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아이들을 위한 봄 종이접기. 쉽고 귀여운 아이디어 모음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4월은 벚꽃이 피고 초목이 물드는 등 풍요로운 자연이 펼쳐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나 유치원, 보육원 등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종이접기에 도전할 기회도 많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는 4월을 주제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봄의 공원이나 정원에 나타나는 생물들과 귀여운 장식 등, 방에 두어도 화사한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실내에서도 봄의 도래를 느낄 수 있는 4월의 종이접기에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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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아이들을 위한 봄 종이접기. 쉽고 귀여운 아이디어 모음(21~30)
전진하는 후후 애벌레

위에서 바람을 훅 불어주면 앞으로 나아가는 ‘후후 애벌레’를 소개합니다.
펠트펜, 가위, 색종이 한 장을 준비해 함께 만들어 봅시다.
반으로 자른 색종이 한 장을 사용해, 반으로 세 번 접어 주세요.
접은 색종이의 양 끝을 가위로 둥글게 잘라 줍니다.
자른 색종이를 완전히 펼친 뒤, 접힌 자국을 산접기와 골접기로 또렷하게 잡아 주고 펠트펜으로 얼굴을 그리면 완성입니다! 색종이 색을 바꿔서 다양한 종류의 애벌레를 만들고, 애벌레 경주 같은 놀이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딸기

달고 맛있는 딸기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종이를 삼각형으로 접고, 딸기의 둥근 느낌에 가까워지도록 모서리를 접어 갑니다.
초록색 종이로 만든 꼭지를 붙이고 씨알 무늬를 그려 넣으면 맛있어 보이는 딸기가 완성됩니다! 접는 방법이 조금 복잡한 꼭지 부분이 어렵다면,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주거나 색도화지를 꼭지 모양으로 오려 붙여도 좋습니다.
작은 종이로 만든 미니 사이즈 딸기와 일반 종이로 만든 조금 큰 딸기를 나란히 장식해도 아주 귀여워요.
튤립 꽃다발

만들어서 즐겁고! 받아서 기쁜! 튤립 꽃다발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준비물은 4분의 1로 잘라 둔 원하는 색의 종이접기 종이, 줄기용 종이접기 종이, 포장지용 종이접기 종이, 종이접기로 만든 리본, 가위, 풀입니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점이 매력적인 아이디어예요.
줄기 부분은 가위로 잘라 모양을 다듬을 수 있어서 접어 나가는 동안 조금 어긋나도 걱정 없어요! 포장지용 종이접기 종이는 무늬가 있는 종이접기 종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자유롭게 응용해 보세요!
완두콩꼬투리

종이접기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채소, 완두꼬투리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연두색과 진초록색 색종이 두 장과 풀, 이것뿐입니다.
먼저 연두색 색종이를 반으로 두 번 접은 뒤 펼쳐 접은 자국을 확인합니다.
중앙을 향해 네 모서리를 접고, 윗변과 아랫변만 한 번 더 중앙을 향해 접은 다음 반으로 접어줍니다.
진초록색 색종이는 반으로 두 번 접고, 접힌 자국에 맞춰 사선으로 접어 꼭지를 만듭니다.
두 장의 색종이를 끼워 넣고 풀로 붙이면 완성입니다.
손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벚꽃

가지가 달린 아름다운 벚꽃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준비물은 분홍색 색종이 2장, 가지용 색종이 2장, 가위, 풀 또는 양면테이프입니다.
분홍색 색종이를 접은 뒤 가위로 잘라 만드는 벚꽃입니다.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잘라낸 벚꽃에 다시 접는 선을 넣는 것이 포인트예요! 가지는 색종이 2장을 조합해 모양을 다듬을 수 있어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도 좋겠죠.
꼭, 가지가 달린 아름다운 벚꽃을 만들어 보세요!
브로콜리

브로콜리 종이접기는 채소에 친숙해지면서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작품입니다.
종이접이를 삼각형이 되도록 두 번 접은 후, 다시 펼칩니다.
뒤집어서 중앙을 따라 접선(가이드)을 만들어 주면 형태를 다듬는 기준이 됩니다.
그 접선에 맞춰 양쪽을 모아 접고, 아래쪽에서 위로 접어 올려 브로콜리의 줄기 부분을 만듭니다.
위쪽 모서리를 내려 접은 다음, 네 개의 모서리를 작게 접어 넣으면 둥글고 포근한 브로콜리의 형태가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의 끝부분을 살짝 뒤로 접어 주면 더욱 입체적이고 실제 같은 마감이 됩니다.
완성한 브로콜리를 여러 개 나란히 장식하면 즐거운 식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봄의 계절감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배추흰나비

종이접기로 만들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인상을 주는 배추흰나비.
종이의 위아래에 접선을 만든 뒤 중앙을 향해 접습니다.
뒷면에서 안쪽으로 접어 모양을 다듬고, 다시 앞면으로 펼칩니다.
위아래에 접선을 만든 다음 반으로 접었다가 다시 펼쳐 접힌 자리를 확인합니다.
이 접힌 자리를 기준으로, 안쪽에서부터 나비의 날개를 떠올리며 천천히 펼쳐 줍니다.
날개 모양을 만들 때는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으면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펜으로 무늬를 그려 넣으면 더욱 실감나게 완성됩니다.
세밀한 조정이 필요한 과정도 있으니,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협력해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