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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명언·격언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맹자의 명언! 인생의 지침이 되는 말모음

기원전 4세기 중국에서 활약한 사상가 맹자는 그 깊은 통찰력과 인간성에 대한 이해로 많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사람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하고, 인간으로서의 바른 삶을 설파한 맹자의 말에는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마음에도 울림이 있지 않을까요.

고민과 방황을 안고 있을 때, 또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릴 것 같을 때 이 기사를 떠올려 주세요.

분명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줄 말들과의 만남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맹자의 명언! 인생의 지침이 되는 말 모음(1~10)

엄연한 태도로 세상에 아첨하는 자를 향원이라 한다.맹자

엄연한 태도로 세상에 아첨하는 자를 향원이라 한다. 맹자

자신의 내면을 숨기고 세상에 맞추기만 하는 것은 아첨꾼의 소행이라는 뜻의 명언, “엄연히 세상에 아부하는 자는 곧 향원이다.” 자신을 굽혀 세상에 맞추는 사람을 ‘향원’이라 부르며, 겉치레만 해서는 정작 중요한 덕이 몸에 배지 않는다는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실제로 현대 사회에서도 남의 눈치만 보느라 자신의 의견과 행동을 억누르면, 진짜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게 되지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남을 신경 쓰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해도 좋다는 뜻은 아니므로, 해석에 주의해야 합니다.

근심 속에 살고, 편안히 죽는다.맹자

【고사・속담 우환에 살아 안락하게 죽는다】
근심 속에 살고, 편안히 죽는다. 맹자

사는 데에는 걱정과 고민이 필요하며, 안온한 생활에만 젖어 있으면 파멸하고 만다는 뜻의 명언 ‘우환에 살고 안락에 죽는다’.

사람은 고민과 불안에 부딪히기 때문에 겸허하고 신중한 사고방식을 배우지만, 평온하게만 살면 그 배움을 얻을 타이밍을 잃고 만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겉보기에는 반대가 아닐까 느껴지는 말 속에 납득할 수 있는 가르침이 담겨 있지요.

고민과 불안이 싹틀 때, 그것이 곧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느끼게 해주는 명언이 아닐까요.

사람이 배우지 않았는데도 잘할 수 있는 것은 곧 양능이다. 깊이 헤아리지 않았는데도 아는 것은 곧 양지이다.맹자

사람이 배우지 않았는데도 잘할 수 있는 것은 곧 양능이다. 깊이 헤아리지 않았는데도 아는 것은 곧 양지이다. 맹자

가르침이 없어도 선을 행하는 능력을 ‘양능’이라 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선을 깨닫는 능력을 ‘양지’라고 하는 뜻의 명언, “사람이 배우지 않고도 능히 할 수 있는 바가 있으니, 그것이 곧 양능이요, 깊이 헤아리지 않고도 아는 바가 있으니, 그것이 곧 양지다.” 양지양능이란, 사람이 본래 갖추고 있는 도덕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성선설을 설파한 맹자다운 말이지요.

물론 타고난 재능도 살리지 못하면 헛되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늘 노력을 아끼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맹자의 명언! 인생의 지침이 되는 말 모음(11〜20)

군자는 평생 근심이 있으나, 하루아침의 재난은 없다.맹자

군자는 평생 근심이 있으나 하루아침의 재난은 없다. 맹자

인격자는 평생의 근심은 있을지라도, 외부에서 닥치는 재난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뜻의 명언 ‘군자는 종신의 우려는 있을지라도, 일조의 근심은 없다.’ 여기서 ‘평생의 근심’이란 자신을 역사상의 위인과 비교했을 때 스스로 미숙하다고 느끼는 마음을 말하며, 그에 비하면 날마다 생기는 사소한 걱정은 대수롭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확실히 큰 고민 앞에서는 작은 고민 따위는 신경 쓰이지 않지요.

마찬가지로, 큰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고 우리 등을 떠밀어 주는 명언이 아닐까요.

사람의 그 말을 가볍게 하는 것은 다만 책망할 일이 없을 뿐이다.맹자

사람의 그 말을 가볍게 하는 것은 다만 책망할 일이 없을 뿐이다.맹자

책임을 자각하지 못하니 말이 가벼워진다는 뜻의 명언, “사람이 그 말을 쉽게 하는 것은 다만 책망이 없기 때문이다.” 글자 그대로, 자신의 책임과 발언의 무게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 대한 날카로운 메시지죠.

그 일을 남에게 말하면 어떤 영향이 있을지, 자신은 어떻게 보일지를 경계하는 마음가짐은, 특히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 엄격히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생각을 손쉽게 발신할 수 있는 SNS 사회이기에 더욱 가슴에 새겨 두고 싶은 명언입니다.

인은 사람의 마음이고, 의는 사람의 길이다.맹자

인은 사람의 마음이고, 의는 사람의 길이다. 맹자

‘인(仁)은 사람의 마음이며, 의(義)는 사람이 걸어가야 할 길’이라는 뜻의 명언 ‘인은 사람의 마음이요, 의는 사람의 길이다’.

이는 바로 맹자가 설파한 성선설을 집약한 메시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늘 자비롭고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고, 언제나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바람직한 모습임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희박하다고 말하는 현대에 있어, 특히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은 꼭 기억해 두어야 할 명언입니다.

하늘의 때는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들의 화목만 못하다맹자

하늘의 때는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들의 화목만 못하다 맹자

정치사상가로서 민을 중시하고, 인간의 덕을 중심에 둔 국가의 바람직한 모습을 설파한 맹자.

이 말은 시세나 지리적 이점보다도 사람과 사람의 결속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국시대에 많은 나라가 세력 다툼을 벌이던 가운데, 최종적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과 협력하는 일이라고 그는 역설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환경이나 타이밍이 유리하더라도 팀워크와 신뢰 관계가 결여되어 있으면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사람과의 연결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 협력하는 것이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진리를 전하는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