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6월 벽면 아이디어
비 오는 날이 많은 6월에, 보육원과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기분을 밝게 해 줄 벽면 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장마철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나, 충치 예방의 날과 시간의 날 같은 행사와 관련된 장식을 더하면 재미가 더욱 커집니다.또한 6월에 피는 꽃이나 귀여운 동물을 주제로 방을 화사하게 꾸밀 아이디어도 가득합니다.아이들이 흥미를 갖기 쉬운 모티프를 사용하면 즐거움이 배가돼요!실내를 꾸미고 상쾌한 마음으로 장마 시즌을 아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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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6월 벽면 아이디어(11~20)
올챙이
비가 오면 즐겁게 들려오는 개구리의 울음소리.
연못이나 논을 들여다보면… 올챙이가 잔뜩 있어! 라는 장면을 만나게 되는 계절이죠.
벽면 장식으로 올챙이들이 많이 헤엄치는 연못을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입니다.
올챙이가 개구리의 새끼이고,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쳐 모습이 변하는지 같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벽면 장식이에요.
올챙이를 많이 만들 계획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죠.
비 오는 날도 기다려지게 만드는 벽면 장식입니다.
조각그림으로 무지개

우중충해지기 쉬운 장마철에 실내를 환하게 밝혀 줄 무지개 찢어붙이기(콜라주) 제작 아이디어입니다.
컬러풀한 색종이나 불필요한 종이를 재활용해 찢어붙이기에 도전해 보세요.
잘게 찢은 종이로 그림을 만드는 찢어붙이기는 종이를 찢는 동작을 통해 손가락과 손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찢은 종이를 붙일 때 풀을 사용하면서 그 과정에서 풀의 촉감을 즐기고 올바른 사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커다란 무지개 찢어붙이기로 교실을 환하게 만들어 보세요!
제작 놀이

비 오는 날에는 손을 움직이며 차분히 만들기 놀이에 몰두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림을 그리거나, 종이접기를 하거나, 공작을 해보는 등… 그 안에 비의 계절을 나타내는 요소를 넣으면 계절감을 살릴 수 있겠죠.
예를 들어, 비를 모티프로 한 그림책이나 노래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 보거나, 수국이나 달팽이처럼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생물을 그림이나 만들기로 표현해 보는 것도 좋아요.
또, 맑은 여름이 기다려진다는 마음을 담아, 여름에 하고 싶은 일이나 맑은 하늘을 그림으로 그려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우울한 장마철이라도, 멋진 작품이 하나라도 완성되면 아이들의 기분도 분명 상쾌해질 거예요!
발바닥 모양 테루테루보즈
아이들의 손도장이나 발도장을 무언가에 빗대어 작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이 벽면 장식 아이디어는 아이들의 하얀 발도장을 떠서 테루테루보즈로 만드는 것이에요.
그러고 보니 발도장 모양이 테루테루보즈와 닮았죠! 만들기 시간에 발도장을 뜨고 테루테루보즈를 꾸미는 활동을 즐긴 뒤, 그걸 전시해서 또 한 번 즐기는 방식이에요.
모두가 각자의 테루테루보즈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분위기가 확 밝아지도록 색도화지를 다채롭게 사용하고, 주변에 콜라주도 더해 보세요.
장화

장화를 신고 첨벙첨벙 웅덩이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
좋아하는 장화는 비 오는 날 아이들의 기분을 북돋아 주는 아이템 중 하나죠.
그런 장화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려운 과정은 보육교사와 함께 만들거나, 조금 더 큰 색종이를 사용하면 접기가 더 쉬워요.
색종이는 물론, 다양한 무늬와 소재의 포장지를 활용해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여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장화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비의 나라에서 온 요정
비를 내리게 하는 비의 나라에 사는 요정이 있다면… 그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비의 요정은 물방울 모양의 두건을 쓴 빨간 모자 같은 모습일지, 우산을 든 요정일지, 여러 모습을 떠올리며 귀여운 요정을 만들어 보세요.
그 요정들이 아이들이 사는 마을에 찾아온다면 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요정 주변에 수국이나 달팽이 등을 곁들이거나, 요정과 노는 아이들을 더해 보세요.
싫은 비가 조금이라도 즐거워질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주세요!
[보육] 6월 벽면 아이디어(21~30)
벽면에도 사용할 수 있는 수국

화려한 마무리! 벽면에도 활용할 수 있는 수국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장마철에 밖을 걸으면 아름다운 수국을 볼 때가 있지요.
수국은 그라데이션 같은 고운 색감과, 작은 꽃들이 모여 이루는 둥근 형태가 매력입니다.
이번에는 같은 계열 색의 색종이를 붙여 수국을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바탕이 될 도화지, 같은 계열 색의 색종이, 풀이나 양면테이프 등입니다.
4분의 1 크기로 자른 색종이를 사용하면 섬세한 인상의 수국으로 완성되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