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신록이 빛나는 상쾌한 5월에 불러 주었으면 하는 노래
5월은 신록이 아름다워져서,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죠.
이 글에서는 그런 5월에 딱 맞는 노래 중에서, 어르신들께 추천할 만한 노래를 소개합니다.
계절감이 가득 담긴 가사가 매력적인 ‘고이노보리(잔챙이 잉어 연)’를 비롯해, 어머니의 날에 잘 어울리는 곡, 그리고 외출할 때 듣기 좋은 밝고 활기찬 곡 등 다양한 곡을 모았습니다.
5월에 잘 어울리는 노래를 부르며 계절감을 더욱 깊게 느껴보세요.
소리를 내는 활동은 심신에 모두 풍요로움을 준다고 하니, 노인복지시설의 음악 레크리에이션에 도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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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신록이 반짝이는 상쾌한 5월에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31~40)
모내기Sakushi: Inoue Takeru / Sakkyoku: Nakayama Shinpei

일본인에게 쌀은 빼놓을 수 없는 음식입니다.
가을의 수확뿐만 아니라, 초여름의 모내기도 중요한 행사이죠.
그런 모내기 풍경과 함께, 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가 힘 있게 표현된 창가입니다.
모내기에 성실히 마주함으로써 맛있는 쌀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는 고양감이 전해집니다.
경쾌하게 노래되는 부분도 인상적이며, 즐겁게 모내기에 임하는 모습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사를 곰곰이 음미해 보면, 쌀을 먹을 수 있음에 대한 감사와 애정이 더욱 깊어질 듯한 내용입니다.
요람의 노래Sakushi: Kitahara Hakushū / Sakkyoku: Kusakawa Shin

요람을 부드럽게 흔들며 노래하는 모습이 떠오르는, 자장가 같은 창가입니다.
아이에게 사랑을 바치는 모습,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은 성장 을 축하하는 어린이날에도 딱 어울리네요.
평온하게 잠들길 바라는 소망이 곧장 표현되어 있고, 거기에 풍경을 느끼게 하는 요소가 더해져 따뜻함이 한층 강조되었습니다.
스스로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거나, 아이에 대한 마음을 천천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데에도 꼭 맞는 곡입니다.
잉어 깃발sakushi: fushō / sakkyoku: Hirota Ryūtarō
어린이날 축하에 빼놓을 수 없는 잉어 깃발(코이노보리)과 그 주변에 펼쳐진 풍경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입니다.
지붕에 기와가 이어진 풍경, 푸른 하늘에 구름이 펼쳐진 풍경을 물결치는 물에 비유하여, 그곳을 잉어 깃발이 헤엄치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씩씩하게 나부끼는 잉어 깃발의 모습에서는 아이가 힘차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도 느껴집니다.
계절이 바뀌어 가는 고조감과 함께, 코이노보리에 담긴 이야기와 그것을 장식하는 의미도 그려낸 음악입니다.
귤꽃이 피는 언덕Sakushi: Katō Shōgo / Sakkyoku: Kainuma Minoru
귤이라고 하면 가을이나 겨울의 이미지가 강할 것 같지만, 그것은 과실을 수확하는 계절이고, 귤꽃은 5월쯤에 핍니다.
이 시기가 되면 귤밭에 작고 하얀 꽃이 펼쳐지죠.
꽃의 흰색과 잎의 초록색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이 마음을 밝게 해 줍니다.
그런 귤꽃이 피는 풍경과 그에 얽힌 추억을 다정하게 되돌아보는 듯한 이 곡.
귤밭 너머로 보이는 바다, 그곳을 달리는 배 등이 그려져 있어, 시야의 확장과 웅대한 풍경의 아름다움이 더욱 강하게 전해져 옵니다.
끝으로
어르신들께 추천하고 싶은 5월에 딱 맞는 노래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쨍쨍 빛나는 태양처럼 밝고 활기찬 노래들이 많았지요.
어머니에 대한 감사, 어린이날의 정경, 차 따는 풍경 등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곡들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소개한 곡들을 부르거나 들으시면서 즐거운 5월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