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데이 서비스에서 만드는 1월 공예 아이디어
1월에는 예로부터 일본에 내려오는 전통 행사인 정월(오쇼가쓰)이 있지요.
일년의 시작인 1월을 테마로 한 장식에 힘을 쏟는 데이 서비스나 복지 시설이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데이 서비스에 추천하는 1월 공작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직은 쌀쌀한 시기이니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공작 레크레이션으로 즐겨 봅시다!
정월이 끝난 후에도 눈 모티프나 매화 등 겨울다운 장식은 그대로 걸어두고 즐길 수 있어요.
장식 외에도 1월에 어울리는 작품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길조를 상징하는 것, 실용성이 있는 것, 재료에 공을 들인 것 등 아이디어가 풍부합니다.
꼭 1월의 공작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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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데이 서비스에서 만드는 1월 공작 아이디어(11~20)
만들어서 장식하자! 문어

요즘은 디지털 장난감에 조금 밀리고 있는 연.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날리기는 설날의 풍경 중 하나였죠.
연은 중국이 발상지로 여겨지며, 처음에는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도 합니다.
그런 연을 직접 만들어 방에 장식해 보지 않겠어요? 한껏 설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종이와 대나무 살, 그리고 실만 있으면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먼저 종이에 좋아하는 한자를 씁니다.
‘용’이 인기죠.
그 종이에 맞춰 대나무 살을 직사각형으로 붙이고, 실을 매면 완성입니다.
작을수록 더 아기자기해 보여요.
크기를 여러 가지로 바꿔 만들어 보는 것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장식용 종이 공예로 십이지(띠) 만들기에 도전

대륙에서 전해진 장식용 장지(하리코) 기술은 일본 각지에서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해 왔습니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과 가벼움이 소중히 여겨졌던 듯합니다.
다루마나 아카베코 같은 민예품, 그리고 초롱이나 가면 같은 실용품도 있지요.
그렇다면, 십이지(간지) 하리코 만들기에 도전해 보지 않겠어요? 준비물은 풍선과 물풀, 화지와 신문지 등입니다.
간단한 절차로는, 부풀린 풍선에 신문지와 화지를 붙여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풀이 굳으면 풍선을 터뜨려 빼냅니다.
그다음 그 하리코에 십이지 동물을 그려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귀나 꼬리는 두꺼운 종이로 덧붙여도 좋겠지요.
하리코 안에 방울을 넣는 등 아이디어에 따라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종이접기 마네키네코

새해 공작으로 길한 물건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종이접기로 마네키네코를 접어 장식해 봅시다! 색종이를 두 장 사용해 얼굴과 몸을 접어 나가는데, 접는 방법이 다소 복잡하고 섬세한 작업입니다.
천천히 접어 주세요.
얼굴과 몸이 완성되면 합쳐서, 얼굴과 무늬를 그려 넣습니다.
작은 금색 색종이를 사용해 코반을 접어 들려 줍니다.
코반에는 ‘개운’, ‘초복’ 등의 글자를 써 넣어 봅시다!
매화

꽃종이를 사용해 매화꽃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꽃종이는 보통 종이보다 더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에요.
잘 만들면 꽤 생화와 비슷해 보인답니다.
빨간색과 흰색 꽃종이를 겹쳐 주름접기(아코디언 접기)를 한 다음, 가운데를 고정하고 섬모처럼 보이도록 꽃종이를 잡아당겨 펼치면 매화꽃의 기초가 완성됩니다.
이후 가운데의 흰 종이 끝에 잘게 칼집을 내고, 끝부분을 노란색 펜 등으로 채색하세요.
그러면 사랑스러운 매화꽃 완성! 방 안 벽 등에 장식해 두기만 해도 공간이 화사해집니다.
동백꽃

겨울에 꽃을 피워 설날에도 자주 장식되는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 공작 아이디어입니다.
빨간색과 흰색 색종이를 접어 바깥쪽을 둥글게 오려 칼집을 넣습니다.
꽃잎에 풀을 붙여 입체감을 내봅시다.
가위를 사용해 꽃잎을 바깥쪽으로 접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앙 부분은 직사각형 색종이에 칼집을 내어 고정한 종이를 가운데에 배치해 만듭니다.
현관의 가도마쓰와 함께 장식하거나, 문이나 벽 장식으로 꾸미는 것도 추천해요.
복지 시설의 공간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아이템을 만들어 보세요.
곰손

닭의 날 시장이나 에비스님으로도 유명한 길조 장식, 곰손갈퀴(쿠마데).
복을 그러모으는 쿠마데에 상업 번창이나 가내 안전 등의 길조 장식을 달아 두는 댁이나 가게도 많지요.
그 쿠마데 장식을 공작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수예용 테이프와 철사를 사용해 만드는 쿠마데는 조금 어려우므로, 여기까지는 직원분이 준비해 두셔도 좋겠네요.
종이점토나 색종이를 사용해 쌀가마, 도미, 금화 등을 만들어 쿠마데에 달아 봅시다.
보기에도 화려하고 경사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공작이죠!
[고령자 대상] 데이 서비스에서 만드는 1월 공작 아이디어(21〜30)
덴가쿠 꼬치를 사용한 부채

부채를 만든다고 하면 매우 어려워 보이고 허들이 높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복사용지나 색도화지, 그리고 댕꼬치(덴가쿠 꼬치)를 사용해 만드는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입니다.
종이를 부채 모양으로 자르고, 아코디언처럼 접은 뒤 그 위에 댕꼬치를 붙여 나갑니다.
같은 크기의 종이에 그림을 그린 다음, 댕꼬치 위에 종이끼리 정확히 맞도록 붙이고 접선을 내서 댕꼬치를 한데 모으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으로 꼬치를 정리하는 철사를 다루는 작업은 섬세하므로 직원이 마무리해 주세요.
그해의 십이지를 주제로 한 부채로 만들거나, 길상 무늬를 그려 넣어도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