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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즐거워! 아이들의 봄 놀이. 레크리에이션 & 체험 놀이

아이들이 체험하길 바라는 봄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모아 보았습니다.

겨울을 지나 따뜻해지며, 야외에서 몸을 움직이기 좋은 계절이 되었네요.

이 계절을 손꼽아 기다렸던 아이들도 많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는 봄에만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중심으로, 추천하는 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집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부터, 봄에 추천하는 레저까지 소개하고 있으니, 가족 나들이나 평소 놀이, 어린이집·유치원의 야외활동을 계획하실 때 꼭 참고해 주세요!

재미있다! 아이들의 봄 놀이. 레크리에이션 & 체험 놀이 (1~10)

죽순 캐기

역시 자연은 좋네! 죽순 캐러 다녀왔어(^^)
죽순 캐기

죽순이라고 하면 봄의 별미죠.

제철이기도 하고, 죽순을 발견해 흙을 파내는 즐거움은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두근거림을 느끼게 해줘요.

죽순을 캐는 데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지만, 그것 또한 재미있는 작업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딴 죽순으로 만든 요리도 맛있으니, 캐고 난 뒤에도 즐길 거리가 있는 건 틀림없네요.

벚꽃 꽃잎 캐치

인간이 아직 원숭이였던 때부터 있었을 법한 놀이입니다.

팔랑팔랑 떨어지는 꽃잎을 손으로 받아내는, 그저 그것뿐인 놀이죠.

단순하고 순수하며, 이해하기 쉬운 것일수록 더 재미있잖아요.

정말로 봄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놀이입니다! 대인기 프로그램 ‘도망중’도 원래는 아이들의 술래잡기를 TV 프로그램으로 변형한 것.

그 쫓고 쫓기는 것도 매우 단순하지만, 단순한 만큼 더 아슬아슬하죠.

TV나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벚꽃잎을 손으로 받아보는, 그런 하루가 있어도 좋겠네요.

꽃 갈아심기

[ 꽃 갈아심기 ] 아이들의 오감을 키우는 꽃 교육 활동〈 보육원 유치원 〉
꽃 갈아심기

함께 즐겨봐요! 꽃 갈아심기 아이디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화육’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화육은 아이들이 꽃을 접하면서 자연을 느끼고, 꽃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생겨난 말이라고 해요.

꽃을 가꾸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과 감동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꽃의 색과 향을 즐기며 식물의 생명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활동이랍니다.

소중히 꽃을 돌보는 가운데 아이들의 풍부한 감성이 자라날 거예요.

재미있다! 아이들의 봄 놀이. 레크리에이션 & 체험 놀이(11~20)

배드민턴

아웃도어에 딱!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배드민턴 들고 캠핑에서 놀아보자!! #소토아소비 #캠핑놀이 #배드민턴 #세자매의캠핑놀이
배드민턴

타이밍을 맞춰 셔틀콕을 쳐 보세요! 배드민턴을 소개합니다.

봄이 되어 따뜻해지면 먼 곳으로 나들이를 가거나 캠핑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지 않나요? 그럴 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배드민턴입니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넓은 공간만 있으면 바로 즐길 수 있어요.

처음에는 라켓에 셔틀콕을 맞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익숙해지면 셔틀콕을 상대에게까지 날려 보세요! 조금씩 실력을 키워 랠리를 할 수 있게 되면 정말 기쁘겠죠.

이스터 에그♡솔트 페인팅

소금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솔트 페인팅’은 보기만 해도 산뜻한 기분이 드는 놀이로 추천해요.

준비물은 소금, 펜 타입의 액체 풀, 수채화 물감, 붓, 흰 도화지, 물감을 담을 종이컵, 평평한 용기 등이에요.

먼저 액체 풀로 이스터 에그의 밑그림을 그립니다.

다음으로 평평한 용기에 종이를 넣고 소금을 전체적으로 뿌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원하는 색의 물감을 칠하면 완성입니다.

소금이 물감을 튕기며 번지는 효과가 아주 귀여우니 꼭 한번 해 보세요!

꽃으로 색물놀이

꽃으로 색물을 만들어 보자
꽃으로 색물놀이

산책을 나갔을 때 보이거나 집 정원에서 키우는 꽃이 피는 등, 봄이 되면 여기저기에서 여러 가지 꽃이 피죠! 그 꽃의 꽃잎을 사용해 색물(색 있는 물)을 만들어 봅시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꽃잎과 물을 비닐봉지에 넣고 주물러 주기만 하면 돼요.

그러면 꽃잎에서 색이 나와 색물이 완성됩니다.

다양한 색의 꽃잎을 사용해 여러 색물을 만들어 보거나, 각각의 색물을 섞으면 어떤 색이 되는지 시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곤충 채집

[왕지네 출현…] 봄 벌레 채집은 재미있다!
곤충 채집

지상에 사는 생물의 99% 이상을 차지한다는 곤충.

아이들은 좋아하는 경우가 많지만, 어른이 되면 ‘질색이야!’ 하는 분들도 많죠.

도쿄 한복판에서 곤충 채집을 하기는 조금 어려울지 모르지만, 여기서는 소풍을 겸해 벌레 찾기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벌레들이 활동을 시작하는 봄은 그야말로 절호의 기회입니다.

작은 빈터나 강가라면 나비나 잠자리, 풍뎅이를 찾는 것도 쉬울지도! 곤충 도감을 들고 나가면, 잡은 곤충을 그 자리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겠네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에 몸을 맡기기만 해도 상쾌해지는, 그런 봄날의 한때도 참 즐거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