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놀이] 보육에 도입하고 싶은 가을 자연 놀이와 제작 아이디어!
가을은 보육에 활용할 수 있는 자연이 가득한 계절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죠.
야외에서 보내기 좋은 날씨가 되면서, 도토리나 열매 줍기, 낙엽 줍기를 즐기는 원도 많지 않을까요?
새로운 놀이를 많이 도입하고 싶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런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가을에 추천하는 자연 놀이와 제작 아이디어를 모아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면서 풍요로운 가을을 꼭 느껴보세요.
원에서의 경험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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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놀이] 보육에 도입하고 싶은 가을 자연 놀이와 만들기 아이디어! (91~100)
손유희 ‘도토리 데굴데굴’

도토리의 대표 곡 ‘도토리 데굴데굴’! 이 도토리의 대표 곡에도 손유희 노래가 있어요.
팔을 빙글빙글 돌려서 도토리가 굴러가는 모습을 표현해 보거나, 팔을 살랑살랑 움직여 도토리가 강에서 만난 미꾸라지를 만들어 보세요.
두 손을 가슴 앞에서 교차해 부드럽고 다정한 분위기도 내봅시다.
영아들도 신나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도토리 데굴데굴’을 즐겁게 불러 보아요! 그림책이나 스케치북 극을 활용해 어떤 풍경인지 아이들에게 보여 주는 것도 추천해요.
손놀이 ‘군고구마 가위바위보’

가을 하면 식욕의 계절! 맞죠? 아이도 어른도 모두 좋아하는 군고구마는 가을에 맛있는 음식 중 하나예요.
그런 군고구마 노래를 부르면서 손놀림 놀이와 가위바위보를 하는 ‘야키이모 구찌파’라는 놀이를 소개할게요.
배가 고파서 나는 소리는 ‘구(グー)’, 군고구마를 들었을 때의 뜨거움을 표현하는 아치치는 ‘초키(チョキ)’, 전부 다 먹어서 없어졌음을 표현하는 ‘파(パー)’를 노래에 맞춰 내고, 마지막에 다 같이 가위바위보를 해요.
속도를 점점 올려서 난이도를 높이는 것도 추천해요.
잣을 위에서 떨어뜨리면…

가을이 되면 소나무나 길에 떨어져 있는 솔방울을 자주 볼 수 있죠.
솔방울은 많은 비늘(껍질)이 겹겹이 쌓여 있어요.
그 비늘과 비늘 사이에, 비늘보다 더 얇은 것이 끼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솔방울의 씨앗이랍니다.
이 씨앗에는 날개 같은 것이 달려 있어서, 손에서 휙 놓아 떨어뜨려 보면 독특한 움직임을 하며 내려갑니다.
잎이나 꽃잎이 떨어지는 것과는 또 다른 움직임은 가을의 큰 발견이네요! 솔방울뿐만 아니라, 단풍나무(모미지)나 고로새(카에데)의 씨앗으로도 해볼 수 있으니, 발견하면 꼭 놀이해 보세요.
솔방울 실험

가을에 산책을 나가면 보게 되는 솔방울.
아이들은 도토리와 함께 이 솔방울을 보며 눈을 반짝이곤 하죠.
사실 이 솔방울, 물에 담그면 작아지는 거 알고 계셨나요? 물속에서 천천히 봉오리가 오므라들듯이 솔방울의 모양이 변한답니다.
평소의 솔방울과는 다른 모습에 아이들이 분명 놀랄 거예요! 말려서 수분이 빠지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니, 꼭 ‘솔방울 실험’을 아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니, 여러 가지 물건을 준비해 물에 넣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도토리를 먹자

도토리나무 열매(시의 열매) 알고 계신가요? 도토리와 아주 비슷한 모양으로, 끝이 뾰족한 원뿔형의 열매예요.
이 시의 열매, 사실 먹을 수 있답니다! 껍질을 깨서 안에서 나오는 땅콩처럼 생긴 알맹이를 먹어요.
맛은 밤과 비슷해서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어요.
생으로 먹을 수도 있지만, 버터에 볶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유명한 레시피 사이트에도 시의 열매를 활용한 레시피가 많이 올라와 있으니 꼭 한번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