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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가을 그림책! 읽어 주기에도 좋은 추천 작품 모음

가을 하면 독서의 계절.그림책을 즐기기에도 딱 좋은 계절입니다.3세 아이들은 알록달록 물든 나뭇잎, 주렁주렁 열린 과일, 달맞이 풍경 등 그림책 속 가을의 세계를 반짝이는 눈으로 따라가 주지요.그래서 여기서는 3세 아이와 함께 즐기고 싶은 가을 그림책을 소개합니다.가을의 자연과 행사(풍속)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골라 보았습니다.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통해 가을의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3세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가을 그림책! 함께 읽기에도 좋은 추천 작품 모음(21~30)

숲의 장갑

잎이 빨갛고 노랗게 물드는 가을철에 딱 맞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한 장의 노란 잎과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숲속 오솔길에 예쁜 노란 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장갑처럼 생겨서, 지나가던 동물들이 모두 자신의 손을 대어 크기를 가늠해 봅니다.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올지 두근거리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죠.

아이들도 분명 자신의 손을 대어 확인해 볼 거예요.

섬세한 그림에도 꼭 주목하며 즐겨 보세요.

왕파쿠단의 도토리 축제

항상 신기한 일들을 겪는 ‘완파쿠단’의 가을 이야기입니다.

완파쿠단의 세 사람은 숲에서 도토리를 줍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큰 도토리가 굴러오더니, 그것을 따라가자 “도토리 축제가 시작해요”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거예요.

도토리 축제는 도토리 아이가 어른이 되기 위한 축제랍니다.

숲 풍경 속에서 가을을 느끼며, 판타지 세계에서 듬뿍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한 권이에요.

아이들도 완파쿠단의 한 사람이 되어 함께 도토리 축제에 참여해 보지 않겠어요?

참깨와 키나코의 고구마 캐기

사이좋은 시바견 고마와 키나코가 고구마 캐기에 가는 모습을 그린 이 작품은 가을에 딱 맞는 행사 그림책입니다.

물통, 캐온 고구마를 넣을 비닐봉지, 손이 아프지 않도록 작업용 장갑을 배낭에 챙기는 두 마리의 모습을 보면, 아이들도 함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지요.

고구마 캐기 당일에 “지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며 대결을 벌이는 두 친구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누구보다 큰 고구마를 캐겠다고 열심해질지도 모릅니다.

두 친구가 어떤 고구마를 캐냈는지, 꼭 작품을 읽고 확인해 보세요.

끝까지 읽고 나면 분명히 군고구마가 먹고 싶어질 거예요!

펌프킨 문샤인

섬세한 터치로 그려진 타샤 튜더의 작품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실비 앤이라는 소녀예요.

앤은 할로윈 날, 호박 등불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언덕 위 밭에서 커다란 호박을 찾아 수확해 가져와 속을 파내지요.

전반적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감도는 그림책으로, 다 읽고 나면 마음이 놓이는 기분이 듭니다.

화려한 행사라는 이미지가 강한 할로윈이지만, 가끔은 이런 조용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것도 멋지지 않을까요?

끝으로

가을의 온기를 느끼며, 세 살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펼쳐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은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림책 속에서 새로운 모험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다정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은 풍요롭게 자라납니다.

그림책을 통해 펼쳐지는 가을의 세계를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