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다루마] 고령자용! 1월 벽면을 장식하는 제작 아이디어
한 해의 운세를 비는 길상물로 인기 있는 다루마.
병이나 재난으로부터 몸을 지켜 주고 가내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장식하는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1월 벽면 장식에 딱 맞는 다루마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정초 장식에 사용되는 것부터 정석적인 벽면 장식 모티프까지 폭넓게 골라 담았습니다.
앉은 채로 천천히 작업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아 어르신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추천해요.
오리지널 무늬를 그리거나 메시지를 써 넣어 애착이 가는 다루마 벽면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행운 다루마] 어르신 대상! 1월 벽면을 장식하는 제작 아이디어(1~10)
타츠다루마

2024년의 간지인 용을 모티프로 한 ‘용 다루마’를 만들어 봅시다.
다루마처럼 동글동글한 모양의 용이 특징적이에요.
용은 전설의 생물로서 예로부터 소중히 여겨져 왔습니다.
그런 위풍당당한 용을 종이접기로 간단히 만들 수 있답니다.
준비물은 색종이와 풀, 펜, 스티커 등.
집에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어 간편하네요.
용의 배에 ‘복’을 그리면 행운이 찾아올 것 같아요.
입체적이어서 방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장식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데굴데굴 다루마씨

아이들 장난감 중에는 작은 자동차가 회전하면서 길고 좁은 통로를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있습니다.
움직임이 재미있는 듯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중 하나입니다.
그 장난감을 다루마로 바꾸어 만들어 봅시다.
거창한 작품처럼 보이지만 빈 우유팩을 이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두꺼운 모눈종이를 사용해 다루마와 통로도 만들어 주세요.
재료의 대부분은 100엔 숍 아이템으로도 구비할 수 있어요.
완성품으로 놀면서, 자신의 자녀나 손주와 놀았던 추억에 잠기는 고령자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두루마리 휴지 심으로 다루마 만들기

다루마의 동글동글한 모습은 참 귀엽죠.
그런 다루마의 귀여움을 두루마리 화장지 심을 이용해 작품으로 표현해 봅시다.
화장지 심을 아래쪽 절반 정도에서 잘라 주세요.
이 크기로 만들면 동글동글한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색종이를 사용해 몸통과 얼굴, 무늬를 붙여 나갑시다.
조금 작은 크기라서 세밀한 작업이 많지만, 만드는 보람이 있는 작품입니다.
어르신들께 맞춰 주변에서 함께 만들 때는 꼭 도와주세요.
완성된 작품을 보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칠복달마

가내안전이나 목표 달성 등, 새해를 맞아 기원한 것이 많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것이 칠복 다루마 벽 장식입니다.
이것은 칠복신을 모티프로 한 7체의 다루마를 페이퍼크래프트로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소원을 가진 사람에게도 길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령은 각각에 사용하는 도화지 색을 바꾸고, 소도구를 만들어 쥐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모티프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액운떨이 다루마

정월 놀이 중 하나로 다루마 떨구기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다루마 떨구기로 노는 가정도 적지 않을까요? 어르신이라면 어린 시절이나 자녀와 함께 놀아 본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다루마 떨구기는 맨 위의 다루마를 떨어뜨리지 않고 즐기는 게임입니다.
끝까지 다루마를 떨어뜨리지 않으면 1년 동안은 어려움이 닥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런 액막이의 의미도 담은 다루마 떨구기를 주제로 한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받침이 되는 부분은 두루마리 휴지의 심을 사용합니다.
두루마리 휴지는 다루마가 올라가는 받침대로 딱 맞습니다.
받침대 맨 위에 다루마를 만들면 완성입니다.
다루마 떨구기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는 두루마리 휴지 심의 고리를 어긋나게 배치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종이접기 자립하는 달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종이접기를 하는 노인 시설도 많지 않을까요? 앉아서 할 수 있고 손끝을 움직이기 때문에 두뇌 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종이접기.
여러 가지 작품 만들기를 즐기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디어가 담긴, 종이 한 장으로 스스로 서는 다루마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면 평면으로 완성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다루마의 뒷부분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지지대가 있으면 스스로 설 수 있어요.
다루마와 지지대를 종이 한 장으로 접어 봅시다.
일부 접는 부분이 조금 세밀하고 복잡한 곳도 있지만, 종이접기를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방석도 만들어서 장식해 보세요.
간단한 다루마 장식

다 마신 우유팩을 이용해 다루마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만든 다루마 장식을 벽에 걸어두는 것은 물론, 받침대까지 함께 만들어 장식하면 멋진 설날 장식이 되어요.
빈 우유팩을 길고 좁은 족자 모양으로 잘라서 만듭니다.
구겨 놓은 색 화지(색 티슈지)를 폭닥하게 덮어 씌우면 다루마의 몸체가 완성돼요.
얼굴과 무늬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다루마라서, 어르신들도 주변 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만들 수 있겠네요.
십이지 띠에 맞춰서도 만들 수 있으니, 꼭 응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행운 다루마] 고령자용! 1월 벽면을 장식하는 제작 아이디어](https://i.ytimg.com/vi_webp/KKT7cGgBrfE/maxresdefaul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