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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수제 공예

원예 초보자도 괜찮아요! 봄에 뿌린 씨앗으로 키우는 꽃

봄에는 여러 가지 꽃들이 눈에 들어와서,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계절이죠.

집 처마밑을 아주 예쁘게, 꽃으로 가득 채워 두신 곳도 자주 보이지만, 원예 초보에게는 좀 문턱이 높아 보인다고 느끼곤 하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그런 원예 초보분들께 추천하는, 봄에 뿌려서 씨앗부터 키울 수 있는 꽃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모종을 사서 심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지만, 그래도 꼭 씨앗부터 키워보고 싶다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씨앗부터 키우면 비용도 적게 들고, 잘 자라 꽃이 피었을 때의 기쁨은 비교가 안 됩니다.

초보자분들께 추천하는 품종을 꼭 한번 길러 보세요!

[원예 초보라도 괜찮아!] 봄에 뿌리는 씨앗으로 키우는 꽃(21~30)

아게라텀

아게라텀의 발아와 성장(뻐꾸기풀)
아게라텀

아게라텀은 ‘두루미엉겅퀴(칼새엉겅퀴)’라고도 불리는 꽃입니다.

아주 작은 꽃잎들이 무수히 모여 있는, 엉겅퀴 특유의 형태로 피는 꽃이죠.

기온이 10℃ 이상이 되면 생장이 시작되고 10℃ 이하가 되면 시들기 시작한다고도 하여, 따뜻한 지방에서는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그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습기에 약하므로 장마철 등에는 실외에서 들여놓을 수 있는 화분 재배가 더 좋습니다.

물 빠짐이 좋은 토양을 좋아하니, 적옥토를 중심으로 부엽토와 강모래를 섞어 배합토를 만들어 주세요.

물과 비료는 과하게 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프리뮬라

#22-1 프리뮬라 말라코이데스 씨를 뿌려봤다 ㅋㅋ [원예][완전 초보] #shorts #프리뮬라마라코이데스 #원예 #가드닝 #장애인
프리뮬라

꽃의 컬러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식물인 프리뮬라를 소개할게요.

팬지나 제비꽃 씨앗보다 더 작은 씨앗을 꺼내어, 적신 배양토에 뿌려 주세요.

반그늘 환경에서도 자라지만, 야외의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 곳에서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꽃은 홑꽃, 겹꽃, 장미꽃형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 꽃 모양도 즐길 수 있어요.

꼭 한 번 들여보세요.

댁에서 건강한 프리뮬라 꽃이 잘 자라길 바랍니다!

끝으로

원예 초보자도 씨앗부터 쉽게 키울 수 있는 꽃들을 소개했습니다.

나팔꽃이나 해바라기 같은 잘 알려진 꽃부터, 본 적은 있지만 이름은 몰랐던 꽃까지 다양하죠.

100엔 숍에서도 씨앗을 파는 경우가 있으니, 가볍게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