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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실내에서 봄의 도래를 즐겨요! 4월 추천 종이접기

4월은 입학식이나 입사식 등 새로운 환경에 한 걸음을 내딛는 사람이 많은 계절입니다.

데이서비스 등 노인 시설에도 새로운 어르신들이 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4월에 추천하는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는 손끝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뇌졸중 재활이나 두뇌훈련의 한 종류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4월과 관련된 것들뿐입니다.

꼭 종이접기 레크리에이션으로 봄의 도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며 즐겨 보세요!

[노인 대상] 실내에서 봄의 도래를 즐겨요! 4월 추천 종이접기(11~20)

수선화와 장미 화환

[종이접기] 수선화와 장미 리스/[Origami] 수선화와 장미 리스
수선화와 장미 화환

수선화는 봄 초반까지 피는 꽃이고, 장미는 봄의 끝무렵에 피는 꽃이라 시기가 달라도 둘 다 봄을 대표하는 꽃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 수선화와 장미를 조합해 화려한 느낌을 살린, 심플하면서도 입체적인 리스입니다.

리스의 토대와 줄기 파츠가 평면인 점도 포인트로, 이를 통해 수선화와 장미 꽃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있어요.

각각의 꽃은 촘촘한 접는 선을 넣거나, 칼집을 내고 접는 작업을 의식적으로 해 주어, 입체감이 살아나도록 형태를 다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체 딸기

[종이접기] 아주 쉬워요! 귀여운♡ 딸기/ by 츠마♪
입체 딸기

달콤하고 상큼한 산미가 맛있는 딸기는 봄의 별미 중 하나죠.

동그스름한 모양도 귀여운 딸기를 종이접기로도 표현해 봅시다.

삼각형으로 접기 시작해, 세세한 부분을 접어 입체적인 딸기를 만들어 갑니다.

종이접기로 꼭지까지 만들어 붙이면 더욱 진짜 딸기처럼 보입니다.

딸기 작품을 만들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이 만들어 벽에 장식해도 좋고, 집에 가져가 장식해도 좋겠네요.

데이지 꽃바구니

데이지는 다양한 색의 꽃을 피우는 점이 인상적이며, 그 다채로운 모습에서 봄의 고조된 기분이 전해지죠.

그런 데이지 꽃을 바구니에 가득 담은, 컬러풀하고 즐거운 비주얼이 매력적인 공작입니다.

중요한 것은 데이지 꽃을 만드는 방법으로, 짧은 띠 모양의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 가위를 넣어 칼집을 만든 뒤 그것을 말아 올리고, 마지막에 꽃 모양으로 다듬어 줍니다.

꽃잎을 펼쳐가는 섬세한 작업을 통해 데이지 꽃이 입체적으로 완성되는 내용이네요.

꽃의 크기나 펼치는 방식도 달리하고, 다양한 색을 늘어놓으면 한층 더 선명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

제비꽃

보라색의 아름다운 제비꽃을 종이접기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색종이에 세로로 6등분의 접선을 만들고, 가로로 4등분의 접선을 만듭니다.

그리고 4등분의 접선에 따라 색종이를 자릅니다.

각각을 6등분으로 나누어 눈물방울 모양으로 자르고, 24장의 꽃잎 각각에 연필로 무늬를 그려 넣습니다.

그런 다음 두꺼운 종이를 잘라 상자 형태로 만든 것을 받침대로 하여 꽃잎을 붙여봅시다.

이어서 초록색 색종이로 잎과 줄기를 만들어 붙입니다.

꽃잎을 가위 등으로 살짝 당겨 곡선을 주어 움직임을 만드는 것이, 입체적인 제비꽃으로 만드는 포인트예요!

후지산과 벚꽃

[도안 불필요] 봄 풍경 ‘벚꽃과 후지산’ 벽장식 Origami 벚꽃 & 후지산 만드는 법
후지산과 벚꽃

벚꽃은 일본의 봄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모티프로, 그 핑크빛 외형까지 포함해 봄의 두근거림이 느껴지죠.

그런 벚꽃 모티프와 후지산 모티프를 나란히 배치해, 일본의 봄을 표현한 듯한 장식입니다.

대지 위에 색종이로 만든 후지산과 벚꽃을 늘어놓는 단순한 구성이지만, 각각을 입체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합니다.

일부러 주름을 넣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섬세한 아이디어가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한 포인트일지도 모르겠네요.

민들레

간단한 종이로 만든 귀여운 민들레와 나비: 벽면 장식(음성 해설 포함) Cute dandelions and butterflies made from simple paper
민들레

봄이 되면 길가에서 자주 보이는 민들레.

민들레를 보면 봄이 왔구나 하고 느끼게 되죠.

그래서 종이접기로 민들레를 만들어 보지 않을래요? 먼저 둥근 색종이를 크기가 다른 것으로 3장 준비해 접어서 16등분의 접은 자국을 내세요.

접은 자국에 맞춰 색종이를 반으로 접고, 양 모서리를 잘라내 주세요.

접은 자국과 접은 자국 사이가 꽃잎이 되므로, 모서리를 세로로 길쭉한 삼각형 모양이 되도록 자른다는 느낌으로 가위를 넣어 주세요.

그다음 막대기 등의 도구를 사용해 꽃잎 끝을 둥글게 말아 입체적으로 만들고, 3장을 겹쳐 붙이면 완성입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은 톱니 모양의 잎도 만들어 보세요.

[고령자용] 실내에서 봄의 도래를 즐겨요! 4월 추천 종이접기(21~30)

선인장과 꽃

[종이접기] 귀여운 선인장과 꽃 접는 법 [Origami] 선인장과 꽃 간단한 꽃 종이접기
선인장과 꽃

따끔따끔한 가시가 특징인 선인장.

선인장도 빨강, 노랑, 하양 등 다채로운 색의 꽃을 피웁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이른 봄부터 여름 무렵에 꽃을 피운다고 해요.

어르신들 중에도 집에서 선인장을 기르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종이접기로도 집에 둘 수 있는, 화분에 꽃이 핀 선인장을 만들어 봅시다.

접은 자국을 낸 부분을 따라 접어 화분을 만듭니다.

아코디언 접기를 해서 접힌 자국을 내고 모양을 다듬어 선인장을 만들어 주세요.

삼각형으로 세 번 접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 선인장 꽃을 만들어 갈 거예요.

모두 조합하면 완성입니다.

진짜 선인장에는 다양한 꽃 색이 있어요.

종이접기 작품에서도 취향에 맞는 색의 색종이로 꽃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