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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데이 서비스 공예. 6월 모티프 아이디어 모음

데이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다양한 신체 상태를 지닌 분들이 계십니다.

레크리에이션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이번에는 ‘데이서비스에서 추천하는 6월의 공작 레크(공예 활동)’을 소개합니다.

비와 관련된 공작이나 수국, 달팽이 등 정석적인 모티프를 사용한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공작을 하는 일은 손놀림 재활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르신들께 추천드립니다.

부디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도 즐기며 진행해 보세요.

【노년층 대상】데이서비스 공예. 6월 모티프 아이디어 모음(71〜80)

컬러풀한 우산

장마라고 하면 비가 떠오르죠.

비와 우산, 빗방울 벽면 장식으로 어르신들께 6월을 느끼실 수 있게 해봅시다! 재료는 100엔 숍에서 파는 것들로 충분합니다.

물방울 무늬나 깅엄 체크 등 귀여운 색종이로 만든 우산 덕분에 실내도 확 밝아질 것 같네요.

색종이나 도화지를 접는 공정이 적고, 가위로 자르는 부분도 복잡하지 않아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제작에 참여하실 수 있겠어요.

스스로 만든 작품이 이용 중인 시설을 화사하게 꾸며 준다면 애착이 생기고, 매일을 즐겁게 보내는 원동력이 됩니다.

멋진 벽면 만들기의 참고로 해주세요.

격자와 나팔꽃 리스

[종이접기] 나팔꽃 아사가오 여름 꽃 나팔꽃 리스 아사가오 격자 무늬의 나팔꽃
격자와 나팔꽃 리스

종이접기 나팔꽃과 격자 무늬 벽에 장식하는 리스는 어떠세요? 섬세한 분위기의 종이접기 나팔꽃이지만, 한 장의 색종이로 만들었습니다.

접은 모서리를 대나무 꼬치로 동그랗게 말아 주어, 포근한 꽃잎을 재현했습니다.

종이접기는 머리를 쓰면서 손놀림을 기민하게 하므로 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나팔꽃 외에 격자, 잎, 덩굴 같은 파츠를 접착하는 간단한 공정으로 어르신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완성품은 가져가거나 시설에 장식합니다.

장마철의 플라판

비 오는 날 모티프☔️ #shorts #비 #장마 #플라판 #레진 #핸드메이드
장마철의 플라판

플라판을 사용해 장마철 느낌의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플라판에 색연필로 수국, 개구리, 빗방울 등 장마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을 그리고, 그림에 맞춰 주변을 잘라냅니다.

각 파츠에 레진액을 바르고 UV 라이트로 경화시킨 뒤, 잘게 자른 플라판이나 가열한 파츠를 수국 부분에 올려 다시 경화합니다.

각 파츠를 원하는 배치로 늘어놓고 레진액을 겹쳐 경화시키면, 투명감이 살아 있는 시원한 공작이 완성돼요! 키홀더나 백참으로 만드는 것도 추천합니다!

수국 볼

플라잉 플라워볼 만드는 법 [Hanging flower ball] 불가사리와 수국★여름
수국 볼

장마철에 잘 어울리는 꽃이라고 하면 수국이죠.

보라색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 밖에도 핑크나 흰색 등 다양한 색이 있어요.

자, 이번에는 방에도 장식할 수 있는 수국 볼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는 전부 100엔 균일가에서 파는 것들이에요.

그래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만드는 과정은 토대가 되는 둥근 볼에 천을 끼워 넣기만 하면 돼요.

바늘 등은 전혀 쓰지 않으니 안전 면에서도 안심이죠.

또 손끝을 사용하므로 어르신들의 두뇌도 단련될 것 같아요.

수국과 달팽이 풍선 장식

[풍선 공작] 수국과 달팽이의 풍선 장식🎈
수국과 달팽이 풍선 장식

장마철 수국과 달팽이를 소재로 한 ‘풍선 장식’ 만들기로 집콕 시간을 보내 보지 않으실래요? 빨강, 파랑, 보라 등 수국 꽃의 색을 떠올리며 색도화지로 공예를 해봅시다.

일본의 달팽이는 갈색 계열이 많지만, 해외에는 껍데기가 연두색이거나 선명한 무늬를 가진 달팽이도 있다고 해요.

그런 달팽이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또, 미끄러운 풍선 표면에 바로 붙이는 것은 어려우니, 표면에 한지나 신문지를 붙여 두는 것이 좋네요.

휴지심으로 만든 개구리 장식

[고령자 실내 레크리에이션 공작] 두루마리 휴지 심을 이용한 ‘개구리’
휴지심으로 만든 개구리 장식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는 개구리를 볼 기회가 많아지죠.

비를 즐기듯이 깡충거리는 모습은 어둡게 느껴지기 쉬운 장마에 밝은 색을 더해줍니다.

그런 개구리를 모티브로, 휴지심을 이용한 공작입니다.

휴지심에 칼집을 넣어 개구리의 다리를 만들고, 뒤쪽 부분을 접어주기만 하면, 나머지는 색을 칠해 완성할 수 있어요.

칼집을 넣고 접는 정도의 간단한 내용이라 가볍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점이 포인트가 아닐까요.

펠트 조각으로 만든 코스트

쉽고 귀여운 코스터 만드는 법! 펠트 자투리 활용 | DIY Easy Felt Coaster
펠트 조각으로 만든 코스트

펠트 조각으로 만드는 코스터는 어르신들의 공예 레크리에이션으로 추천합니다.

원하는 4가지 색의 펠트를 잘라 도안에 붙여 나가기만 하면 되므로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선택한 색에 따라 취향에 딱 맞는 코스터가 완성되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작품이 됩니다.

본인이 사용해도 좋고, 소중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손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 공정이어서 어르신들의 재활에도 최적입니다.

또한 작업을 진행하며 어떻게 만들지 등을 서로 이야기하게 되어, 어르신들끼리의 교류에도 도움이 되는 추천 공예 레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