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Quizzes & Riddles
추천 퀴즈

알고 싶지 않았어?! 신경 쓰이는 무서운 잡학 & 상식

무서운 이야기라는 건 알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호기심이 이겨서 결국 보고 듣게 되곤 하죠.이 글에서는, 알게 되면 오싹하지만 그래도 자꾸 눈을 뗄 수 없는, 일반 대중을 위한 무서운 잡학과 소소한 상식을 모아봤어요!사람에 따라서는 본 걸 조금 후회할 만한 내용도 있지만, 알아 두면 손해 볼 것 없는 지식도 많습니다.자신에게 좋은 것도 나쁜 것도 필요한 정보로서 알고 싶다는 분은, 그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꼭 체크해 보세요!

알게 되면 소름 돋는 잡학·놀라운 진실(11~20)

인생을 80년으로 잡았을 때, 체감으로는 19살에 인생의 절반이 끝나 버린다

인생을 80년으로 잡았을 때, 체감으로는 19살에 인생의 절반이 끝나 버린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듯하게 느껴지는 것은 누구나 경험하는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듯한 감각과 관련해, 인생의 덧없음까지 느끼게 하는 잡학입니다.

이 감각의 변화는 5세에게 1년은 인생의 5분의 1, 50세에게 1년은 인생의 50분의 1이라는 ‘자네의 법칙’이라는 이론으로 자주 설명됩니다.

그리고 이 이론에 따르면 인생을 80년으로 가정할 때, 19세에 인생의 절반이 끝난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시간의 변화를 체감하며 왠지 모르게 수긍이 되기 때문에, 이 잡학을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내용이네요.

딸기우유 등의 분홍색 착색에는 벌레가 사용된다

딸기우유 등의 분홍색 착색에는 벌레가 사용된다

코치닐깍지벌레라는 곤충을 알고 계신가요? 암컷은 마치 쥐며느리(왕지네벌레)처럼 생겼고, 수컷은 벌과 파리를 합쳐 놓은 듯한 모습에 길게 뻗은 꼬리까지 있어 조금 더 화려한 형태입니다.

마야나 잉카 제국이 존재하던 오래전부터 이미 양식되어 주로 염색용 염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곤충이 여러분도 자주 섭취하는 분홍색 착색料에 쓰이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의 딸기색, 홍백 어묵에서 보이는 귀여운 분홍색, 그 착색의 원료가 곤충이라는 사실도요! 벌레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충격적인 사실이네요.

생일에 목숨을 잃을 확률이 다른 날보다 13.8%나 높다는 연구가 있다

생일에 목숨을 잃을 확률이 다른 날보다 13.8%나 높다는 연구가 있다

자신이 태어난 날을 축하하는 생일.

하지만 그런 생일은 다른 날보다 목숨을 잃을 확률이 더 높다는, 생명에 대해 한층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생일에는 다른 날과 비교해 사망률이 13.8%나 상승한다는 내용이며,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사망률의 상승이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상세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념일을 맞이함으로써 생기는 심리적 변화 등이 원인이 아닐까 하는 가설도 제기되었습니다.

생일이라는 사실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가능한 한 평온하게 지내는 것이 심신의 건강을 위해 중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잡학이네요.

잠꼬대에 대답하면 자고 있는 사람의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잠꼬대에 대답하면 자고 있는 사람의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잠자고 있을 사람의 잠꼬대가, 꾸는 꿈의 영향인지 평소 대화처럼 또렷한 발언인 경우도 있죠.

만약 자고 있는 사람 옆에 있을 때 자신에게 말을 거는 듯한 잠꼬대가 들리더라도, 그에 대답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이는 ‘자는 사람의 혼이 저쪽으로 가버린다’ 같은 오컬트적인 미신을 떠올리게 하지만, 과학적으로 봐도 잠꼬대에는 답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잠꼬대라도 대화가 성립되는 순간 뇌가 반응해 잠이 얕아지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질 낮은 수면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는, 그 미신도 완전히 틀린 말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화장지(휴지)가 35겹 이하이면 대장균이 통과해 손에 묻는다

화장지(휴지)가 35겹 이하이면 대장균이 통과해 손에 묻는다

두꺼운 화장지를 고르거나 가능한 한 겹겹이 사용하면서, 각자 위생을 고려해 화장지를 사용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들 수도 있는, 화장지에 얽힌 슬픈 잡학입니다.

화장지로 대장균의 부착을 막을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려 36겹을 겹쳐야 비로소 균의 부착을 완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장지를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변기뚜껑이나 세정 레버 등 다양한 부분에도 균이 묻어 있으므로, 화장실에서 균에 전혀 접촉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균을 막지 못하는 무서움과 함께, 화장실 사용 후에 꼼꼼히 손을 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낄 수 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