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는 1월에 딱 어울리는 벽 장식을 소개합니다!
정월을 주제로 한 길한 작품이나, 1월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1월 장식은 화려한 색감의 작품이 많아 실내가 밝아져요.
손으로 말아 만드는 것부터 공정이 단순한 것, 손끝을 세밀하게 사용하는 것까지 폭넓게 준비했습니다.
시메나와나 사자춤 등 일본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모티프가 많은 정월 장식.
제작하면서 추억에 잠기시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추억담을 나누며 즐겁게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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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매화

매화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아담한 꽃을 피우기 때문에 장수를 기원하는 길한 꽃이기도 합니다.
새해에 어울리는 꽃이기도 하죠.
길한 식물로서 송죽매(소나무·대나무·매화)라는 말도 있잖아요.
색도화지로 만든 매화꽃으로 실내를 멋지게 꾸며 봅시다.
매화 꽃잎은 5장인데, 균형 있게 만드는 것이 어려운 점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매화 꽃 모형(도안)을 만들어 두면 깔끔하게 만들 수 있어요.
색도화지로 만든 매화꽃에 수술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많이 만들어서 벽면에 장식해 보세요.
어르신들도 직접 만든 매화꽃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퐁퐁으로 만드는 매화와 동백

겨울에 피는 꽃의 대표 격인 매화와 동백을 모티프로 한 화려한 벽 장식입니다.
100엔 숍 재료를 사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공작이에요.
외출하기 어려운 겨울철 공작 레크리에이션으로도 딱 맞으니, 모두 함께 만들어 밝은 기분으로 지내보지 않으시겠어요? 매화와 동백꽃 만드는 방법은, 폼폼을 와이어에 끼운 다음 고리를 만들고 비틀어 고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모티프에 털실을 꿰면, 벽 장식이나 매달이 장식이 됩니다.
폼폼의 크기를 바꾸거나 빨강, 핑크, 흰색 등 경사스러운 분위기의 컬러를 더하면, 아주 화려하게 완성돼요!
일본풍 간단한 정월 장식

학은 천 년, 거북은 만 년 산다고 하며, 이 둘은 장수와 길운을 상징하는 길상물이죠.
새해를 축하하는 설날 장식에도 한번 활용해 봅시다.
세워 두는 장식이므로, 포인트는 받침 종이는 단단한 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표를 붙여 사용하는 엽서용 종이를 쓰면 편리해요.
100엔 숍에서 판매하는 일본풍 무늬의 색종이 또는 천엽지 등으로 장식을 꾸밉니다.
더불어 공예용 펀치를 사용해 매화 꽃잎을 만들어 주세요.
취향에 맞는 색종이로 학과 거북을 접어 붙이면 완성입니다.
원하는 글자를 붓으로 쓴 것을 함께添えると 멋져요.
어르신들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
행운 부채 모빌

설이나 경사스러운 자리의 장식에 함께 곁들여지는 경우가 많은 부채.
부채를 펼치면 끝부분이 넓어지지요.
이 모습에서, 행운이 계속 넓게 퍼지고 성공과 번영이 이어진다는 의미를 지닌 길한 물건이에요.
부채를 소재로 한 작품은 새해를 맞는 1월의 작품으로도 추천합니다.
무늬 없는 색종이, 일본식 무늬의 색종이, 그리고 금색·은색 등 반짝이는 색종이, 이렇게 3가지를 준비하세요.
이 3가지 색종이를 취향에 맞는 폭으로 붙인 것을 2세트 준비합니다.
두 세트를 함께 오리주름으로 접고, 두 세트의 양끝 산 모양을 포개어 부채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뒷면에 끈을 달면 완성입니다.
설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려한 부채 작품은 어르신들도 기뻐하실 것 같네요.
설날 벽면 장식

거울떡이나 카도마쓰, 해맞이 등, 정월을 떠올리게 하는 것들이 참 많지요.
정월과 관련된 것으로 벽면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어르신들께 정월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을 말씀해 달라고 하는 것도 좋습니다.
연상되는 것을 말해 주시면 두뇌 훈련에도 됩니다.
공작을 하면서 주변 분들과 대화가 넓어지고, 교류가 확장될지도 모릅니다.
또 제작하는 동안 본인이 어렸을 적 새해에 관한 일을 떠올리며 과거를 되돌아보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부디 즐기면서 만들어 보세요.
뱀눈사람

2025년의 띠는 뱀이죠.
길상물인 다루마와 어우러진 ‘뱀 다루마’를 소개합니다.
뱀 작품이라고 하면 ‘조금 무서운데’라고 느끼시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다루마의 동그란 몸에 혀를 쏙 내민 얼굴을 더하면 귀여운 분위기로 완성할 수 있어요.
접는 방법은 먼저 접는 선을 내고, 모양을 잡아 가며 정리해 봅시다.
사랑스러운 작품이라 만들면서 어르신들도 절로 미소를 지으실 것 같네요.
참고로 뱀은 예로부터 길한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다루마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모습 때문에, 어려움이 있어도 일어나 노력하는 상징으로 길하다고 합니다.
뱀 다루마는 새해에 어울리는 길한 작품입니다.
겨울의 거리

겨울이 되면 온통 눈으로 뒤덮인 풍경을 떠올리는 추억을 가지신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요즘은 온난화의 영향인지 예전만큼 눈이 많이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눈은 겨울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르신들께서도 눈을 보며 계절을 느끼실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벽면 장식에도 눈을 연상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봅시다.
예를 들어 집에 쌓인 눈이라면, 여러 색의 색종이로 집을 만들고 지붕은 흰 색종이로 만들기만 해도 표현할 수 있어요.
또는 눈 부분에 공예용 솜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