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서킷 놀이 수제 아이디어
밖에 나갈 수 없는 비 오는 날에는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쳐서 힘들죠.
그럴 때 추천하는 것이 서킷 놀이입니다.
다양한 신체 동작이 포함된 서킷 놀이는,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제격이에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운동 기능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서킷 놀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제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터널, 외나무다리, 징검다리 등身近한 폐자재와 100엔 숍 상품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
아이들의 나이와 발달에 맞는 것을 골라 꼭 만들어 보세요.
한 번 튼튼하게 만들어 두면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어서, 평소 보육은 물론 운동회나 학부모 참관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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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서킷 놀이 수제 아이디어(11~20)
그물 빠져나가기
바닥에 붙어 있는 그물 속을 지나가는 그물 통과 놀이는, 하체를 단련하는 데 딱 맞는 서킷 놀이입니다! 포복 전진이 힘든 운동이라는 것은 어른이라면 짐작할 수 있을 거예요.
몸무게가 가벼운 아이들이 더 잘할 것 같긴 하지만, 전신 운동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공을 들고 전진하거나 물건을 끌면서 전진하면, 자신 이외의 것이 걸리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므로 난이도가 더 높아져요!
우유팩 징검다리
많이 모으면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우유팩.
서킷 놀이에서는 여러 개의 우유팩을 색깔 있는 천 테이프로 한데 붙이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섬’이 완성돼요.
“섬을 깡충깡충 뛰어서 건너가 보자!” 하고 분위기를 띄워 보세요.
3개 정도를 묶은 것을 많이 준비하고, 그중에는 5~6개를 묶은 큰 것도 만들어도 좋겠죠.
여러 색의 테이프를 사용하면 더 컬러풀하고 즐거울 것 같아요.
“떨어지면 악어한테 잡아먹힌다~”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도 재미있겠네요.
점프할 수 있어? 위험 구역!
아이들은 스릴 있는 놀이를 정말 좋아하죠.
서킷 놀이에도 위험 구역을 만들어 스릴 만점의 스토리로 꾸미면, 평소보다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장애물 사이에 상어 같은 일러스트를 배치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 섬에서 저 섬으로는 폴짝폴짝 뛰어 건너가 보자”, “앗, 위험해, 상어다!” 같은 말을 건네면, 아이들이 신이 나서 몸을 크게 움직여 줄 거예요.
미리 무서운 것이 나오는 그림책을 읽고 그 캐릭터를 활용해도 좋겠네요!
페트병의 허들
다리를 높이 들어 넘어가는 허들 같은 아이템을 도입해보는 건 어떨까요? 1리터짜리 페트병을 2개 준비해 각각에 컬러 비닐테이프를 묶으면, 부드러운 수제 허들이 완성됩니다.
페트병에는 물을 절반 정도 채워서 어느 정도의 안정성과, 걸렸을 때 움직여 안전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아직 어린 아이라면 500밀리리터 페트병을 사용해 높이를 낮추거나, 밑으로 기어서 지나가도 재미있겠네요.
스즈란 테이프 커튼
스즈란 테이프로 만든 살랑이는 커튼을 통과하며 놀아 봅시다! 끈에 스즈란 테이프를 묶고 볼륨이 나오도록 잘게 갈라 주면, 시원한 느낌의 커튼이 완성됩니다.
아이들이 통과하며 놀 수 있도록, 쭈그려서 지나가거나 기어가서 지나갈 수 있는 높이에 설치해 보세요.
가면이나 모자를 쓰고 있으면 평소에는 지나갈 수 있는 높이에서도 걸릴 수 있으므로, “얼마나 낮춰야 잘 지나갈 수 있을까?” 하고 거리감·몸 가누는 감각을 생각하는 힘도 길러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