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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운동회에! 장애물 달리기 아이디어 목록

온갖 장애물을 넘어 속도를 겨루는 장애물 달리기는 참가하는 사람도 응원하는 사람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종목이죠.

보육원이나 유치원의 운동회에서 장애물 달리기를 하는 곳도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그런 운동회에 추천할 만한 장애물 달리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그물 통과나 깡충깡충 뛰기처럼 정석적인 것들은 물론, 뜀틀이나 철봉 등 아이들이 매일 연습해 온 성과를 선보이기에 딱 맞는 내용도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추억에 남는 즐거운 운동회가 되면 좋겠네요!

유치원 운동회에! 장애물 달리기 아이디어 목록(1~10)

깡통딱지

그립다! ‘칸폿쿠리’ 놀이 방법 ~나츠캇초!~ [추바추바 원더랜드·치바테레 공식]
깡통딱지

향수를 자극하는 ‘깡통 포쿠리’를 장애물 달리기 아이디어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통조림 등 빈 깡통의 양쪽 윗부분에 구멍을 뚫고 로프 같은 강한 끈을 끼웁니다.

이것을 두 개 준비하면 되니 재료비도 거의 들지 않고 쉽게 준비할 수 있겠죠! 깡통 포쿠리는 죽마와 비슷하지만, 죽마보다 안정감이 있어 유치원생 같은 어린 아이들도 금방 탈 수 있을 거예요.

장애물 달리기 중간에 깡통 포쿠리를 준비해 두고, 일정 거리를 달리게 하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예요.

공 넣기

공 넣기

홍팀과 백팀 등으로 나뉘어 제한 시간 안에 떨어진 바구니를 향해 공을 던져 넣은 개수를 겨루는 ‘공 넣기’ 게임.

운동회의 대표 종목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순하지만 뜨거운 경기를 펼칠 수 있습니다.

유치원 운동회에 도입할 경우에는 바구니의 높이를 낮게 설정하는 등으로 변화를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구니와 원아들의 거리를 가능한 가까이 하면 공이 더 잘 들어가요.

질주감 있는 클래식 음악이나 애니송을 배경음악으로 틀어 더욱 분위기를 돋우는 것도 추천합니다.

배고픈 애벌레

카논짱 운동회에서 나비가 되는 10·10월
배고픈 애벌레

유아용 그림책 『배고픈 애벌레』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장애물 달리기입니다.

아이들은 먹이를 찾는 애벌레가 되어, 음식 그림이 그려진 구멍들을 차례차례 통과합니다.

장애물을 넘어 패널을 지나면, 마지막에는 나비로 성장하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형식의 장애물 달리기입니다.

결승선에 도착한 아이들의 등에 달아주는 나비 일러스트가 아주 깜찍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과 그림책의 이야기가 맞물려, 감동하는 보호자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림책을 테마로 한 독창적인 발상이 살아 있는 종목입니다.

유치원 운동회에! 장애물 달리기 아이디어 모음 (11~20)

캐터필러 달리기

[4세 아동] 골판지를 사용해 캐터필러 릴레이를 해보자!
캐터필러 달리기

골판지로 만든 캐터필러 안에 들어가 네 발로 앞으로 나아가는 캐터필러 경주입니다.

간단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이므로 유치원에서 열리는 장애물 달리기에도 추천해요.

캐터필러 안에 들어가 앞으로 전진하는 두근거림과 속도를 겨루는 긴장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입니다.

장애물 달리기 중에서도 짧은 거리를 가는 데 시간이 걸리는 종목이라 교실 같은 좁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분위기가 달아올라요.

되돌아오는 지점의 삼각 콘이나 결승선을 준비해 운동회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철봉

2020년 운동회 해바라기반 철봉 파트
철봉

아이들 모두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장애물 경주라 하면 철봉을 사용하는 종목입니다.

앞돌기나 뒤몸올리기 등, 철봉으로 하는 기본 기술을 선보입니다.

아이들의 운동 능력에 맞춰 철봉의 높이를 조절해 주는 것도 요령입니다.

철봉만 준비하면 되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응원을 보내거나 박수를 치면 회장 전체의 일체감도 높아지는 종목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점도 추천할 만합니다.

그 자리의 누구나 응원하고 싶어지는 이런 종목에 꼭 도전해 보세요.

터널 지나가기

열기가 뜨거운 운동회의 장애물 경주에 안성맞춤인 종목이라 하면 바로 터널 통과입니다.

골판지나 의자를 이용해 터널을 만들고, 아이들이 네 발로 기어서 통과하는 경기죠.

손과 발을 바닥에 대고 진행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실내 장애물 경주에 잘 맞습니다.

교실이나 체육관에 터널을 배치하고, 순서대로 통과하는 속도를 겨루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터널 통과에 도전하는 아이들도, 응원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도 함께 열광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터널의 너비와 어두움 정도에도 주의해 제작해 보세요.

깡총깡총

리듬에 맞춰 바닥 등에 그린 원을 뛰어넘고 착지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겐겐파’는 예로부터 전해지는 놀이로 알려진 운동이지만, 유치원에서 열리는 운동회의 장애물 달리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아이들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크기의 원을 준비해 코스 위에 배치해 봅시다.

‘겐·겐·파’의 리듬을 의식하며 균형을 유지해 점프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놀이 상황에서도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진행할 수 있으며, 신체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