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난독 한자 퀴즈. 쉬워 보이지만 읽기 어려운 한자
단순한 한자 조합처럼 보이지만 읽기가 어려운 난독 한자 퀴즈를 소개합니다.
각 한자가 지닌 의미가 정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한자로부터 얼마나 이미지를 확장할 수 있는지가 정답의 포인트네요.
정답인 단어가 어떤 역사를 거쳐 왔는지, 어느 부분에 주목해 한자를 적용했는지 등, 단어에 대한 이해로도 이어집니다.
한자에 대한 폭넓은 지식뿐 아니라, 한자의 의미에서 단어에 도달하는 상상력이 시험되는 문제네요.
재미있는 난도 한자의 퀴즈. 쉬워 보이지만 읽기 어려운 한자(1~10)
수세미
- 맡기다
- 속스
-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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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束子’는 ‘다와시(たわし)’라고 읽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주방용품 중 하나로, 주로 그릇이나 냄비를 씻을 때 사용하는 청소 도구입니다. 직관적인 일본어 음독이나 훈독이 아니라, 특정한 명사로 정착된 읽는 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에게는 쉽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읽기가 꽤 어려운 한자 중 하나입니다.
어묵
- 가마호코
- 어묵
-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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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가마보코’는 생선 살을 갈아서 막대나 판에 붙인 뒤 굽거나 쪄서 만드는 일본의 식품입니다. 표면이 부들잎(부들 식물의 잎)과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겉모습의 임팩트 때문에 ‘가마보코’라고 읽는다는 점이 의외일 수 있지만, 사실 일본 가정에서는 익숙한 식재료입니다.
선잠
- 코로네
- 텐신
- 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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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잠
난독 한자 ‘転寝’의 올바른 읽기는 ‘うたたね’(우타타네)입니다. 이는 짧은 시간 동안 잠깐 졸거나 선잠을 잔다는 의미로, 일상에서도 쓰이는 말입니다. 겉보기에는 쉬워 보이는 한자라도 실제로는 읽기가 의외로 어려운 예 중 하나입니다. 직역하면 ‘구르며 잔다’는 뜻이어서 ‘ころね’(코로네)로 착각하기 쉽지만, 정답은 ‘うたたね’입니다.
역시
- 류세키
- 역시
- 나가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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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한자는 ‘사스가’라고 읽습니다. 자주 보이는 말이지만, 한자로 쓰이면 읽는 법이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이나 사람의 행동에 대한 감탄이나 평가를 나타낼 때 쓰이며, 그 사람답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채
- 단선
- 부채
-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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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団扇’의 올바른 읽기는 ‘우치와(うちわ)’입니다. 예로부터 사용되어 온 더위를 식히는 도구로, 겉보기에는 쉬워 보이는 한자이지만 실제로는 읽는 법이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난독 한자 중 하나입니다. 중국어로 ‘둥글다’는 뜻의 ‘団’과, 바람이 이는 모습을 나타내는 ‘扇’이라는 한자를 결합한 단어입니다.
풍랑
- 시케
- 토키와케
- 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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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케
‘時化’라는 한자는 날씨가 거칠어지거나 바다가 거세지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로, ‘시키에(しけ)’라고 읽습니다. 이 단어는 특히 선원이나 어부 등이 날씨나 바다의 상태를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되며,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는 난독 한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수국
- 색소
- 수국
-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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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수국”의 올바른 읽는 방법은 “아지사이”입니다. 각각의 한자는 쉽지만, 조합을 모르면 읽기 어려운 단어이므로, 한자에서 전해지는 색이나 형태 등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이 꽃은 일본의 장마철에 자주 볼 수 있으며, 선명한 색의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