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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에 좋은 음악. 엄마와 아기가 편안해질 수 있는 명곡, 추천 인기 곡

임신 중에 아기를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어! 하고 느껴 태교를 시작하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엄마가 태동을 느끼는 임신 18~20주 무렵부터 배 속 아기의 뇌와 오감이 급속도로 발달한다고 하니, 이 시기에 태교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태교에 딱 맞는 음악을 모아 보았습니다.

아기에게 멋진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임신 중인 엄마가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마음이 평온하게 지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배 속 아기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치유의 시간을 보내세요.

분명 엄마의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이 아기에게도 전해질 거예요.

태교에 좋은 음악. 엄마와 아기가 편안해질 수 있는 명곡, 추천 인기곡(31~40)

태어나줘서 고마워fūko

태어나줘서 고마워 – 카에데코 Full ver.
태어나줘서 고마워fūko

따뜻하고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맑고 투명한 보컬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이와의 만남을 노래한 카에데코의 발라드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부모와 자식의 유대와 생명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엮어냈습니다.

2021년 3월에 발매된 이 작품은 쇼트 필름 시리즈 ‘어느 이야기’ 제4화 ‘보물’의 주제가로도 기용되어, SNS에서 450만 회를 넘어서는 재생 수를 기록했습니다.

작사·작곡을 맡은 키타가와 타츠야와 카에데코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주옥같은 한 곡은 출산과 육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셰에라자드Nikolai Rimsky-Korsakov

Rimskij-Korsakow: Scheherazade ∙ hr-Sinfonieorchester ∙ Alain Altinoglu
셰에라자드Nikolai Rimsky-Korsakov

관현악법을 훌륭하게 구사하는 작곡가로 유명한 림스키-코르사코프.

말할 것도 없이 러시아 5인조 가운데 한 사람이죠.

그의 대표작인 ‘세헤라자데’는 이슬람 설화집의 등장인물인 셰에라자드를 화자로 한 작품입니다.

샤흐리야르 왕에게 셰에라자드가 매일 밤 이야기를 들려주고,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는 줄거리인데요, 곡 또한 이러한 주제에 맞춰 기복이 크고 드라마틱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개가 풍부해 폭넓은 음악성을 맛볼 수 있어 태교용 음악으로도 추천할 만합니다.

몰다우베도로지후・스메 타나

[Stanislav Kochanovsky] Bedřich Smetana: Vltava (The Moldau), symphonic poem
몰다우베도로지후・스메 타나

체코 음악의 개척자로 알려진 체코 국민악파의 작곡가,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그의 작품 중에서도 관현악곡으로 유명한 ‘나의 조국’의 두 번째 곡 ‘블타바(몰다우)’는, 흐르는 듯한 선율이 두뇌를 자극해 줄 것 같은 태교에 추천할 만한 한 곡입니다.

매우 유명한 곡이라 음악 시간에 배웠다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더라도, 아주 친숙한 멜로디의 곡이기 때문에 평소 클래식을 듣지 않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끝으로

태교에 추천하는 음악은 어떠셨나요? 들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을 찾으셨나요? 태교는 입덧이 가라앉을 때나 아기의 청각이 발달해 완성되는 시기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시작해 보세요.

길 듯 짧은 10개월, 편안해지는 음악을 골라 아기와 함께 마음 온화하게 지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