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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추천 그림책 작품집

곧 설레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요! 4살 아이들에게는 산타와 선물에 대한 기대감으로 두근거리는 특별한 계절이죠.

그런 크리스마스의 마법을 한층 더 빛나게 해주는 것이 바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과의 만남이에요.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거나, 산타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만나보기도 하고요.

이 시기라서 더욱 즐길 수 있는 멋지고 재밌는 그림책들을 다양하게 소개할게요.

4살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만의 이야기 세계를 즐겨 보세요!

4세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추천 그림책 작품집(31~40)

백 번째 크리스마스 케이크―크리스마스이브의 이야기 2

크리스마스이브 밤.

숲속 동물들이 케이크 100개를 만들느라 대작업 중! 모두가 힘을 모아 케이크를 나르던 중, 길에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만날 때마다 케이크를 하나씩 나눠 주다 보니, 남은 건 딱 한 개의 케이크뿐.

하지만 마지막에 일어나는 ‘따뜻한 기적’이 읽는 이의 마음을 은은하게 감싸 줍니다.

‘친절은 돌아 돌아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크리스마스다운 마음의 온기를 그린 명작.

간결한 문장과 섬세한 자수 그림으로, 고요한 밤에 잘 어울리는 다정한 이야기입니다.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 트리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어떤 장식으로 꾸밀까? 그렇게 생각을 굴리는 시간도 즐겁죠.

그럴 때 읽어 보았으면 하는 그림책이 바로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이야기 속에는 숲속, 얼음의 나라, 바닷속 등에 장식된 트리가 등장합니다.

숲속의 트리에는 도토리가 잔뜩 달려 있고, 얼음의 나라의 트리는 미끄럼틀이 되어 있어요.

바닷속 트리에는 해조류와 진주가 장식되어 있는 듯합니다.

이 그림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도 분명 ‘자신만의 트리’를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꿈이 부풀어 오르는 추천 도서 한 권입니다.

맛있다! 크리스마스

과일을 자르거나 케이크에 크림을 올리거나, 오븐에 치킨을 굽거나…….

귀여운 요정들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그린 크리스마스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조작 장치가 있는 팝업북이라, 장치를 움직이면 더욱 맛있는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듯합니다.

요정들의 크리스마스 준비를 보고 있으면, 분명 아이들도 크리스마스라는 날에 대한 동경을 갖게 될 거예요.

진수성과 케이크를 준비해서, 멋진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네요.

도와주는 꼬마들의 크리스마스

산타가 120명이나 있다고들 하지만, 전 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기에는 적은 인원이지요.

어떻게 하룻밤 만에 모두 다 나눠 줄 수 있을까요? 그렇게 의문을 품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이 그림책은 그 의문을 아주 즐겁게 풀어 주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이야기에서는, 의뢰를 받은 요정들이 작업 차량을 타고 선물을 배달하는 일을 합니다.

어떻게 운반하는지, 요정들에게 의뢰한 사람은 누구인지? 두근두근 설레는, 꿈이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오늘이라는 날

판화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그림과 ‘사라지지 않게’라는 말이 인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오늘이라는 날에 눈이 내리고, 소녀는 스스로 짠 스웨터와 머플러를 두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눈으로 작은 집을 만들고, 그 안에 촛불을 켭니다.

그리고 마치 조용한 소망처럼 ‘사라지지 않게’라는 말이 반복됩니다.

이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은 촛불을 어떻게 볼까요? 또 무엇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느낄까요? 읽은 사람 수만큼 답이 있는, 멋진 한 권입니다.

꼭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 보세요.

4세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요!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추천 그림책 작품집(41~50)

반짝반짝

아이들이 좋아하는 별을 그린 작품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크고 작은 다양한 별들이 등장해요.

처음에는 흑백 별이지만, 페이지를 넘기면 갑자기 금빛으로 반짝입니다! 반짝이는 별들은 정말 아름다워서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환해져요.

분명 아이들도 이 그림책을 통해 ‘예쁘다’, ‘아름답다’고 감동하는 마음을 키우게 될 거예요.

그림책의 각도를 바꾸면 실내 조명이 비치는 각도가 달라져서 정말 빛나 보이니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반짝반짝 반짝이는 메리 크리스마스!

두 살 무렵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메리 크리스마스!’은 시력이 약한 영아기에 반응하기 쉽고 즐기기 좋다고 알려진 반짝이는 색채를 사용한 그림책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어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딱 맞아요.

반짝반짝 빛나는 그림책의 일러스트에 저도 모르게 손이 가서 만져보고 싶어질 것 같네요.

각도를 바꿔서 옆에서나 위에서 보는 등 다양하게 감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