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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즐거워! 아이들의 봄 놀이. 레크리에이션 & 체험 놀이

아이들이 체험하길 바라는 봄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모아 보았습니다.

겨울을 지나 따뜻해지며, 야외에서 몸을 움직이기 좋은 계절이 되었네요.

이 계절을 손꼽아 기다렸던 아이들도 많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는 봄에만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중심으로, 추천하는 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집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부터, 봄에 추천하는 레저까지 소개하고 있으니, 가족 나들이나 평소 놀이, 어린이집·유치원의 야외활동을 계획하실 때 꼭 참고해 주세요!

재미있다! 아이들의 봄 놀이. 레크리에이션 & 체험 놀이(11~20)

벚꽃놀이

가족과 함께 꽃놀이를 다녀왔어요(^^) 헤이세이 공원 2014
벚꽃놀이

봄이라고 하면 벚꽃의 계절이라 매년 이 시기에는 꽃놀이가 빠질 수 없다고 하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는 곳으로 나가 꽃놀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레저시트를 깔고 도시락을 먹으면 아이들에게도 분명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벚꽃 명소에 가는 것도 좋지만, 가까운 숨은 명소를 찾아 두면 아이들을 데려가도 안심이 되니, 평소부터 벚나무를 찾아 두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조개잡이

아이들과 조개잡이 2015바지락(또는 하마구리)을 보고 대흥분
조개잡이

봄나들이의 정석이라면 ‘바지락 캐기’를 빼놓을 수 없죠.

바지락이나 대합 등 여러 종류의 조개를 모래 속에서 캐는 것은 어른도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갓 잡은 조개로 된장국을 끓이거나 버터에 구워 먹는 것도 최고랍니다.

물가에서 하는 놀이이니 아이들에게서 절대로 눈을 떼지 말고, 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봄의 손유희 노래

[보육원·유치원] 봄 손유희 메들리 9선
봄의 손유희 노래

노래로 계절을 느껴봐요! 봄 손유희 노래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봄을 주제로 하거나 봄을 연상시키는 손유희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사실 봄 손유희 노래는 아주 다양해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어요! 영상에서 소개된 ‘크면 뭐가 될까’ 손유희는 숫자를 손가락으로 표현한 뒤, 그 손가락을 활용해 동경하는 직업을 흉내 내는 점이 독특하고 재미있죠.

학년이 올라가 한 뼘 더 자란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손유희랍니다!

논에서 진흙놀이

논에서 진흙놀이, 육아 세대가 서로 연결되는 지역 만들기 지향 — 오카야마
논에서 진흙놀이

어른도 아이도 함께 놀아봐요! 논에서 진흙을 활용한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보호자나 선생님과 함께 모내기 전의 논에서 온몸을 써서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 영상에서는 소프트 비닐 공을 사용해 피구를 하거나, 물에 발이 빠지는 가운데 깃발을 먼저 잡는 경주를 즐기는 모습이 전해지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였던 놀이는, 썰매에 탄 아이를 어른이 끌고 달리는 썰매 놀이였어요.

자연이 풍부한 지역이라서 가능한 놀이로 봄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네요.

꽃을 따며 작품 만들기

봄기운을 느끼며 산책하면서 꽃 따기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아이들이 골판지에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꺾은 꽃을 차례대로 꽂아 장식하는 어렌지는 추천해요! 포인트는 그림을 그린 뒤 얇은 펜을 사용해 골판지 전체에 구멍을 뚫는 거예요! 그때 동그라미나 무늬가 되도록 구멍을 뚫으면 더 귀엽게 완성된답니다.

완성되면 골판지의 구멍에 꺾은 꽃을 꽂아 멋진 어렌지를 만들어 보세요!

죽순 캐기

역시 자연은 좋네! 죽순 캐러 다녀왔어(^^)
죽순 캐기

죽순이라고 하면 봄의 별미죠.

제철이기도 하고, 죽순을 발견해 흙을 파내는 즐거움은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두근거림을 느끼게 해줘요.

죽순을 캐는 데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지만, 그것 또한 재미있는 작업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딴 죽순으로 만든 요리도 맛있으니, 캐고 난 뒤에도 즐길 거리가 있는 건 틀림없네요.

벚꽃 꽃잎 캐치

인간이 아직 원숭이였던 때부터 있었을 법한 놀이입니다.

팔랑팔랑 떨어지는 꽃잎을 손으로 받아내는, 그저 그것뿐인 놀이죠.

단순하고 순수하며, 이해하기 쉬운 것일수록 더 재미있잖아요.

정말로 봄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놀이입니다! 대인기 프로그램 ‘도망중’도 원래는 아이들의 술래잡기를 TV 프로그램으로 변형한 것.

그 쫓고 쫓기는 것도 매우 단순하지만, 단순한 만큼 더 아슬아슬하죠.

TV나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벚꽃잎을 손으로 받아보는, 그런 하루가 있어도 좋겠네요.

꽃 갈아심기

[ 꽃 갈아심기 ] 아이들의 오감을 키우는 꽃 교육 활동〈 보육원 유치원 〉
꽃 갈아심기

함께 즐겨봐요! 꽃 갈아심기 아이디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화육’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화육은 아이들이 꽃을 접하면서 자연을 느끼고, 꽃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생겨난 말이라고 해요.

꽃을 가꾸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과 감동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꽃의 색과 향을 즐기며 식물의 생명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활동이랍니다.

소중히 꽃을 돌보는 가운데 아이들의 풍부한 감성이 자라날 거예요.

들풀 뜯기

촌민 1학년 5 야생초 따기
들풀 뜯기

쑥, 고사리, 미나리 등 봄이 되면 산과 강가에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풀이 자랍니다.

이것들을 따서 조리해 먹어 봅시다.

튀김으로 만드는 것도 간단한 먹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에게는 과학 학습이 되기도 하고 식습관 교육으로도 이어집니다.

꼭 먹을 수 있는 풀인지 제대로 조사하거나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압화

[벚꽃 압화 만드는 방법] 주운 벚꽃으로 간단하게! 비밀 꿀팁
압화

무엇이든 디지털화가 진행되는 요즘이라 누름꽃을 모르는 아이들도 많을지 모르겠어요.

말린 꽃의 이미지는 드라이플라워와도 비슷하죠.

얇은 누름꽃은 라미네이팅하면 책의 책갈피로 쓸 수 있어서, 의외로 세련되어 보일지도 몰라요! 봄에는 꽃이 많이 피기 때문에 누름꽃을 만들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꽃을 몇 장의 종이에 싸서 무게를 올려두기만 하면 돼요.

그다음엔 며칠만 기다리면 됩니다.

빨리 만들고 싶다면, 키친타월에 싼 꽃을 골판지 사이에 끼워 고무줄로 고정하고 전자레인지에 약 1분 정도 돌리면 돼요.

몇 번 시도해 보면 요령도 점점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