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대상] 자꾸 손이 가는! 쇼와 시대의 추억의 소품 특집
쇼와 시대에 익숙했던 굿즈에는, 보는 순간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신기한 힘이 있죠.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던 생활용품이나 열중해서 갖고 놀던 장난감 등, 추억의 아이템을 보면 절로 “아, 있었지!” 하고 소리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쇼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그리운 굿즈들을 폭넓게 소개합니다.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대화에 꽃을 피울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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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을 위한] 자꾸 손이 가는! 쇼와 시대의 추억의 굿즈 특집 (1~10)
페넌트

여행지의 기념품으로 인기를 모았던 쇼와 시대의 정석 굿즈라고 하면 페넌트입니다.
삼각형 천에 관광지의 이름이나 명소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여행의 추억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많았던 아이템입니다.
수학여행이나 가족여행으로 방문한 관광지의 페넌트를 모아 방 벽에 장식했다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화려한 디자인과 대담한 글씨가 특징으로, 볼 때마다 그곳의 풍경이나 일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존재였습니다.
현재는 기념품의 종류도 늘어나 예전만큼 보기 어렵게 되었지만, 방 가득 장식된 페넌트는 그 사람의 여행 역사를 말해주는 컬렉션이기도 했습니다.
룰렛식 오미쿠지 기기

식당이나 다방 계산대 옆에서 본 적이 있는 사람도 많은, 추억의 아이템이 룰렛식 오미쿠지 기계입니다.
플라스틱 본체에 별자리 마크가 그려진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동전을 넣고 레버를 돌리면 룰렛이 돌아가 운세가 표시되는 구조입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슬쩍 시도하게 되는 재미가 있어, 식사 김에 운을 시험해 보는 것이 작은 즐거움이었죠.
결과에 일희일비한 추억을 가진 사람도 많고, 쇼와 시대의 음식점 풍경을 상징하는 존재로서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레버가 달린 알루미늄 얼음틀

쇼와 시대, 냉동고에서 얼음을 만들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도구가 레버가 달린 알루미늄 아이스 트레이입니다.
금속 트레이에 물을 부어 얼린 뒤 레버를 젖히면 얼음이 딸랑 하고 떨어져 나오는 구조로, 많은 가정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레버를 조작하면 얼음이 한꺼번에 분리되는 감각이 재미있어, 어린 시절 즐기며 얼음을 꺼내던 추억을 가진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알루미늄의 차가운 질감이나 금속이 삐걱이는 듯한 소리를 기억하는 이들도 많지 않을까요.
현재는 실리콘이나 플라스틱제의 아이스 트레이가 주류이지만, 얼음을 만드는 아무렇지도 않은 작업마저도 아련한 기억으로 되살려 주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노년층 대상] 자꾸 손이 가는! 쇼와 시대의 추억의 굿즈 특집(11~20)
딸기 스푼
어느 집에나 있었던 ‘딸기 스푼’.
예전에는 딸기를 이 스푼으로 으깬 뒤 설탕과 우유를 뿌려 먹는 게 정석 스타일이었죠.
스푼 바깥쪽의 톱니 모양으로 딸기를 ‘꾹꾹’ 으깨던 촉감이나, 다 먹고 나서 남은 분홍색 ‘딸기 우유’를 들이켜는 행복감은, 그야말로 쇼와 시대 아이들만의 특권이었습니다.
그 시절의 새콤달콤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정말로 향수 어린 굿즈네요.
그런데 스푼 안쪽에 자기 얼굴을 비추면 위아래가 거꾸로 보이는 거, 알고 있었나요?
프린트 고코
@shin_ei_sha 프린트 곶코#printing#print#printgocco#silkscreenprinting#silkscreenprintingmachine번역
♬ 오리지널 음악 – 캇판군@신영사 – 신영사_집에서 활판 인쇄
쇼와 시대의 가정에서 연하장 만들기를 즐기는 도구로 알려졌던 것이 프린트 고코입니다.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인쇄할 수 있는 기기로, 일러스트나 문자를 원고로 하여 엽서에 인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연말이 되면 연하장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전용 램프를 빛줘 판을 만들고 잉크로 인쇄하는 방식도 특징적이었습니다.
완성된 연하장에는 손수 만든 것만의 따뜻함이 있었고, 오리지널 디자인을 만드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컴퓨터와 프린터로 손쉽게 인쇄할 수 있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가정에서 인쇄를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이었습니다.
다이얼식 전화기

당시 가정에서 당연하게 사용되던 통신기기 중 하나가 다이얼식 전화였습니다.
숫자가 늘어선 원형 다이얼에 손가락을 넣어 돌린 뒤 손을 떼면 번호가 입력되는 방식으로, 천천히 되돌아오는 특유의 움직임과 소리를 기억하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검은 전화기’로 불리던 타입도 널리 알려져 있었고, 거실이나 현관 근처에 놓여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번호를 하나씩 돌리는 조작은 지금 기준으로는 시간이 걸린다고 여겨지지만, 당시에는 그 동작마저도 생활의 일부로서 너무나 당연하게 친숙하게 여겨졌습니다.
플로피 디스크

이제는 레트로한 존재가 된 기록 매체 중 하나가 플로피 디스크입니다.
네모난 얇은 디스크로, 컴퓨터에 꽂아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문서와 이미지 등을 휴대하는 수단으로서 쇼와 말기부터 헤이세이 초기까지 널리 활용된 아이템입니다.
학교나 직장에서 사용해 본 분도 많지 않을까요.
딱 하고 꽂히는 독특한 감촉이나 꺼낼 때의 조작을 기억하는 사람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USB 메모리와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류가 되어 플로피 디스크를 볼 기회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보급기를 떠받친 기록 매체로서,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는 향수 어린 소품 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