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1월 벽면을 물들이는 눈사람 공작. 종이접기와 종이접시, 오리기(종이 오리기)로 즐기는 아이디어
1월의 벽면을 물들이는 눈사람을 손수 만들어, 추운 겨울을 밝고 즐겁게 보내볼까요?색종이 한 장으로 만들 수 있는 것부터, 솜이나 데코레이션 볼을 사용해 촉감이 재미있는 입체 작품, 오려 붙여 연결되는 눈사람까지, 개성이 넘치는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가위를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은 손가락 운동에, 얼굴 부품의 배치를 고민하는 것은 두뇌에 좋은 자극이 되겠죠.도안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 것도 있으니, 요양 시설에서의 공작이나 레크리에이션에도 안성맞춤입니다.알록달록한 모자와 표정을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눈사람 만들기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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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1월 벽면을 수놓을 눈사람 공작. 종이접기와 종이접시, 오리기(키리에)로 즐기는 아이디어(21~30)
눈사람과 이글루

눈으로 만든 가마쿠라(눈집), 그 안에서 먹는 오뎅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지복의 시간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가마쿠라’라고 하면 가마쿠라 시를 떠올리게 되죠.
눈집인 가마쿠라의 명칭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아궁이(가마도)와 비슷한 모양에서 ‘가마도’가 변하여 ‘가마쿠라’가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해요.
그 밖에 가마쿠라 곤고로를 모신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눈사람과 가마쿠라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달력의 주인공으로 삼아볼까요? 가마쿠라 안에 눈사람이 있다니, 꽤나 슈르할지도?
종이접기 한 장으로 눈사람

한 장의 색종이로 완성되는 간단한 눈사람은 어떠신가요? 세밀한 작업이므로 어르신들의 손가락 훈련에 딱 맞아요.
먼저 각자 좋아하는 색의 색종이를 골라 봅시다.
선택한 색이 눈사람 모자의 색이 됩니다.
다음으로 영상을 보면서 접는 선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접는 선에 맞춰 계속 접어 나가면 눈사람의 얼굴과 몸통, 모자가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모자의 방울을 붙이고, 얼굴을 그리면 완성이에요! 접는 과정이 어려운 분들께는 좋아하는 색을 고르게 하거나, 얼굴을 그리게 하는 등 그분께 맞춰 도와주세요.
알록달록한 모자를 쓴 눈사람을 장식해서, 추운 겨울을 즐겁게 이겨내 봅시다!
탐포로 그리는 눈사람
탐포라는 도구를 아시나요? 본래는 비문의 글자를 종이에 베껴 내는 탁본을 뜰 때 먹을 묻혀 두드리는 도구이지만, 말아 넣은 거즈 등을 천으로 감싸 고무줄로 묶어 만들면 공작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탐포 끝에 흰 물감을 스며들게 하고, 눈사람 모양을 그린 종이에 톡톡 두드려 대면, 순식간에 눈사람 그림이 완성됩니다! 그다음에는 취향에 따라 눈이나 입을 그리거나, 종이접기로 만든 장식을 주변에 붙여 깔끔하게 마무리해 봅시다.
점토로 만드는 눈사람
점토를 사용하면 반짝반짝 빛나는 외관이 특징인 벽 장식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드는 방법은 점토로 얇은 눈사람을 만든 뒤, 그 위에 액세서리 부품이나 비즈를 박아 장식하는 내용입니다.
얼굴의 눈이나 코로 박아 넣어도 좋고, 몸통 부분의 장식으로 박아 넣어도 괜찮아요.
만약 세밀한 작업이 어려운 분이 있다면, 눈사람 부분을 직원분이 만들어 주면 더 수월할지도 몰라요.
그리고 취향에 따라 실타래를 머플러처럼 한 가닥만 둘러주어도 귀엽게 완성됩니다.
스케이트를 하는 눈사람
와글와글하게 스케이트를 즐기는 눈사람들의 모습.
눈사람은 겨울의 풍물시이지만, 그 눈사람들을 겨울만의 윈터 스포츠와 엮은 벽면 장식 아이디어입니다.
눈사람만이 아니라, 함께 겨울을 즐기는 아이들이나 동물들도 만들어 함께 늘어놓아 보면 좋지 않을까요? 스케이트를 즐긴 추억이나, TV로 관전한 피겨스케이팅 등의 이야기로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를지도 모릅니다.
스케이트장 주변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눈 결정 등을 데코레이션해 보면 귀여움이 더해져 좋겠네요.
스펀지 스탬프로 만든 눈사람

환상적인 눈은 겨울의 풍물시죠.
어르신들도 어린 시절에는 눈놀이를 즐긴 분들이 많지 않았을까요.
그런 눈사람을 방에 장식해 두면 언제든지 볼 수 있어서 겨울을身近に感じやす죠.
이번에는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스펀지 스탬프로 눈사람을 만들어 봅시다.
먼저 도화지에 눈사람을 붙입니다.
그리고 스펀지를 준비해 물감을 묻혀 도화지에 찍어 봅시다.
스펀지만으로도 눈을 표현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눈사람에 귀여운 얼굴을 그려 넣으면 완성입니다!
페트병 뚜껑 도장 눈사람
평소에 버려지기 쉬운 페트병 뚜껑을 이용해 벽 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방법은 간단해요.
뚜껑의 윗부분에 흰 물감을 묻혀 도장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흰색 동그라미를 겹쳐 찍으면 눈사람처럼 보이게 되는 거죠.
여러 가지 크기의 페트병 뚜껑이 있으면 많이 찍었을 때 더욱 보기 좋아요.
또, 페트병 뚜껑 스탬프라면 그림 그리기가 서툰 사람도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