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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용] 한자 분해 퀴즈로 두뇌 트레이닝! 부품(부분)만 보고 완성 한자를 맞혀 보자

한자에는 각각 흥미로운 유래가 숨어 있죠.

그 유래를 알면 한자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자연스럽게 외우기 쉬워집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한자 분해 퀴즈에 도전해 보지 않겠어요? 한자를 부수나 파츠로 나누고, 완성될 한자를 떠올려 보는 것은 마치 수수께끼를 푸는 듯한 재미가 있습니다.

어려워 보이는 한자도 분해해 보면 의외로 단순하고 재미있어요! 이번에는 초등학생이 즐길 수 있는 한자 분해 퀴즈를 소개합니다.

[초등학생용] 한자 분해 퀴즈로 두뇌 트레이닝! 부품(부분)에서 완성 한자를 맞혀보자 (1~10)

활 + 무 + 벌레

활 + 무 + 벌레

‘약한’의 반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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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弓)과 무(ム)와 벌레(虫)로 한자 ‘강(強)’이 완성됩니다. ‘강하다’라는 뜻의 한자에 왜 벌레가 들어가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나요? 어원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弓’과 ‘ム’가 합쳐져 ‘弘’이라는 글자가 되고, ‘弘’은 현이 없는 활의 모습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虫’은 누에나 나방 유충의 분비액으로 만든 ‘테구스’ 실을 가리킵니다. 테구스 실은 견고하여, 현재의 ‘강하다’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전+력

전+력

두 개를 세로로 늘어놓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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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자의 ‘田’와 ‘力’를 결합하면 한자 ‘男’이 되죠. ‘田’와 ‘力’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배우고, ‘男’도 마찬가지로 1학년 때 배웁니다. ‘田’는 논을 나타내고, ‘力’는 농기구인 쟁기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또 다른 설로는, ‘力’를 ‘ちから(힘)’로 읽는 데서 ‘血から(피로부터)’의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血から’는 근육에 힘을 주는 모습을 가리키며, 논에서 힘든 일을 하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힘든 일, 즉 ‘남자’를 의미한다는 뉘앙스가 되죠.

립+일

립+일

귀로 들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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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立’과 ‘日’의 조합으로 ‘音’(음) 자의 한자 형태가 완성됩니다. ‘音’의 읽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한자이지요. ‘音’의 한자 성립은 ‘言’과 ‘一’에서 왔다고 합니다. ‘音’ 자 속에 있는 것은 ‘立’과 ‘日’이 아닌 듯합니다. 사실 ‘言’에는 신에게 올리는 기도말이나 신에게 서약하는 모습을 뜻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言’의 ‘口’ 부분은 신에게 외워 바치는 기도의 문장, 즉 축문을 넣어 두는 뚜껑 달린 그릇이라고 합니다. 그 그릇에 담긴 기도에 대해 신으로부터 오는 응답을 ‘소리’로 느껴 취하는 것이 ‘音’의 성립이라고 하네요.

뿔+칼+소

뿔+칼+소

‘나누다’, ‘따로따로’로 만들다라는 의미가 있는 한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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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角)’과 ‘칼(刀)’, ‘소(牛)’를 조합해 만들어지는 한자는 ‘解’입니다. 한자를 부수나 부품으로 분해해 완성하는 퍼즐의 재미에 더해, 각 글자의 의미에서 연상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글자의 의미와 연결에 주목해 생각해 보면 정답에 도달하는 실마리가 됩니다. 머리를 써서 즐길 수 있는, 초등학생 대상의 두뇌 트레이닝 문제입니다.

나무 + 눈 + 마음

나무 + 눈 + 마음

누군가를 마음으로 생각할 때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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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木)와 눈(目)과 마음(心)의 한자로 이루어진 ‘想’. 한자 속에 ‘마음(心)’이 들어 있으니 ‘想’의 이미지와 딱 맞는 글자죠. ‘想’의 의미는 상대를 떠올리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상대의 형태나 모습을 마음속에서 그려 보는 듯한 느낌이 전해지죠. ‘想う’와 같은 읽기의 ‘思う’보다 감정이나 마음이 더 담겼을 때 쓰는 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