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는 평면적인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 입체 작품도 많이 만들 수 있답니다.
이 글에서는 종이접기로 만드는 입체 작품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하트, 별, 주사위 같은 단순한 모양부터, 소품함,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종이접기 입체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 평면보다 난이도를 높이고 싶은 분은 참고해 보세요.
어떤 아이디어든 비교적 간단한 과정이니, 부담 없이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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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자! 간단한 입체 작품 아이디어(1~10)
소프트 아이스크림

콘 위에 부드럽게 소용돌이치듯 올라가는, 귀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삼각형의 접은 자국을 가이드로 바탕의 변을 만들고, 그 끝을 붙여 마름모 모양의 콘 형태로 다듬어 갑니다.
그다음은 거기서 삐져나온 부분을 비틀어 소프트 아이스크림 형태로 정리하면 전체가 완성되죠.
콘 부분은 종이가 겹친 느낌을 의식해서 단단해 보이도록, 크림 부분은 부드럽게 비틀어 부드러워 보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해 봅시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하면 노란색이나 황토색 콘에 흰 크림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색을 바꿨을 때 달라지는 인상을 즐기거나, 다양한 색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장식으로 늘어놓아 보는 것도 추천이에요.
매직 트라이앵글

잘게 나뉜 삼각형들이 줄지어 있는 다채로운 외관도 인상적인, 입체 삼각형 오브제입니다.
눌렀다가 펼치는 동작을 반복할 수 있는 점도 특징으로, 형태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네요.
색종이 3장으로 파츠를 만들고 그것을 조립하는 간단한 절차이니, 파츠의 접어 넘김과 틈 만드는 방법을 확실히 의식해 봅시다.
대각선의 접은 자국을 가이드로 삼고, 앞뒷면의 색 차이를 확인하면서 접어 갑니다.
여러 곳에 틈이 있는 평행사변형을 완성한 뒤, 각각의 파츠를 그 틈에 끼워 넣어 형태를 다듬으면 완성입니다.
색의 조합을 고민해 자신만의 컬러로 마무리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팔각형 상자

심플한 형태가 특징인, 실용적인 팔각형 소품함입니다.
전체가 잘 보이는 넓은 상자라서, 종이접기의 무늬를 선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점도 포인트예요.
겹침을 의식하면서 종이를 접은 뒤 펼쳐서, 그 접힌 자국에 맞춰 모양을 잡아갑니다.
바닥이 또렷한 팔각형이 되도록 정리하고, 접선을 단단히 눌러 주면 상자가 완성됩니다.
양면에 무늬가 있는 종이가 없다면, 색종이 두 장을 붙인 후 만들어도 더 튼튼한 상자가 되어 추천합니다.
공

종이로 만드는 공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1cm×20cm 종이 6장을 준비합니다.
그중 1장을 동그랗게 이어 고리로 만드세요.
다음으로 남은 5장을 차례대로 겹치면서 별 모양을 만들어 갑니다.
중심이 오각형이 되도록 겹치면 예쁜 별 모양이 됩니다.
겹쳤다면 종이의 끝을 위로 세우듯이 집게로 임시 고정하고, 아까 만든 고리를 통과시킵니다.
이때 겹칠 때 아래에 있던 종이만 통과시키세요.
겹쳐진 종이의 위아래를 바꾸고, 같은 색끼리 종이를 연결하면 완성입니다!
[종이접기] 입체적인 풍경
종이접기로 만드는 입체적인 풍경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요즘에는 멋스러운 무늬의 종이접기용 종이나 투명하게 뚫린 종이 등을 100엔 숍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죠.
마음에 드는 무늬를 찾았다면, 종이접기로 풍경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접는 방법은 같아도, 무늬나 소재에 따라 분위기와 인상이 확 달라지는 점도 재미있는 포인트예요.
방울이나 끈을 더하면, 바람을 타고 딸랑딸랑 상쾌한 소리가 들려올 것 같네요.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초코

작은 종이접기로 만든 네모난 초콜릿을, 역시 종이접기로 만든 상자에 가지런히 넣으면 마치 선물 같은 사랑스러운 작품이 됩니다.
안에는 갈색뿐만 아니라 분홍, 하양, 노랑 등 알록달록한 초콜릿을 넣으면 보기에도 화려해지고, 만드는 즐거움도 배가됩니다.
하나하나는 단순한 접기 방식이라 조금씩 만들어 가는 동안 컬렉션을 모으는 듯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장식해도, 가지고 놀아도 즐거워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면 마치 초콜릿 가게에 온 듯한 기분.
먹을 수는 없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종이접기 스위츠입니다.
다리가 달린 삼방

축제나 행사에 사용되는 다리가 달린 산보(삼방 받침대)는 종이접기로 만들면 입체적이고 화려한 작품이 됩니다.
종이를 반으로 접어 접선을 또렷하게 낸 뒤 펼칩니다.
중심을 향해 종이를 접고, 안쪽으로 집어넣어 모양을 다듬습니다.
직사각형이 되도록 안쪽에서 벌려 밑부분을 단단히 만듭니다.
삼각형 부품을 만들 듯이 안쪽으로 접어 넣으면 다리 부분이 형성됩니다.
마지막으로 접어가며 형태를 정리하면 다리가 달린 산보가 완성됩니다.
후반의 접는 방법에는 세밀한 과정이 많지만,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차근차근 접어 나가 봅시다.
히나 인형 앞에 늘어놓거나, 작은 공양물을 올려두는 것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