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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보육] 4월에 추천하는 실내 놀이·레크리에이션 게임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4월.

유치원에 입학하거나 진급한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두근거리기도 하고, 조금 불안을 느끼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죠.

모두가 즐길 수 있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입하고 싶지만,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고 고민하는 선생님들도 많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4월에 추천하는 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실내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놀이를 중심으로 모았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웃음이 넘치는 멋진 시간이 더 많아질 거예요!

[보육] 4월에 추천하는 실내 놀이·레크리에이션 게임(71~80)

손수건 떨어뜨리기

손수건 떨어뜨리기 변형 버전 [실내 신체놀이 레크]
손수건 떨어뜨리기

여러 해 동안 전해 내려온 정통 게임이죠.

비가 와서 밖에 나갈 수 없을 때면 “손수건 떨어뜨리기 할 사람!?” 같은 말이 자주 오가곤 했어요.

손수건이 내 뒤에 언제 떨어질지 두근두근하는 게 재미있답니다.

그리고 새 학기를 맞는 4월에는 특히 추천해요! 새로운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거든요.

반의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요!

몇 명 탈 수 있어?

몇 명 탈 수 있을까? (한 사람씩 순서대로 탄다) [실내 레크리에이션]
몇 명 탈 수 있어?

한 장의 종이 위에 한 사람씩 올라가서, 종이 밖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천천히 좁혀 가며 차례대로 올라가는, 한 장의 종이에 몇 명이 올라갈 수 있는지를 겨루는 놀이입니다.

인원수에 맞춰 종이의 크기를 바꿔 보세요.

신문지를 쓰면 간편하고 좋습니다.

팀별로 나누어 몇 명이 올라갈 수 있는지, 전원이 올라갔을 경우 그 상태로 몇 초 동안 유지할 수 있는지 등을 겨뤄도 좋겠습니다.

넘버콜

#6 레크리에이션 ‘숫자 맞추기 게임(넘버 콜)’
넘버콜

구호에 맞춰 손뼉을 치고, 구호가 나올 때마다 손뼉 치는 횟수를 늘리며, ‘모여!’라고 하면 마지막에 쳤던 횟수만큼의 인원으로 모이는 활동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 둘’과 같은 구호가 5번 나오면 손뼉을 5번 치고, 그 다음에 모이라고 하면 5명이 모여 하나의 원을 만드는 식입니다.

그룹을 나눌 때에도 활용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입니다.

인간 지혜의 고리

‘함의꼬 체험 교실’ 인간 지혜의 고리
인간 지혜의 고리

어렸을 때 지혜의 고리(퍼즐)를 가지고 놀아본 적이 있지 않나요? 이것은 그 지혜의 고리를 사람으로 해보자는 놀이예요.

모두가 안쪽을 바라보며 원형으로 섭니다.

그리고 옆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과 오른손을 잡습니다.

같은 요령으로 왼손도 잡습니다.

오른손과 왼손이 뒤섞여 아주 복잡해졌죠? 그 얽힌 것을 사람의 팔 아래로 지나가거나 하면서 풀어가는 게임입니다.

인원이 많다면 팀전을 해서 어느 팀이 더 빨리 풀 수 있는지 겨뤄도 좋겠네요.

풍선 리프팅

둥글게 모여 놀기 [실내 레크리에이션 기획]
풍선 리프팅

실내 놀이의 든든한 아군, 풍선을 이용한 ‘풍선 리프팅’을 해볼까요? 실내에서는 공을 사용하는 놀이는 위험하죠.

그 공 대신 풍선이 활약해 줍니다.

축구의 리프팅처럼 무릎으로 풍선을 차 올려서 몇 번 리프팅을 할 수 있는지 겨뤄도 좋고, 인원이 많다면 모두 손을 잡고 원을 만들어 풍선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발로 차며 돌려보세요.

팀전으로 해서 어느 팀이 더 오래 이어갈 수 있는지 겨뤄도 재미있을 거예요.

끝으로

4월 놀이들은 어떠셨나요? 봄꽃을 활용한 놀이, 4월 행사와 관련된 놀이, 실내에서 신나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놀이 등 아이들이 두근두근 기대하며 즐길 만한 놀이가 정말 많았죠! 이름을 모르는 친구끼리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들뿐이니 꼭 활용해 보세요.

놀이를 통해 여러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