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K-POP
멋진 K-POP

[최고의 발라드 송] 가슴을 울리는 K-POP. 한국 발라드

K-POP이라고 하면 큰 무브먼트를 일으키는 아이돌 송들도 많이 떠오르지만, 한국에서는 일본보다 발라드 곡의 인기가 훨씬 높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감정이 풍부한 가창은, 가사의 의미를 몰라도 마음을 강하게 울리는 무언가가 있죠.

그런 멋진 발라드 곡들을 아이돌은 물론, 솔로 싱어와 뮤지션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부디 당신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마음에 드는 발라드를 찾아보세요.

[극상의 발라드 송] 가슴에 스며드는 K-POP. 한국 발라드 (181~190)

FloweringLucy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탄생한 한국 록 밴드, 루시의 데뷔곡입니다.

바이올린이 인상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4인조.

2020년 5월에 발매된 이 곡은 봄의 도래를 기다리는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현악기가 화려하게 수놓는 가운데, 보컬 최상엽 씨의 윤기 나는 목소리가 마음에 스며듭니다.

겨울의 추위를 이겨 내고 봄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으로 가득한 가사는, 새롭게 한 걸음을 내딛으려는 이들의 등을 다정하게 떠밀어 줄 것입니다.

팝하면서도 듣기 편한 이 작품은, 한국의 실력파 밴드에 관심 있는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forever and everLYn, ISU

[MV] LYn, ISU(린,이수) _ forever and ever(눈물 나게 만들었잖아) (Live Clip)
forever and everLYn, ISU

애절한 발라드를 앞세워, 한국의 인기 가수 린(LYN)과 이수(ISU)가 콜라보한 곡이 2024년 10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이수는 ‘MC the Max’의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두 사람의 힘 있는 보컬이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인상적이며, 실연과 이별의 슬픔을 주제로 한 가사가 마음을 울립니다.

특히 가을 시즌에 잘 어울리는 넘버로서, 한국 음악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듯합니다.

라이브 클립에서는 두 사람의 뛰어난 가창력이 더욱 두드러지며, 폭넓은 감정 표현에 압도됩니다.

애잔한 사랑의 감정에 잠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Rhapsody of SadnessLim Jae Hyun

마음을 깊이 파고드는 발라드로 듣는 이의 감정을 뒤흔드는 한국 출신의 임재현 씨.

2023년 12월에 발매된 이 작품은 이별의 아픔과 마주하고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주옥같은 한 곡입니다.

섬세한 음색과 힘 있는 가창력으로, 이별의 슬픔부터 자기 성장에 대한 다짐까지 마음의 결을 정성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재현 씨의 맑고 투명한 보컬은 마치 듣는 이의 마음에 다정히 기대어 주는 듯합니다.

실연의 아픔을 치유하고 싶을 때, 스스로와 마주하고 싶을 때 듣기에 추천합니다.

라디오의 신청곡 프로그램에서도 인기를 모을 법한, 마음에 깊이 울림을 주는 명곡입니다.

Like A DreamMINNIE

[선재 업고 튀어 OST Part 3] 민니 ((여자)아이들) (MINNIE) – 꿈결같아서 (Like A Dream) MV
Like A DreamMINNIE

꿈같은 순간을 애절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감성적인 발라드입니다.

걸그룹 (G)I-DLE의 메인 보컬 민니가 풀어내는 섬세한 보컬이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재회의 희망을 선명하게 표현합니다.

태국 출신인 그녀만의 다정하면서도 힘 있는 표현력으로, 언어가 달라도 마음에 와닿는 감정을 전해줍니다.

2024년 5월 한국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로 공개된 이 곡은, 이별 후에도 마음에 남은 그 사람의 기억을 꿈같은 감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의 감정을 흔듭니다.

잔잔한 멜로디와 맑고 투명한 보컬에 감싸인 채,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에 잠기고 싶을 때 딱 맞는 한 곡입니다.

Bashfulness(부끄럼)MeloMance

멜로망스(MeloMance) – 부끄럼 [가사/Lyrics]
Bashfulness(부끄럼)MeloMance

봄의 도래를 느끼게 하는 한국의 인디 포크 듀오, 멜로망스의 달콤하고 애잔한 발라드.

사랑에 빠진 마음의 당혹스러움과 수줍음을 그려내며, 좋아하는 사람과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의 두근거림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고요한 봄날 오후와 잘 어울리는 멜로디와 피아노 편곡은 성실하면서도 섬세한 감정 표현이 매력적입니다.

2015년 10월에 발표되어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4’에 수록된 이 곡은, 만남의 계절에 문득 귀를 기울이고 싶어지는 그런 로맨틱한 한 곡입니다.

마음속에 숨겨진 감정의 동요와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답답함을 표현한 가사에 분명 공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