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놀이]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공작 아이디어 모음
요즘은 ‘DIY’가 어느새 ‘정석 취미’로 자리 잡았죠.
홈센터나 100엔 숍에 가면 전용 코너도 있곤 해요.
이미 재료나 공구를 갖춰 둔 가정도 많을지 몰라요.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만들기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공작 아이디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류부터, 만들고 나서 집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까지 소개할게요!
꼭 자신에게 딱 맞는 것을 찾아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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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놀이]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공작 아이디어 모음(91~100)
공룡 스노우 글로브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도 많죠.
공룡 굿즈를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도 있지 않나요? 그래서 공룡을 활용한 여름방학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유리 용기에 세탁풀과 정제수를 넣어 만드는 스노우볼이에요.
유리 뚜껑 부분에 공룡 피규어를 글루건으로 고정합니다.
글루건은 뜨거우니 사용할 때 주의하세요.
용기에 세탁풀과 정제수를 넣고 물감으로 원하는 색으로 착색합니다.
글리터를 넣으면 반짝이는 본격적인 스노우볼이 완성돼요.
뚜껑을 닫고 거꾸로 뒤집으면 공룡이 들어 있는 예쁜 스노우볼이 완성됩니다.
곤충 인테리어

곤충 표본을 인테리어 느낌으로 완성해 보자는 아이디어입니다.
표본이라고 하면 보통 상자에 들어 있는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여기서 소개할 것은 병에 넣는 방식입니다.
준비물은 코르크 마개가 있는 병, 아크릴 판, 그리고 곤충 표본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아크릴 판을 병 안에 들어갈 크기로 잘라 주세요.
다음으로 코르크 마개에 칼집을 내고, 그 사이에 잘라둔 아크릴 판을 끼운 뒤 접착제로 고정합니다.
마지막으로 곤충 표본을 아크릴 판에 접착하고 마개를 닫으면 완성입니다.
투명한 아크릴 판을 사용하면 곤충이 병 속에 떠 있는 듯이 보여 아주 세련된 분위기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바다 메모 스탠드

여름방학에 해수욕을 가는 가정도 있지 않을까요? 무더운 여름이면 바다를 떠올리는 아이들도 분명 많을 거예요.
그래서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레진을 사용한 메모 스탠드를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조개껍데기나 바다 생물, 투명하거나 파란색의 스톤 등 레진에 넣을 파츠를 준비해 봅시다.
물론 바다에 갔을 때 주워 온 조개껍데기를 넣어도 좋겠죠.
용기에 마음에 드는 파츠와 메모 스탠드를 넣고, 레진 액을 부어줍니다.
그다음에는 움직이지 않도록 지정된 시간 동안 그대로 두세요.
이때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박스에 넣는 등의 대책을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바다에서 주워 온 조개껍데기가 들어간 작품이라면, 여름의 추억과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겠네요.
우유팩의 크리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게임 마인크래프트.
크리퍼는 마인크래프트에 나오는 캐릭터로, 플레이어에게 다가가 폭발해요.
그런 특징을 살린 작품을 빈 우유팩으로 만들어 봅시다.
우유팩 외에도 초록색 페트병 뚜껑, 대나무 꼬치, 오일 점토 등도 준비해 주세요.
우유팩을 잘라 초록색 비닐테이프를 감아 크리퍼의 몸을 만듭니다.
그리고 몸 부분을 더 자르거나 부품을 붙이세요.
머리 부분의 우유팩과 비닐 끈이나 고무줄을 이용해 폭발 기믹을 만들 거예요.
손재주를 발휘해 만들다 보면 아이들의 집중력이 높아지겠죠.
완성해 학교에 전시해 두면 친구들에게서 “대단하다”라는 말이 들려올 것 같아요.
눈알 타일 코스터

100엔 숍에서 파는 코르크 코스터를 베이스로 스티커 등으로 데코레이션하는 아이디어입니다.
최근에는 헤이세이 시대에 유행했던 타일 스티커의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어, 100엔 숍에서도 다양한 무늬의 타일 스티커가 판매되고 있어요.
또한 가구나 벽에 붙이는 리메이크 시트를 활용한 데코레이션도 추천합니다.
아이디어에 따라 응용은 무궁무진하니, 꼭 개성이 넘치는 코스터를 만들어 보세요.
돌 아트

강이나 공원 등 가까운 곳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스톤 아트를 만들어 봅시다.
돌과 나뭇가지를 주워 와서 준비합니다.
돌은 모서리가 없는 것을 고르면 귀여운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또한 가지는 가지가 여러 갈래로 나뉜 것을 선택하는 것이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는 요령입니다.
100엔 숍에서도 판매하는 액자나 코르크 보드 등에 주워 온 돌과 가지를 올려 놓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디자인해 만들기 때문에 상상력이 자랍니다.
색을 입히거나, 돌과 가지 외에도 솔방울이나 잎 등을 함께添える 것도 좋겠죠.
빈 상자 액세서리 박스

반지나 옷에 다는 참 같은 액세서리를 좋아한다면,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요? 잃어버리는 일도 있으니,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는 박스가 있으면 편하겠죠.
그런 실용성까지 갖춘 액세서리 보관함을 소개합니다.
집에 있는 빈 상자로 만들 수 있어요.
빈 상자의 뚜껑 부분이나 상자의 옆면에 퀼팅 면을 잘라 덧대어 두께를 더합니다.
폭신한 두께가 더해지면 고급스러움이 올라가서 본격적인 주얼리 박스가 됩니다.
펠트 원단을 돌돌 말아 박스 안에 넣으면 반지를 꽂아둘 수 있어요.
빈 상자를 사용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 완성도이니, 꼭 참고해 보세요.
대나무 랜턴을 만들어 보자

밤에 빛나면 아름다운 대나무 랜턴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톱을 사용해 대나무를 잘라봅시다.
자른 대나무에 칼집을 넣고 위에서 망치로 두드리면서 빛이 나오는 부분을 만들어갑니다.
너무 힘을 주지 않고 망치로 두드리는 것이 포인트예요.
구멍을 뚫어 빛이 새어 나오는 창을 몇 곳 만들어요.
대나무 통의 위아래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털실을 감아 봅시다.
안에 LED 라이트를 넣고 불을 켜서 반짝이게 해보세요.
일본식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부드러운 빛을 발합니다.
점토로 미니 바이올린

악기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 모양이 다르고, 그 차이로 어떤 소리가 날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죠.
그런 악기의 형태에 주목하여 종이점토로 바이올린 모양을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진짜 바이올린은 나무를 조합해 만든 독특한 형태이므로, 이 움푹 들어간 부분 등도 섬세한 작업으로 꼼꼼하게 재현해 봅시다.
전체적인 형태가 갖춰졌다면 색을 입히고, 줄 등의 부품을 따로 부착하면 실제 같은 바이올린로 완성할 수 있어요.
종이점토로 만드는 티라노사우루스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멋있는 공룡이라 하면 티라노사우루스죠! 그래서 이번에는 종이점토로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들어 봅시다.
먼저 알루미늄 철사와 골판지로 공룡의 뼈대를 만듭니다.
뼈대가 완성되면 종이점토로 살을 붙여 나가세요.
종이점토가 마르면 물감으로 색을 입히고, 무늬와 얼굴을 그려 넣습니다.
물감이 마르면 완성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를 스스로 서 있게 하고 싶다면, 살을 붙이기 전에 공룡 발의 철사를 받침대에 고정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