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주제로 한 동요·창가·동요. 그리운 물가의 명곡들
강물의 시냇물 소리와 흐르는 모습에 노래를 맡긴 동요와 창가에는, 일본인의 마음에 깊이 스며드는 독특한 정서가 넘쳐 있습니다.
어릴 적 흥얼거렸던 추억의 노래부터 학교에서 배웠던 기억의 창가까지, 강을 주제로 한 곡들이 어른이 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사계절마다 변화를 보여 주는 강의 아름다움과, 강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 등을 노래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아련한 추억에 잠기며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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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주제로 한 동요·창가·아동노래. 그리운 물가의 명곡들(41~50)
아무르 강의 물결Tomakomai Gasshōdan

막스 키우스가 작곡한 러시아 민요 ‘Амурские волны(아무르의 파도)’입니다.
키우스가 사망한 후 1944년에 가사가 붙었고, 적군 합창단을 위한 합창곡으로 편곡되었습니다.
아무르강은 러시아와 중국 헤이룽장성의 국경을 이루는 대하입니다.
봄의 강에서Yougetsu no Fumiyuki
1965년 3월, NHK ‘미나노 우타’에서 니시로쿠고 소년소녀 합창단이 부른 곡이 방송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요한 슈트라우스’라고 불린 작곡가 에밀 발트토이펠의 ‘Très jolie(사랑하는 그녀)’에 아오키 사와가 일본어 가사를 붙인 작품입니다.
스와니 강NHK Tōkyō Jidō Gasshōdan

뉴욕의 흑인 분장 극단이 연주하기 위해 포스터가 작사·작곡했습니다.
1851년에 ‘고향의 사람들’(Old Folks at Home)이라는 제목으로 악보가 출판되었고, 1935년에는 스와니 강이 있는 플로리다주의 주가가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가쓰 쓰네오의 번역 가사 ‘고향의 사람들’과 오조노 료코의 번역 가사 ‘스와니 강’ 두 가지 모두가 알려져 있습니다.
끝으로
그리운 동요와 창가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전래동요까지, 강을 주제로 한 곡들을 폭넓게 소개했습니다.
잔잔한 흐름에서부터 힘찬 계곡물까지, 강의 모습은 우리의 삶에 다가와 함께하는 듯이 노래 속에 그려져 있습니다.
일상에서 치유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살짝 귀를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분명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