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관한 잡학 & 상식. 칠석에 대한 잡학도
7월이라고 하면, 칠석과 바다의 날, 여름방학의 시작 등 기대되는 일이 정말 많죠.
그런 7월에 대해, 여러분은 어느 정도 알고 계신가요? 이 글에서는 일반 독자를 위한 7월에 관한 잡학과 소소한 상식을 소개합니다.
칠석과 관련된 것은 물론, 7월의 기념일이나 제철인 것들에 대한 내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모아 보았습니다.
칠석에 대한 지식을 깊게 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거나, 여름 레저를 즐길 때 화제로 삼는 등 여러 가지 장면에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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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관한 잡학 & 상식. 칠석과 관련된 잡학도 (11~20)
직녀와 견우를 위해 은하수에 다리를 놓는 것은 까치이다
칠석 전설에서는 직녀와 견우가 해마다 한 번, 7월 7일 밤에 은하수를 건너 만나게 된다고 전해집니다.
두 사람이 만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역할을 맡는 것이 까치라는 새입니다.
중국의 전설에서 유래하여 까치들이 날개를 펼쳐 은하수 위에 늘어서 다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까치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하며, 칠석의 풍경에 환상적인 로맨스를 더해 주는 존재입니다.
일본에서는 칠석이 짧은 종이에 소원을 적는 행사로 알려져 있지만, 그 배경에는 이처럼 풍부한 이야기가 살아 있습니다.
전설을 알게 되면, 늘 있던 연중 행사가 훨씬 더 깊이 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번개의 온도는 태양 표면보다 더 높다
태양은 손이 닿지 않는 우주에 있는 것이고, 번개는 일상에서 마주칠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각각은 멀리 떨어진 별개의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죠.
그런 식으로 나란히 생각해볼 기회가 적은 태양과 번개를 비교하면, 번개 쪽이 태양 표면보다 더 고온이라고 합니다.
먼저 태양 표면의 온도는 약 6,000℃라고 알려져 있고, 번개는 그 약 5배인 약 30,000℃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계속 타오르는 태양과 달리 번개는 한순간의 현상이긴 하지만, 태양보다 더 강한 열이 몰아닥칠 수 있다는 점에서 섬뜩함을 느끼게 하는 사실이네요.
칠석날에 내리는 비를 ‘쇄루우(催淚雨)’라고 한다.
7월 7일 칠석은 1년에 한 번 직녀와 견우가 만나는 날이라고 하죠.
이 칠석 날에 내리는 비를 ‘최루우(催涙雨)’라고 합니다.
만약 은하수가 불어나 버리면, 칠석에 직녀와 견우는 만나지 못하게 됩니다.
만나지 못하면 두 사람은 눈물을 흘려 안타까운 마음이 되겠지요.
이런 이유로, 직녀와 견우의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다 하여 ‘최루우’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녀와 견우 두 사람이 만날 수 있도록, 칠석에는 맑았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일반인을 위한 7월 관련 잡학과 상식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여름 레저나 칠석 축제 같은 행사에서 화제로 꺼낼 만한 내용이 정말 많았죠.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알려 주고, 모두 함께 즐거운 7월을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