하야시 온도를 불러 마무리하는 풍습이 있었고, 그때 불리던 내용이 오늘날까지도 전해 내려와 불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히로시마현에 전해 내려오는 민요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이 민요들을 듣고 있으면 당시의 생활이나 그 땅의 풍경이 어렴풋이 떠오르는, 훌륭한 문화유산이라는 생각이 들죠.

히로시마 출신이신 분들은 익숙한 작품도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민요는 대를 이어 전해질 만한 가치가 있네요.

발표회나 여흥 등에서 현대 무용과 어울리게 편곡해 계속 노래로 이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