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동] 6월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6월은 비가 많이 와서 야외 보육을 마음껏 즐기기 어려운 시기예요.
하지만 비는 은혜의 비라고도 하죠.
실내에서도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만들기 활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면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네 살 아이들은 여러 가지 궁리로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나이랍니다.
색과 모양을 생각하면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보세요.
여기에서는 비 오는 날을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꼭 참고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6월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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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동] 6월에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21~30)
레인코트

비가 와서 기분이 잘 올라가지 않는 장마철이지만, 알록달록한 레인코트 종이접기를 해서 기분 전환해 보지 않으실래요? 보통 색종이로 접어도 좋지만, 무늬 있는 색종이나 포장지로 접어도 재미있을 거예요.
또 편지나 메모 등을 레인코트 모양으로 접는 것도 추천합니다.
접는 방법은 기모노를 접어 정리하는 느낌과 비슷해서 그리 복잡하지 않아요.
여러 가지 무늬의 레인코트를 많이 접어서 여기저기 장식하거나 벽면 장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종이접기 한 장으로 만드는 테루테루보즈

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테루테루보즈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테루테루보즈를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아이디어예요.
스티커나 펜으로 표정을 그려 넣어 나만의 테루테루보즈를 만들어 보세요.
준비물은 흰색 종이접기용 종이 1장, 검은색 펜, 흰색 펜 또는 수정액, 분홍색 펜입니다.
끈을 달아 창가에 매달거나, 하늘색 도화지 등에 우산이나 수국 모티프와 함께 붙여 장식하는 것도 멋지죠.
꼭 한 번 활용해 보세요.
[4세 아동] 6월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31~40)
빗방울 모빌

비 오는 날 기분을 끌어올려 줄 반짝반짝 물방울 모빌이에요! 홀로그램 등 반짝 반사되는 종류의 색종이를 물방울 모양으로 자르고, 하늘색 색종이도 같은 모양으로 잘라 둡니다.
각각을 반으로 접은 뒤, 번갈아가며 두 장씩 붙여 입체적인 빗방울 파츠로 완성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접은 선에 맞춰 실을 붙여 물방울이 이어지도록 하면, 비 오는 날의 우울한 기분도 날려 줄 사랑스러운 모빌이 완성됩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떠올리며 구름 파츠와 함께 꾸미는 것도 추천해요!
간단 수국

종이접기와 화지(얇은 색종이)를 조합한, 쉽게 만드는 수국을 소개합니다.
종이접기용 색종이, 화지, 스테이플러, 펠트펜, 풀을 준비해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를 반으로 두 번 접어 주세요.
접은 색종이의 모서리에 잘라낼 선이 곡선이 되도록 밑그림을 그립니다.
선을 따라 가위로 자르고 전체를 펼치면 완성입니다.
화지를 4장 겹쳐 스테이플러로 고정하고, 한 장씩 화지를 펼쳐 주세요.
펼친 화지 위에 잘라낸 색종이 수국을 살짝 올려 붙여 줍니다.
여러 개를 만들면 수국에 입체감과 볼륨이 더해져 계절감을 느낄 수 있어요.
수국 시계
수국을 시계로 보이는 벽면 장식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꽃이 여러 개 모여 전체적으로 둥글게 보이는 수국은, 둥근 시계 모양과 닮아 있잖아요.
꽃을 이루는 작은 꽃잎에 시계 숫자를 넣어 배치해도 좋고, 시곗바늘 대신 가운데에 달팽이를 놓아 보아도 재밌습니다.
그 밖에도 숫자 위에 개구리나 우산 등을 올려서 “지금 이 시간이야” 하고 알려주는 느낌으로 연출해도 좋겠네요.
실제로 시간이 정확히 움직이지 않아도, 디자인에서 시계와 수국을 겹쳐 놓았구나 하고 알아볼 수 있으면 세련된 느낌이 나고 아이들의 흥미도 끌 수 있어요!
[체험형] 이슬을 보러 가서 표현해 보자
![[체험형] 이슬을 보러 가서 표현해 보자](https://i.ytimg.com/vi/pOMS2lIJBP4/sddefault.jpg)
비가 오면 여기저기에 물방울이 맺히지요.
그런 물방울을 관찰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해 봅시다.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고 밖으로 나갑니다.
늘 놀던 놀이기구에 맺힌 물방울, 손 위로 떨어진 물방울, 창문에 맺힌 물방울 등을 먼저 관찰해 봅시다.
어떤 모양인지, 놀이기구에 어떻게 맺혀 있었는지 잘 관찰한 뒤 교실로 돌아와 도화지와 물감 등을 사용해 물방울을 표현합니다.
한 사람씩 도화지에 그려도 좋고, 큰 캔버스를 준비해 함께 작품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아이들의 눈에 물방울이 어떻게 비쳤는지 알 수 있는 창의적 만들기 놀이입니다.
[종이 접시] 미니미니 우산 장식
![[종이 접시] 미니미니 우산 장식](https://i.ytimg.com/vi/mimNOaJDxEY/sddefault.jpg)
종이접시로 만드는 우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8등분이 되도록 선을 그은 뒤, 종이접시를 반으로 잘라 주세요.
선을 따라 산 모양으로 접고, 사각뿔을 만든 다음 셀로판테이프로 붙여 고정합니다.
여기까지의 작업은 어른이 해 주세요.
아이들에게는 우산 부분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그림을 그리게 하면 좋아요.
마지막으로 철사모루를 끼워 손잡이 부분을 구부리면 완성입니다.
그대로 매달아도 좋고, 손잡이 부분을 걸어 가랜드처럼 장식해도 아주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