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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보육] 6월 벽면 아이디어

비 오는 날이 많은 6월에, 보육원과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기분을 밝게 해 줄 벽면 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장마철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나, 충치 예방의 날과 시간의 날 같은 행사와 관련된 장식을 더하면 재미가 더욱 커집니다.또한 6월에 피는 꽃이나 귀여운 동물을 주제로 방을 화사하게 꾸밀 아이디어도 가득합니다.아이들이 흥미를 갖기 쉬운 모티프를 사용하면 즐거움이 배가돼요!실내를 꾸미고 상쾌한 마음으로 장마 시즌을 아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보육] 6월 벽면 아이디어(1〜10)

레인코트

장마철에는 없어서는 안 될 레인코트.

아이들에게도 친숙하고 일상적으로 가까이 있는 레인코트를 벽면 장식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입니다.

단순히 레인코트 모양으로 잘라 장식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색다르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레인코트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으로 준비하고, 색지 위에 물감을 묻힌 구슬을 굴리거나, 붓에 물감을 묻혀 튀기는 드리핑 기법 등으로 무늬를 낸 다음 레인코트 모양으로 자르면 개성이 살아 있는 레인코트가 완성됩니다.

우산과 빗방울의 매달이 장식

요즘은 100엔 숍에서도 판매하는 투명 색종이.

그 투명 색종이를 사용해 우산과 빗방울 모양의 모빌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우산의 손잡이 부분은 철사 모루로 만들어 봅시다.

여러 색의 우산과 살랑살랑 흔들리는 빗방울이 보기만 해도 즐겁고, 넋을 잃게 만드는 장식이에요.

컬러 셀로판지로도 만들 수 있지만, 투명 색종이가 더 단단하고 형태를 잡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모루와 낚싯줄(테그스)도 100엔 숍에서 구할 수 있어요.

빛이 비치면 또 다른 예쁜 느낌을 즐길 수 있겠네요.

양치

6월 4일은 충치 예방의 날입니다.

아이들에게 “꼼꼼히 양치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양치를 떠올리게 하는 벽면 장식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과 동물들이 칫솔을 들고 양치하는 모습을 표현하거나, 반대로 충치가 생겨버린 아이를 등장시켜 ‘이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좋아요.

매일의 습관을 6월에는 특히 더 신경 써 볼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입을 벌릴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서 “모두 충치는 없을까?” 하고 입을 벌려 아이들이 확인해 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보육] 6월 벽면 아이디어(11~20)

카미나리 씨

우르릉쾅쾅 큰 소리를 내며 번쩍 빛나는 번개…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무섭고 어려워하는 분이 많은 천둥.

하지만 장마철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니, 귀여운 천둥님을 벽면 장식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호랑이 무늬 바지를 입고 뿔을 달고… 라고 하면 무서울 것 같지만, 둥글고 사랑스럽게, 마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 같은 귀여운 천둥님을 만들어 봅시다.

복슬복슬하고 복잡한 헤어스타일도 알록달록하게 해서 귀여움을 한층 더 표현해 주세요!

[스티커 붙이기] 알록달록 우산과 개구리

알록달록한 우산과 개구리가 귀여운 작품에 도전해 봅시다.

이 아이디어에서는 손가락 도장 찍기와 스티커 붙이기를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도화지(바탕지)에 손가락 도장으로 빗방울 무늬를 그리게 해 주세요.

다음으로 도화지에서 우산과 개구리의 부품을 오려 주세요.

오리는 작업은 어른이 해 주세요.

부품을 다 오렸다면, 우산에 스티커를 붙여 무늬를 만들어 봅시다.

개구리 얼굴은 그려도 좋고, 아이 사진을 붙이는 것도 추천해요! 개구리 레인코트를 입은 것처럼 보여서 귀엽답니다.

바탕지에 우산과 개구리 부품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0-2세 대상] 우산 매달이 장식

[보육원·유치원] 우산 만들기 아이디어♪ 귀여운 달이 장식! [장마철 & 6월 공작·만드는 법]
[0-2세 대상] 우산 매달이 장식

장마가 시작되는 6월에 딱 맞는 것은 우산을 모티브로 한 모빌 장식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협력하여 만들면 0세부터 2세의 어린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어요.

먼저 종이접시를 준비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색을 칠하도록 합니다.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 톡톡 찍어 바르거나, 배티법(크래용 등으로 그린 뒤 물감으로 덧칠해 번지지 않게 하는 기법)을 활용하거나, 탬포(스펀지 도장)를 사용하는 등 나이와 취향에 맞게 방법을 골라 주세요.

색칠이 끝나면 종이접시를 반으로 자르고, 잘라진 가장자리끼리 붙입니다.

그다음, 철사 모루를 우산 손잡이 모양이 되도록 가운데로 꿰어 넣으면 완성! 색을 칠한 이후의 과정에서는 모루 색 고르기, 우산 가장자리 모양 정하기는 아이들이 선택하고, 실제 작업은 선생님이 맡아도 좋습니다.

수국 찢어서 붙이는 그림 아트

[간단] 장마철에 딱! 수국 찢어붙이기 아트🎨
수국 찢어서 붙이는 그림 아트

장마철에는 눅눅한 습기가 느껴지고, 흐린 하늘로 어두침침해져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어두운 이미지의 장마를 조금이나마 밝은 마음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수국 꽃이 아닐까요? 장마에 빠질 수 없는 수국을 모티브로 한 종이 찢기 그림으로, 장마를 즐겁게 이겨내 봅시다.

크레용으로 색칠한 도화지를 잘게 잘라, 수국의 윤곽 모양으로 만든 바탕에 꽃이 피어나듯 붙여 가는 간단한 내용입니다.

가볍게 색을 칠하는 과정, 자르고 붙이는 섬세한 움직임 등 손끝의 운동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